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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상식 88

장바구니 상식 88

(깐깐하게 식품 고르는)

주부네트워크 21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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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상식 88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바구니 상식 88 (깐깐하게 식품 고르는)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7425479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6-10-25

책 소개

어떻게 음식물을 구입하고, 조리하고, 보관해야 안전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생활에서 간단하게 실천함으로써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물론 채소와 과일, 고기와 어패류, 조미료, 음료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식품을 고르는 법과 주의사항들을 조목조목 따져놓았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식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
Q01 가공식품에 첨가물과 착색료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Q02 첨가물은 전부 몸에 나쁠까? 몸에 좋은 첨가물은 없을까?
Q03 특히 주의해야 할 첨가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Q04 표시 이외의 첨가물은 정말로 들어 있지 않을까?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는데 정말일까?
Q05 식품 표시는 복잡하고 알기 어려우므로 공적 기관 등에서 정기적으로 조사해 주었으면 좋겠다.
Q06 소비기한, 유통기한, 품질유지기한의 차이를 알고 싶다.
Q07 '개봉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드시기 바랍니다'의 '빠른 시일'은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걸까?
Q08 가공식품의 유통기한은 개봉 후에도 유효할까? 개봉 후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지 그 기준을 알고 싶다.
Q09 유전자조작농작물이란?

2장 가공식품에 대해 알아보자
Q10 통조림에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는데 정말 그럴까?
Q11 어묵에는 첨가물이 사용될까?
Q12 신선한 명태 알을 보면 발색제를 사용한 것 같은데 이것은 과연 안전할까?
Q13 햄에는 첨가물이 많다고 들었는데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Q14 두부를 안전하게 고르는 법과 먹는 법을 알고 싶다.
Q15 식빵에 비해 다른 빵은 첨가물이 많다는데 정말일까?
Q16 안전한 빵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
Q17 아이가 사탕을 너무 좋아한다. 보통 사탕보다 자일리톨이나 비타민C가 들어 있는 것이 몸에 좋을까?
Q18 슈거리스 껌은 정말로 설탕을 사용하지 않을까? 그리고 자일리톨 껌은 치아에 괜찮을까?
Q19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찔까? 또 생초콜릿이란 어떤 걸까?
Q20 자꾸만 손이 가는 포테이토칩. 몸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다.
Q21 아이스크림 표시를 보면 이상하게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다. 왜 그럴까?
Q22 서플리먼트를 먹고 있는데 여기 들어 있는 영양분들은 정말 몸에 좋을까?
Q23 도그 푸드를 사람이 먹어도 될까?

3장 편리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인스턴트식품
Q24 냉장식품과 레토르트식품의 차이는?
Q25 간편하고 종류도 다양한 레토르트 카레. 직접 집에서 만드는 것에 비해 안전성에 문제는 없을까?
Q26 인스턴트라면은 한 번 삶은 물을 버리고 먹는 것이 좋다는데 정말일까?
Q27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용기에서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오지 않을까?
Q28 인스턴트커피는 팔다 남은 레귤러 커피콩을 재이용한다는데 정말일까? 그리고 카페인은 몸에 좋을까?

4장 슈퍼마켓에서 장을 볼 때 주의할 점들
Q29 슈퍼마켓에서 파는 반찬은 정말로 직접 만들까? 도시락 가게보다 안전하다는게 정말일까?
Q30 슈퍼마켓에선 팔다 남은 상품을 다른 형태로 판매한다는 것이 정말일까?
Q31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나면 슈퍼마켓에서 할인 가격표를 붙이는 광경을 자주 보는데 붙이는 기준이 있을까?
Q32 조각 채소와 과일, 샐러드 팩에는 약품이 뿌려진다는 게 정말일까?
Q33 장아찌엔 많은 약품이 들어간다는데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
Q34 시판 도시락은 첨가물이 특히 많은 것 같은데 왜 그럴까?
Q35 편의점에서 산 도시락을 그대로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될까?

5장 채소와 과일에 대한 의문들
Q36 안전하고 신선한 채소를 고르는 방법은?
Q37 중국산 채소는 국내산보다 농약을 특히 많이 쓴다는데 정말일까?
Q38 유기, 오가닉, 무기농, 저농약채소의 차이는?
Q39 채소는 뿌리 쪽에 농약이 몰려 있다는 게 정말일까?
Q40 채소를 물에 씻기만 하는 것으로 농약이 제거될까?
Q41 채소는 실온보다는 냉장 보관이 좋을까?
Q42 채소의 소비기한과 보존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다.
Q43 채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부분에도 영양이 있을까?
Q44 토란을 조리·보관할 때의 요령은?
Q45 호박은 다루기가 어려운데 쉽게 자를 수 있는 방법과 삶는 요령은?
Q46 무는 구입해서 한 번에 다 사용하지 않을 때가 많다. 좋은 보관 방법은?
Q47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파에서 주의할 것은?
Q48 과일을 먹을 때는 무엇에 주의해야 할까?
Q49 바나나의 윗부분에 농약이 남아 있다는데 정말일까?
Q50 수입 그레이프프루트나 오렌지, 레몬의 껍질은 약 투성이라고 하던데…….
Q51 수박을 살 때 표면을 쳐 보면 좋은 수박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Q52 귤껍질에서 기름처럼 미끈거리는 것과 포도의 하얀 가루는 무엇일까?
Q53 사과는 다른 채소나 과일과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6장 알아 두어야 할 고기와 달걀 선택법
Q54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고기를 고르는 방법은?
Q55 민스를 구입할 때의 요령은?
Q56 신선한 고기는 덩어리나 슬라이스 해서 팔고 팔다 남은 것은 민스로 가공한다는데 정말일까?
Q57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맛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서 색을 들인다는데 정말일까?
Q58 '국산'이라고 쓰여 있는 고기는 왜 생산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걸까?
Q59 광우병 문제 이외에 쇠고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Q60 돼지고기는 SPF돼지나 흑돼지가 좋다는데 그 이유는?
Q61 토종닭은 다른 닭고기에 비해 무엇이 다를까?
Q62 달걀 고르는 법과 보존 방법은?
Q63 달걀의 제조일은 알을 낳은 날이 아니라 팩에 포장한 날이라는 것이 정말일까?
Q64 요오드 첨가, 비타민 첨가, 유색란 같은 달걀은 보통 달걀보다 몸에 좋을까?

7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어패류
Q65 안전하고 신선한 생선을 고르는 방법은?
Q66 생선에 다이옥신이 들어 있다고 해서 불안하다.
Q67 양식한 생선은 안전할까?
Q68 싸게 파는 참치의 대뱃살은 양식 참치라는 소문이 있던데 정말일까?
Q69 모둠 생선회보다는 토막으로 잘라 놓은 것을 여러 종류 사는 것이 안전하다?
Q70 수입 새우는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는?
Q71 조개류는 어떻게 해감을 해야 할까?
Q72 굴은 생식용과 가열용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일까?
Q73 꽁치 소금구이에 꼭 무즙을 곁들이는 것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8장 조미료는 어떨까
Q74 '국산 통대두 사용' 표시가 있는 간장. 맛있을 것 같기는 한데 어떤 간장일까?
Q75 식용유는 종류가 많아서 구입 시 고민하게 된다. 어떻게 고르면 좋을까?
Q76 식초에는 좋은 식초와 나쁜 식초가 있다고 하는데 구분하는 방법은?
Q77 소스에는 설탕이 들어 있다는 게 정말일까?
Q78 흑설탕은 몸에 좋을까?
Q79 버터와 마가린은 콜레스테롤이 염려된다.

9장 각종 음료에 대한 의문점
Q80 수돗물은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좋은 대책은 없을까?
Q81 미네랄워터는 종류가 많은데 어느 것을 골라야 할까?
Q82 녹차 잎에는 농약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끓이는 것이 좋을까?
Q83 우유에는 종류가 많은데 무엇이 다를까?
Q84 청량음료에는 당분이 많다?
Q85 과즙 100% 주스에는 정말로 과즙이 100% 들어 있을까?
Q86 캔커피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는 게 정말일까?
Q87 와인에 표시되어 있는 산화방지제나 보존료는 안전할까?
Q88 청주를 살 때 첨가물 표시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저자후기
참고문헌

저자소개

주부네트워크 21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먹는 것을 즐기는 여성부터 어린 자녀를 둔 주부까지 먹을거리에 대한 소박한 의문을 갖고, 현실적인 대응을 모색하며 보다 안전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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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일 1채소』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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