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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서양 사상사

거꾸로 읽는 서양 사상사

(청소년 고전 읽기)

유동환 (지은이)
  |  
푸른나무
2007-02-2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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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서양 사상사

책 정보

· 제목 : 거꾸로 읽는 서양 사상사 (청소년 고전 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74140427
· 쪽수 : 383쪽

책 소개

수업 시간 혹은 시험 문제, 일상생활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사상가들의 고전들을 담았다. 동시에 당대의 역사적 상황을 같이 서술하여 사상과 역사와의 상호 작용을 쉽게 이해시키려 했다. 하나의 사상을 이해하고 비판하기 위한 기준으로 기준으로 사회.역사적 접근 방법을 적용해 본 것. 사상가들의 행적과 생각을 통해 복잡하고 불안한 현재를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목차

[ 1. 신으로부터 출발하여 신으로부텃 벗어나기 ]

제1장 신화와 전설의 시대
사람이 금수가 되기를 기원했던 사정
신화 속의 역사
죽어서도 지배하는 자, 파라오
인간의 사슬에 묶인 인간의 꿈
구세주를 이 땅에
로마는 예수를 죽이고, 예수는 로마를 멸망시키다

제2장 무너지는 왕국
신의 뜻에 가려져서 사라진 인간의 미래
희망이 없으면 현재도 없다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교회를 죽이고 신을 살린 사람들
그리스도인은 자유롭다
그리스도교인의 자유
자본주의를 낳은 힘
독재자가 준 저항의 권리

[ 2. 위대한 실험의 시대 ]

제1장 혁명이라 불리는 두 개의 파도
역설
로크, 시민 사회의 청사진을 완성하다
부르주아 민주주의 한꼐
얼마나 생산이 늘면 인간은 풍요로워질 수 있을까?
애덤 스미스, 세상의 섭리를 발견하다
기약할 수 없는 약속

제2장 위대한 실험의 시대
대혁명이라 불리는 드라마
로크의 프랑스 제자들
루소, 평등의 씨앗을 뿌리다
'보이지 않는 손'을 거부한 바뵈프
사회주의의 기원
자본주의가 싫어진 자본가, 로버트 오언
유토피아를 찾아서

제3장 인류의 프로메테우스, 변혁의 횃불을 찾다
유령의 환생
붉은 혁명 박사, 유럽 혁명을 배후조종하다?
야성의 이리를 들판으로 보낸 사람들
유럽을 환생시킨 비법의 주문
스스로 무덤을 파는 불행한 자
마르크스의 꿈

[ 3. 제국의 부활과 혁명 ]

제1장 추악한 전쟁과 애국적 전쟁
노동계급, 마르크스를 배반하다
전쟁에서의 산업혁명

제2장 제국주의 사상가들
제국주의시대의 사상가들
부르주아지여, 자부심을 가져라

제3장 현실로 나타난 미래국가
자본주의의 터미네이터
러시아의 실험, 계급 없는 사회
페트로그라드에서

[ 4. 불확실성의 시대 ]

제1장 수정되는 자본주의
미래가 사라질 때 나타나는 것들
제3의 희망, '물고기론'
케인스, 자본주의를 살리는 비책을 만들다
히틀러 식 자본주으의 수정
논공행상
전쟁의 영웅

제2장 불확실한 시대의 마지막 혁명가들
냉전
유토피아는 없다
자유를 찾아서
로큰롤과 히피의 꿈
서구 최후의 혁명가들

제3장 에데올로기의 종언
이데올로기의 종언
경험의 사다리를 통한 새로운 유토피아를 향하여

제4장 우리는 무엇이 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는가?
권력의 곁에서 대중의 곁으로 돌아와서
확실한 파멸의 길로 가는 길
주인 없는 자본주의, 주식회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불확실성
민주주의냐 독재냐

[ 5. 예언가의 시대 ]

제1장 위대한 예언가의 시대
격변
예언가가 되기까지

제2장 제3의 물결
사라지는 옛것과 다가오는 새것
종합 진단
내일을 위한 대투쟁
토플러식 혁명
죽음의 냄새와 새로운 탄생

제3장 전진인가, 종말인가
태풍 속으로
컴퓨토피아
미국은 몰락하는가?
각자 자신의 운명을 책임져야 한다
좌절된 혁명의 변신

제4장 반론 -그늘 속의 사람들
미래는 왜곡되고 있다
그래도 미래는 구원될 것인가?

참고문헌

저자소개

유동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틈틈이 어린이를 위해 외국의 좋은 작품을 골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의 『고백』과 스페인 감성동화 『수상한 궤짝』, 멜빈 버지스의 『벽 속의 유령』,『싱잉푸 시리즈』 등 다수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부자를 꿈꾸는 아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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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류 역사상 몇 개의 나라가 서로 동맹을 맺어 대립하는 경우는 잇었지만, 전 세계가 양쪽으로 갈라져 싸움을 벌인 것은 1914년의 전쟁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를 '제1차 세계대전'이라 부른다. 이 전쟁은 그 규모뿐만 아니라 파괴력에서도 대단히 기록적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4년, 연합군이 프랑스를 해방시키는 과정에서 입은 전체 희생자 수가 4만 명인데 비해, 1916년 프랑스 솜에서 6마일을 전진하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 14만 6천 명이 숨졌다. 산업혁명 이후 급속히 발달한 무기의 제조기술과 새로 등장한 신무기들의 위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지휘관들의 우둔함이 빚어낸 결과였다. - 본문 17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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