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343589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1-2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들어가는 글
1장 바닥에서 시작된 꿈
IMF의 상처, 초라한 출발
[인사이트] IMF 세대가 배운 첫 번째 경제 수업
에피소드 1 10원짜리 전단지와 싸대기의 기억
에피소드 2 빚쟁이의 그림자와 바퀴벌레의 밤
실패의 의미를 다시 쓰다
벤처센터에서 첫 창업을 하다
꿈의 문을 두드리다
결핍, 라이벌, 실패가 나를 성장시켰다
[인사이트] IT 국제자격증 취득 과정과 그 이유
2장 공부로 운명을 바꾸다
‘공부’라는 투자 관점의 발견
[참고] 리스크 점검: 나를 점검하는 하루의 시작
[인사이트] 반복의 힘-군대에서 배운 집중의 본질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전략으로 한다
[인사이트]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역이용하는 시스템
오답노트를 사고노트로
실패의 축적, 합격의 문법
불합격은 멈춤이 아니라 재정비 시간
합격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공부의 시작
지식으로 세상을 읽는 것의 힘
에피소드 3 공군 장교 훈련에서 배운 통제의 힘
[인사이트] 장교 훈련에서 배운 리더십의 본질
3장 스펙보다 직업, 직업보다 ‘업(業)’
스펙의 허상과 평생직업의 진실
직업을 설계하다
직업의 자산화
[인사이트] 전문직 3관왕이 바라본 전문직의 미래
에피소드 4 꿈꾸던 로스쿨 생활과 3년 동안의 인내
매일 밤을 지새운 ‘과부하의 시간’
[참고] 내게 대한민국 최대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 입사의 의미
업(業)은 생계가 아니라 사명
소명을 위한 도박
M&A 솔루션 기업 WMD 공동설립
100% 성공보수로 일하는 것의 매력
4장 역진귀납법으로 인생을 설계하라
경제학으로 꿈을 역산하다
목표가 분명할수록 합격은 가까워진다
[인사이트] 하루를 24시간 이상으로 사는 방법
계획의 과학, 실행의 예술
숫자로 증명해온 삶
어려움을 극복하는 나만의 노하우
못하는 것을 포기할 줄 아는 용기
에피소드 5 고도비만에서 배운 점
5장 공부, 가난에 복수하는 방법
가난은 가장 강력한 연료다
인생은 언제나 불공평하다
결핍이 만들어낸 초집중력
성공보다 버팀의 미학
[인사이트] 인생이 불안하고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청년들에게
책과 논문을 매년 쓰는 이유
아직 멈출 수 없는 이유
에피소드 6 내가 본 탐욕의 위험성 1
에피소드 7 내가 본 탐욕의 위험성 2
6장 메타인지와 전략 공부법의 완성
시험의 본질은 무엇일까
공부는 기술이다-‘설명 학습법’
자기 인식의 혁명-메타인지 기반 학습법
[인사이트]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지식의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메타인지의 완성
[인사이트]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유
7장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는 보이지 않게
인생은 시험의 연속
[인사이트] ‘감사함’의 힘
꿈은 끝나지 않는다
대학교수와 사업가
결국 사람이 먼저다
[인사이트] 내가 유튜브와 사업을 확장하는 이유
에필로그
마지막 조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하고 싶은 일, 가슴 뛰는 일은 앉아서 생각만 한다고 찾아지지 않는다. 책상 앞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뭘까’ 고민만 하던 시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기 시작하자 세상이 달라졌다. 공부하고, 만나고, 읽고, 듣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게 바로 가슴의 소리다. 소명은 고요한 순간에 오는 게 아니라 사력을 다해 행동한 끝에서 비로소 들려온다.
낡은 책상 몇 개와 삐걱대는 의자 그리고 팬 소리가 요란한 컴퓨터 몇 대가 전부였지만, 우리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공간이었다. 그곳은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꿈을 현실로 바꾸는 실험실이었다. 우리는 거기서 숙식을 해결했다.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밤이 되면 사무실로 돌아와 코드를 짜는 ‘밤낮없는 치열한 이중생활’이 계속되었다. 컵라면이 식탁이었고, 컴퓨터 모니터의 불빛이 유일한 조명이었다. 경비 아저씨가 “얘들아, 아직도 안 갔냐?”라고 웃으며 지나가시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불합격이 가장 아픈 이유는 사실 ‘결과’보다 ‘자존심’ 때문이다. 사람은 누가 평가하는 것보다 스스로를 부정당했다고 느낄 때 가장 흔들린다.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불합격은 나라는 사람 전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단지 지금의 방식으로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는 신호일 뿐이라고 받아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