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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이 면장 댁 셋째 아들 이해찬

청양 이 면장 댁 셋째 아들 이해찬

이해찬 (지은이)
푸른나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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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이 면장 댁 셋째 아들 이해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양 이 면장 댁 셋째 아들 이해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7414846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7-08-27

책 소개

2007년 대선출마를 선언한 이해찬이 살아온 길과 자신의 정치적 견해을 담은 책. 새롭게 거론되고 있는 '선진화 담론' 속에서 위태로움과 불안함을 느끼며 경제만 성장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식의 관점을 경계하며 대통령 후보로서의 이해찬의 견해를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1부 나 자신을 말한다
잊지 못할 ‘청양 이 면장’의 당부
내 인생의 패러다임: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책의 방향은 가치 중심으로, 그러나 방법은실용적으로
공직자가 지녀야 할 몇 가지 덕목
진실한 마음으로, 성실한 자세로, 절실한 심정으로
아주 오래된 꿈: 정책으로 승부하는 민주적인 정당
이제는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하자

2부 미래를 향한 전진
세계 일류 국가, 위대한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체제의 정립: 평화가 경쟁력이다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로 국가경쟁력 강화
양극화 해소와 사회 대통합
성숙한 민주주주의 실현

3부 이해찬을 말한다
사생활로 본 이해찬-김정옥
내 기억 속의 이해찬 선배-이명식
측은지심 깊은 사무사의 정치인-유시민
공정무사한 개혁가-도명정
시대의 가치를 내다보는 안목, 끝까지 밀고 가는 추진력-고용
국무총리실에서 경험한 이해찬-조영택

이해찬이 걸어 온 길

저자소개

이해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 이후 민주화운동에 전념했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재판을 받을 때 “이 목숨 다 바쳐 이 땅이 민주화될 때까지 싸워 나가겠다. 당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역사적 범죄를 결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일갈한 일화가 유명하다. 1988년 재야인사들과 함께 평화민주당에 참여한 이후 13대부터 17대, 19대, 20대까지 7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1995년 서울시 정무부시장, 1998년 교육부장관, 2004년 국무총리로 일했다. 대선과 총선 때마다 기획과 정책을 맡았고 야당과 집권당 시절 세 차례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내는 등 민주 진영의 대표적인 전략 기획가로 통한다. 참여정부 국무총리에 취임하여 책임총리제를 정착시켰고, 퇴임 이후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장으로 활동하며 10·4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지원했다. 2008년 민주개혁 싱크탱크 재단법인 ‘광장’을 설립하고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2018년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선출되어 2020년의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끌었다. 2020년 당대표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였고, 현재 동북아평화경제협의회 이사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민주와 통일의 길목에서』, 『광주민중항쟁』(공저), 『청양 이 면장 댁 셋째 아들 이해찬』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회학적 상상력』(공역), 『세계환경정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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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실 나는 사적인 영역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누가 무슨 일을 하든 개의치 않는 편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공인으로 살아서인지 원칙과 관련된 일에는 예민하다. 특히 상대방의 반응이 합리적인 기준을 넘어서면 격분하여 '버럭' 소리를 지를 때가 있다. 그런 점에서 최근에 얻은 '버럭 해찬'이란 별명에 유감이 없다.-p83 중에서

참여정부를 비판할 권한을 가진 사람은 오직 서민층 뿐이다. 양극화의 주범인 한나라당은 물론 지난 10년간 꾸준히 경제 파탄론, 좌파 정부론을 펼치면서 각종 정부 정책의 발목을 있는 힘껏 잡아 온 일부 언론의 비판은 사절이다. 내가 아무리 내가 한 일에 책임을 확실히 지는 사람이라도 뭐 뀐 놈이 성내는 적반하장까지 참아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p15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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