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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균열

세계 경제의 균열

(2011 다보스 리포트, 부의 이중 속도)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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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균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 경제의 균열 (2011 다보스 리포트, 부의 이중 속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74427313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1-04-10

책 소개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속칭 ‘다보스포럼’ 에서 나왔던 수많은 논의들을 새로운 질서 재편의 관점에서 정리했다.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매일경제는 마틴 소렐 WPP 회장, 데니스 넬리 PwC 회장, 애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CEO, 토머스 도너휴 미국 상공회의소 소장, 하워드 데이비스 전 런던 정경대 학장 등의 수십여 명의 석학과 기업인,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주요 세션에 참석해 취재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을 토대로 핵심 이슈별로 재구성했다.

목차

발간사
머리말

Part 01 부인할 수 없는 현실
01 새로운 경제 현실 / 02 떠오르는 신흥국 / 03 가라앉는 선진국
인터뷰▷하워드 데이비스 전 런던 정경대 학장, 마틴 소렐 영국 WPP 회장

Part 02 성장 속도 차이의 리스크
01 The Global Shock / 02 The Next Shock
인터뷰▷키쇼 마부바니 리콴유대 학장, 하마다 준이치 도쿄대 총장

Part 03 검정색 원자재 리스크
01 원자재 가격 상승이 심상치 않다 / 02 전 세계 리더들의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대처 /
03 천연가스가 석유 시장을 급속도로 대체해 나갈 것
인터뷰▷피터 보서 쉘 석유 CEO

Part 04 G-Shock
01 아프리카의 해체 / 02 아시아 그리고 한국의 지정학적 위험 / 03 글로벌 시대, G-Shock 민감도는 높아졌다 / 04 ‘중동의 평화가 오길 바란다’ 빌 클린턴 연설
인터뷰▷이언 블레머 유라시아 그룹 회장, 존 페라로 언스트&영 COO

Part 05 위기에 봉착한 글로벌 지배구조
01 G20 vs. G-제로 / 02 사르코지의 G20 낙관론 /
03 지금은 G-제로 시대 / 04 멀고 먼 도하라운드

Part 06 새로운 혁신
01 혁신의 주체는 ‘파트너십’ / 02 기업가들은 향후 경기 전망 낙관 /
03 21세기 과학이 풀어야 할 숙제들 / 04 혁신적인 직장 환경 만들기 /
05 2011년 주목받은 혁신 아이디어들 / 06 고령화 문제에 대한 혁신적 대응 /
07 혁신은 다양성에서 나온다

Part 07 2011년 다보스가 주목한 신산업
01 물 산업 / 02 헬스케어 산업의 메가트렌드 / 03 투자 산업의 미래 / 04 사회 책임 투자 / 05 모바일 산업 / 06 클라우드 컴퓨팅 / 07 차세대 교통수단
부록
반기문 UN 사무총장 연설문 / 아웅산 수치 여사 연설문 / 다보스포럼 A to Z

저자소개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를 바꿀 거대한 기회는 항상 위기 속에 나타났다. 팬데믹, 전쟁, 초인플레이션 등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위기를 향후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는 ‘성장통’으로 탈바꿈시키려면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제25회 세계지식포럼의 주제는 ‘공존을 향한 여정’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세계 경제는 성장으로 돌아섰다. 그 원인은 중국과 인도의 강한 성장 때문이다. 기존 전 세계 경제를 주도하던 미국과 유럽은 오히려 성장이 둔화됐다.”
사실관계만을 놓고 보자면 다보스포럼이 2011년에 말하는 새로운 경제현실은 이 짧은 몇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선진국의 막대한 국가 부채는 앞으로 또 한 번 선진국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미국의 고용이 살아나지 않는 이유가 바로 국가의 정책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2011년 다보스포럼에서 나온 각종 이야기 거리 중 하나는 바로 인도의 ‘다보스 점령’이었다. 인도는 아예 다보스를 점령하려는 듯 포럼이 열리는 기간 매일 포럼 본 행사장 주변에서 대형 이벤트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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