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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의 직원을 둔 기업가

수십만의 직원을 둔 기업가

(토종벌 총각 김대립)

김진아 (지은이), 희망제작소
푸른나무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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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의 직원을 둔 기업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십만의 직원을 둔 기업가 (토종벌 총각 김대립)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74142216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7-10-30

책 소개

<희망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는 자신의 성공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과 실험 정신을 가지고 일생을 바친 사람들의 삶의 여정을 추적한다. 책은 토종벌 양봉으로 연 매출 1억 원을 올린 서른넷의 젊의 청년 김대립, 그의 노력과 열정 앞으로의 꿈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목차

책을 펴내며

제1장 벌과 꿀에 대한 진실
- 토종벌을 아시나요?
- 옛 어른 말씀하시길 “꿀은 만병통치약!”
- 꿀벌 이야기
- 이 땅의 토종꿀
- 벌에서 배우고, 벌처럼 살아가며

제2장 내 사랑 토종벌
- 할아버지의 벌통과자
- “삼촌, 산벌이 어딨어?”
- 산골 소년 김대립
- 옥상 위 벌통
- 그것만이 내 세상

제3장 토종벌 박사 김대립
- 우연 혹은 필연
- 세상이 그를 주목하다
- 받은 만큼 나누자
- 억대 벤처 사업가?!
- 성공의 열쇠

제4장 아버지의 이름으로
- 유별난 김씨 이야기
- 아버지와 아들

제5장 토종벌, 희망은 있다
- 세 친구
- 설탕물 논쟁

제6장. 대립씨의 ‘함께 꾸는 꿈’
- “시방, 가시나무꺼정 심을라는겨?”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동료
- ‘코리언 허니’를 세계에

글쓴이의 말_평범한 사람들이 꽃으로 피어나는 날

저자소개

김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고 7년 동안 여러 잡지사와 인터넷 신문사에서 일했다.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쓰는 일을 좋아해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글을 주로 썼다.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참된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지금은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뷰 집 <스무살, 너희가 별이야>를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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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    정보 더보기
희망제작소는 ‘21세기 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으로 2006년 출범하였다. 지난 12년 동안 거대 담론이나 관념적 이론보다 구체적인 현실에서 변화를 끌어내고자 노력해왔다. 시민과 함께 사회창안, 시니어 사회참여, 세대공감, 지역재생,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사회적 경제, 시민성 강화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 혁신 대안을 만들어 크고 작은 변화를 일궈왔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대안은 시민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믿는다. 시민 스스로 우리 삶의 문제를 찾고 대안을 찾아 실천할 때 그 변화는 지속가능하다. 2018년 희망제작소는 성산동에 새로운 공간 ‘희망모울’을 마련하고 시민 연구의 개념 확산과 다양한 시민 연구 실험의 거점으로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부지런한 사람을 꿀벌에 비유하듯, 더 할 나위 없이 부지런한 것이 벌이다. 벌은 슬퍼할 겨를도 없다. 깊은 산속, 또는 거리가 아무리 먼 곳 어디라도 꿀 한 방울이 있다면 어디선가 벌이 날아들어 꿀을 물어 나른다. 꿀벌은 짧은 생애 동안 꽃과 꿀을 찾아 끊임없이 비행한다.

1킬로그램의 꿀을 얻기 위해 무려 600만 개의 꽃을 찾아다녀야 한다. 놀랍지 않은가! 우리가 지금 먹는 꿀을 아무 생각 없이 먹어서는 안 될 일이다. 꿀을 물어 올 수 없는 밤에도 벌은 일을 쉬지 않는다. 벌집 짓기, 꿀의 수분 제거하기, 애벌레 돌보기…. 벌들이 그들의 집단을 번창시키는 힘은 바로 근면성 덕분이다. 대립 씨는 벌의 그런 점을 닮고 싶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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