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논술 : 세계를 바꾼 20세기 고전

머리말
이 책의 활용법

1. <1974년> 조지오웰 / 미래의 전체주의 사회 그린 '반 유토피아 소설'
2.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 /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예견서
3. <멋진 신세계> 헉슬리 / 과학만능주의 미래를 소설로 경고
4. <고독한 군중> 데이비드 리스먼 / 소외가 두려운 현대인, 타인에 촉각
5. <오리엔탈리즘> 에드웨드 사이드 / '동양=야만' 이라는 서구의 지배논리 분석
6. <구별짓기> 부르디외 / 개인의 문화적 취향은 계급을 반영
7. <가이아> 제임스 러브록 / 과학으로 '살아있는 지구' 개념 밝혀
8. <과학적 관리법> 테일러 / 작업의 낭비 요소 없애 생산성 높여
9.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 화학물질의 해악을 낱낱이 고발
10.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 / 자유로운 토론 막는 전체주의 비판
11.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 소유보다 존재에 충실할 것을 주장
12. <경제와 사회> 막스 베버 / 합리적인 관료제의 운영원칙 제시
13.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차일디니 / 설득에 필요한 심리 원칙 밝혀
14. <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 생물을 유전자의 생존기계로 인식
15.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쿤 / 과학의 발전을 단절적인 과정으로 봐
16. <미디어의 이해> 마샬 맥루한 / 미디어를 감각기능의 확장으로 봐
17. <경영의 실제> 피터 드러커 / '고객창조'와 '목표에 의한 경영'을 제안
18.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 모든 지식은 권력행사와 맞물려 있다
19. <일반언어학 강의> 소쉬르 / 언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인식
20. <포지셔닝> 알리스와 잭트라우트 / 정보의 홍수시대… 메시지를 단순화하라
21. <정의론> 존 롤스 / 자유주의 안에서 평등의 요구를 통합
22. <야생의 사고> 레비스토로스 / 주술과 과학은 대립하지 않고 병행
23. <동기유발과 개인의 성격> 에이브러햄 매슬로 / 욕구단계설로 인간의 심리를 해석
24.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 사랑의 원리를 분석하고 자본주의 비판
25. <부분과 전체> 하이젠베르크 / 양자역학이 나오기까지의 고민과 토론 보여줘
26.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 인류문명을 엔트로피의 관점에서 비판
27. <여론> 월터 리프만 / 세상을 보는 눈, 미디어가 좌우
28. <사회생물학> 에드워드 윌슨 / 인간의 본성은 진화와 유전자가 결정
29.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이론> 케인스 /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 근거를 마련
30.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우주로 향한 지적인 여행안내서
31. <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 /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32. <불확실성의 시대> 갤브레이스 / 공동체 의식이 현대의 불확실성 덜어
33. <좋은 작업> 슈마허 / 조직은 규모가 커지면 반인간적으로 변해
34.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니버 / 집단은 왜 이기적이 되는가?
35. <성과 속> 엘리아데 / 비종교적인 현대인, 행동은 여전히 종교적으로
36. <털 없는 원숭이> 모리스 / 고상한 신사숙녀도 동물의 속성을 버리기는 힘들다

부록 : 서울대학교 고전 추천 도서 20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