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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의 동주열국지 4 - 오월시대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4 - 오월시대

풍몽룡 (지은이)
인간사랑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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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의 동주열국지 4 - 오월시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4 - 오월시대 
· 분류 : eBook > 역사 > 세계사
· ISBN : 9788974188382
· 출판일 : 2021-01-08

목차

차례


제70회 9
139話: 초평왕이 세 형을 죽이고 즉위하다 ? 살삼형초평왕즉위殺三兄楚平王?位 9
140話: 진소공이 제로를 겁박하고 회맹하다 ? 겁제로진소공심맹劫齊魯晉昭公尋盟 15

제71회 17
141話: 안영이 복숭아 둘로 장수 셋을 죽이다 ? 안평중이도살삼사晏平仲二桃殺三士 17
142話: 초평왕이 며느리 취하고 세자를 내쫓다 ? 초평왕취식축세자楚平王娶?逐世子 21

제72회 25
143話: 오상이 몸으로 부친과 환난을 함께하다 ? 당공상연구분부난棠公?捐軀奔父難 25
144話: 오자서가 미복으로 소관을 통과하다 ? 오자서미복과소관伍子胥微服過昭關 28

제73회 33
145話: 오원이 퉁소 불며 오나라 저자서 구걸하다 ? 오원취소걸오시伍員吹簫乞吳市 33
146話: 전제가 음식 올리며 오왕 요를 척살하다 ? 전제진적척왕료專諸進炙刺王僚 38

제74회 43
147話: 낭와가 비방 두려워해 비무극 주살하다 ? 낭와구방주무극囊瓦懼謗誅無極 43
148話: 요리가 명성을 탐해 경기를 척살하다 ? 요리탐명자경기要離貪名刺慶忌 47

제75회 51
149話: 손무가 진법 시연에 미희를 참하다 ? 손무자연진참미희孫武子演陣斬美姬 51
150話: 채소후가 인질 바치고 군사를 빌리다 ? 채소후납질걸오사蔡昭侯納質乞吳師 54

제76회 59
151話: 초소왕이 도성 버리고 서쪽으로 달아나다 ? 초소왕기영서분楚昭王棄?西奔 59
152話: 오자서가 무덤을 파헤쳐 시신을 매질하다 ? 오자서굴묘편시伍子胥掘墓鞭屍 63

제77회 68
153話: 신포서가 진나라에서 울며 차병하다 ? 읍진정신포서차병泣秦庭申包胥借兵 68
154話: 오군을 물리치자 초소왕이 환국하다 - 퇴오사초소왕반국退吳師楚昭王返國 72

제78회 76
155話: 공자가 협곡회맹서 제나라를 물리치다 ? 회협곡공자각제會夾谷孔子?齊 76
156話: 공자가 성을 헐고 소정묘를 주살하다 ? 타삼도문인복법墮三都聞人伏法 81

제79회 85
157話: 여미가 여악을 보내 공자를 저지하다 ? 귀여악여미조공자歸女樂黎彌阻孔子 85
158話: 문종이 회계에서 백비와 협상하다 ? 서회계문종통재비棲會稽文種通宰? 88

제80회 95
159話: 부차가 간언 물리치고 구천을 풀어주다 ? 부차위간석월夫差違諫釋越 95
160話: 구천이 짐짓 힘을 다해 부차를 섬기다 ? 구천갈력사오句踐竭力事吳 100

제81회 103
161話: 부차가 미인계에 빠져 서시를 총애하다 ? 미인계오궁총서시美人計吳宮寵西施 103
162話: 자공이 뛰어난 언변으로 열국에 유세하다 ? 언어과자공설렬국言語科子貢說列國 108

제82회 111
163話: 부차가 오자서 죽이고 맹주를 다투다 ? 살자서부차쟁삽殺子胥夫差爭? 111
164話: 괴외가 입성하자 자로가 관끈을 매다 ? 납괴외자로결영納??子路結纓 118

제83회 121
165話: 섭공이 백공 승 죽이고 나라 안정시키다 ? 주미승엽공정초誅?勝葉公定楚 121
166話: 구천이 부차를 멸하고 패자를 칭하다 ? 멸부차월왕칭패滅夫差越王稱? 123

저자소개

풍몽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나라 때의 문인이자 관리로 자는 유룡猶龍, 호는 용자유龍子猶, 고곡산인顧曲散人 등이다. 형인 몽계夢桂, 아우인 몽웅夢熊과 더불어 뛰어난 문학적 재주로 이름을 날렸다. 스물한 살에 생원이 되었으나 과거를 볼 경제적 여력이 없어 다른 과거 지망생을 가르치거나 수험서를 쓰면서 생활을 이어갔다. 교사이자 출판인, 문학가로 살면서 각각 40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한 대표작 ‘삼언’, 즉 『유세명언』(1621), 『경세통언』(1624), 『성세항언』(1627)을 출간했다. 소설의 문학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던 명나라 시대에 설화와 민요, 역사 기록 등을 소재로 쓴 백화소설 모음집인 삼언과 장편소설인 『평요전』, 『열국지』 등을 펴냄으로써 중국 소설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8세의 늦은 나이에 관직을 얻어 명왕조의 쇠락을 지켜보았고, 명나라가 멸망한 1644년에 명나라의 몰락을 기록한 『중흥실록』을 편찬하고 2년 후 그 자신도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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