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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몸이 내게 말했다 (신체와 의식 6)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야기/사진가
· ISBN : 9788974090845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04-09-1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야기/사진가
· ISBN : 9788974090845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04-09-15
책 소개
16인의 사진가가 몸에 관해 찍은 사진과 동서양 고전문학에서 몸에 관한 글을 모아 엮은 책으로, 1996년부터 '신체와 의식'이라는 제목으로 열려 온 전시의 여섯번째 결과물. 고명근, 정영혁, 임안나, 방명주 등의 사진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몸을 바라보고 해석했다.
목차
김현숙
이미라
조정화
이혁
이지연
안명숙
이용훈
정영혁
김관대
이혜진
박찬성
임안나
이은정
고명근
정소영
방명주
이 책에 부쳐 ㅣ 김경미
몸을 통한 소통과 단절에 관하여 ㅣ 김남진
사진가 약력
<신체와 의식> 전 연혁
저자소개
책속에서
꼭 4년째 여름의 어느 저녁, 후카가와의 요릿집 히라세이 앞을 지나갈 때 그는 문득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마의 발 그늘 언저리에 새하얀 여자의 맨발이 삐져 나와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예리한 그의 눈에는 인간의 발은 그 얼굴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표정으로 비쳤다. 다니자키 준이치로, <문신> - 본문 4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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