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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이런 인재를 원한다

세계는 지금 이런 인재를 원한다

조세미 (지은이)
해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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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이런 인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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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는 지금 이런 인재를 원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3377008
· 쪽수 : 263쪽
· 출판일 : 2005-11-01

책 소개

맥킨지의 21세기 인재전략 리포트 '인재전쟁(War for Talent)'에 참여했던 유일한 한국인 컨설턴트 조세미. 그녀가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어떻게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자신의 분야에서 핵심인재로 우뚝 설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 책이다.

목차

- 프롤로그 / 인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1. 글로벌 시대, 한국 인재들의 현주소는

1. 창의력이 결핍된 반쪽짜리 우등생들
2. 왜 우리는 영어에만 목숨을 거는가
3.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까요?
4. 기회를 빼앗기는 지나친 겸손
5. 한 걸음의 전진을 가로막는 비관주의
6. 체면이 밥 먹여주나?
7. 풀리지 않는 마음속의 쇄국정책
8. 비즈니스도 감정으로 한다?
9. 남을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비뚤어진 경쟁심
10. 인생과 맞바꾼 절반의 성공

2.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의 조건

1. '두뇌 근육'도 끊임없이 훈련한다
2. 해결책이 있기 전에는 문제를 가져오지 않는다
3. 최고가 아니면 타협하지 않는다
4. 단점은 회피하지 않고 극복한다
5. 열린 사고로 기회를 포착한다
6. 전문가로서 승부한다
7. 철저하게 이미지를 관리한다
8. 주위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가 된다
9.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한다
10.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룬다

3.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할 10가지 핵심전략

1. 문제해결 능력
2. 창의력
3. 언어, 표현 능력
4. 긍정적인 사고방식
5. 이미지 관리
6. 리더십
7. 최고를 향한 추진력
8. 도전 의식
9. 균형감각
10. 다양성

4. 세계 속의 한국 인재들, 어떻게 뛰고 있나

1. 윤경희 / 사람을 사랑하는 리더가 되라
2. 지영조 / 변화의 포인트를 포착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3. 공성도 /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라
4. 황상섭 / 미래에 대한 뚜렷한 청사진을 지녀라
5. 장용성 / 좋아하는 일에 승부를 걸어라
6. 경욱호 / 글로벌 언어, 글로벌 문화를 배워라

5. 핵심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커리어 어드바이스

1.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2. 커리어를 바꾸려는 이들에게
3. 컨설턴트가 되려는 이들에게
4. MBA 이력서 쓰는 법
5. 헤드헌터는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 에필로그 / 한국인이 리드하는 글로벌 시대를 꿈꾸며
- 감사의 말

저자소개

조세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USC에서 조직경영.전략을 전공으로 MBA를 마쳤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부즈 알렌&해밀턴에서 시작한 글로벌 프로페셔널로서의 커리어는 맥킨지, 하이드릭&스트러글스로 이어졌다. 2005년 현재는 한국의 주요 기업 및 전세계 선두 기업들을 대상으로, 임원급 이상 핵심인재들의 리더십 개발 및 기업 내 다양성과 문화에 관한 코칭을 펼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일 년쯤 지나 인터넷 거품은 조금씩 사그러들기 시작했다. 도도했던 '인재전쟁'의 주인공들은 백만장자로서의 은퇴를 준비하는 대신 다시 '직장 찾기 전쟁'에 뛰어들어 하나 둘씩 이력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들 대부분은 최고 학벌에 누구나 알아주는 좋은 직장들로만 두루 옮겨 다닌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들이었다.

선진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직급이 올라갈수록 마치 예리한 레이저 빔처럼 정확하고 날카롭게 갈고닦이고 조준된 능력을 지닌 인재를 원한다. 다양한 경험과 적극성을 통해 팔방미인과 같은 다양성을 갖추라고 했지만, 적어도 업무에 있어서는 자신의 주특기를 확고하게 갖추고 있어야 한다.

내가 만났던 50대의 고급 간부 출신이었던 한 구직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나와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직위를 거쳐온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의 프로필은 우리에게 구인 의뢰를 한 클라이언트들의 조건에 모두 조금씩 어긋나고 있었다. 결국 고심 끝에 그에게 '부적합' 통보를 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그의 반응이 의외였다.

"만약 제가 CEO 직위에 부적합하다면 세일즈 책임자나 CFO 자리는 안 될까요? 저는 세일즈 경험도 풍부한데요."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도, 아니 무엇이라도 주기만 하면 다 잘 할 수 있다는 그의 이야기는 도리어 어떤 일이라도 맡기면 중간밖에 할 수 없을 듯한 불신을 심어주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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