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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시대의 논리

광속시대의 논리

한명규 (지은이)
  |  
매일경제신문사
2006-09-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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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시대의 논리

책 정보

· 제목 : 광속시대의 논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74424077
· 쪽수 : 379쪽

책 소개

23년간 신문사 기자로 재직해온 지은이의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엮었다.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한국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1장 _ 이 땅의 지도자를 위하여
토·일요일도 국회 열어 지혜 모아야
규제양산 부처 과감히 없애라
청와대 밖으로 귀를 열어라
제2건국 성패, 실천에 달렸다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지역 안배가 전부는 아니다
선거 연연하면 위기 다시 온다
권력의 논리, 민심의 논리
새 패러다임은 요원한가
DJ, '새천년 다리'의 조건
첫 국무회의를 벤처밸리서
노벨상 이후가 더 중요하다
DJ와 마라톤 승부
노무현과 링컨의 성공법
대통령이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다
모두 제 위치서 제 할 일을
지식인의 이반
세계를 향해 쏴라

2장 _ 상생의 정치를 꿈꾸며
거짓말 청문회 끝내려면
정권교체와 우황청심환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실패한 선거… 갈 길은 개혁뿐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을
국회, 잡초 뽑고 민생 심어라
반지식·반상식 정치
꼴찌 장관을 위한 변명
이해 못할 '국난 속 정쟁'
전직 대통령이 가는 길
젊은 층 수혈의 함정
투명성 혁명 아쉬운 DJP
비상시엔 평시 논리 버려라
인재여, 완장을 떼어버려라
정치자금, 소액대중화로
광속시대와 '손수레 정치'
시민파워와 낙선운동
시민혁명의 시작인가
선거 실패 부르는 언어폭력
총선, 사람은 뽑았으나…
정치자금과 재계의 반란
노조에 결재받는 CEO
대선자금 수사 경제충격 줄여라

3장 _ 희망의 경제를 위하여
금융 위기, 규제 혁파로 보상받자
환란 책임 논란보다 더 급한 것
누가 개혁의 수혜자인가
내가 외국인 투자자라면
증시 살아야 경제 산다
대통령과 나스닥 지수
경제위기의 시계바늘
한류와 <상도>의 경제학
주식투자 '비관론의 함정'
'길 없는 길'을 가는 사람들
한국을 바꾸는 시장의 힘
중국 화상과 한국 한상
중국은 정치인, 한국은 기업인
우리, 우물 안 개구리?
화상과 한상의 만남
세계는 전쟁 중, 한국은 정쟁 중

4장 _ 냉전시대를 넘어서
'뿌리는 같다': 1992년 2월 평양 방문기
혼자만의 승리는 없다
남도 북도 흔들리고 있다: 황장엽의 베이징 가상일기
서해교전과 달라진 풍속도
알 권리와 정상회담
북한을 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이산가족 상봉 대차대조표
'전쟁 아닌 전쟁' 그 이후
북핵은 비즈니스다
미국도 북한도 우리가 설득해야 한다 : 김대중 전 대통령 인터뷰

5장 _ 새로운 한국을 향하여
언론문건에서 벗어나자
히딩크의 리더십
전문직업인의 책임과 반성
월드컵은 백일몽인가
'카더라' 기사 '따르면' 칼럼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자극 권하는 사회
소영웅주의의 함정
19세기적 한국인들
75년 후의 한국
폴 케네디와 '약소국의 흥망'
변방의 북소리
편집국장의 고민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저자소개

한명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 법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버클리대 동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쳤다. 매경에 입사하여 정치부 기자, 경제부와 금융부 차장, 국제부장, 산업부장 겸 과학기술부장,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현재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대통령이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다. 김 대통령은 당선되자마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선언하고 국기를 다시 세우려 했지만 나중에는 의료개혁과 대북포용정책 등 온갖 문제에 손을 대다가 측근과 아들문제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공을 까먹었다. 노 당선자는 이런 전철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선자의 강점인 정치개혁과 권위주의 타파, 동서화합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제 같은 분야는 믿을 만한 전문가를 골라 5년을 같이 간다는 자세로 확실히 맡겨버리면 어떨까 묻고 싶다. -- '대통령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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