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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상위 1%만 알고 있는 투자 철학의 비밀)

장박원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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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상위 1%만 알고 있는 투자 철학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74428457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2-08-20

책 소개

‘주식투자 마인드’를 다지는 교양서. 수많은 예화를 통해, 현명한 주식투자 마인드를 정립하는 지침을 준다. 한비자, 맹자, 적벽대전 등 친숙한 예화 속에서 찾는 투자의 지혜는 독자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실전투자에 유용한 지침을 제시한다.

목차

PART 1 시장

-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판화 ‘천국과 지옥’을 닮은 증시의 이중성 · 19
-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로 본 증시의 희망 · 24
- 곰 사냥꾼과 약세장 암시하는 공매도 · 29
- 《모비 딕》과 암중모색의 증시 · 36
- 중국 명의 편작의 진단으로 풀어 본 한국 경제의 부조화 · 41
- 빵집 주인이 빵 값을 올리는 이유, 인플레이션 진단하기 · 46
- 이솝우화 〈애꾸눈 암사슴〉과 돌발악재 · 51
- 금융위기 후 풀린 돈은 어디로 갔을까 · 56
- 폭락장 공포에 대한 2,500년 전 중국 투자귀재의 충고 · 61
- IBM왓슨연구소의 미스터 다운사이징이 남긴 유산 · 66
- 달러 값 급등락과 주식 투자자의 대응법 · 71
- 한국 증시의 복병인 엔화 환율 · 76
- 〈양치기 소년〉과 진정한 투자 타이밍 파악하기 · 81
- 과유불급과 주식시장을 보는 눈 · 86
- 언제나 제대로 실행하기 힘든 출구전략 · 91
- 혹부리 영감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 96
- 미국 정부의 부도 위기와 영화 〈디어헌터〉 · 101
- 외국인 따라 투자하기의 함정 · 106
- 불편한 진실, 머니 토크와 과잉 유동성시대의 투자법 · 112

PART 2 종목 이야기

- 급변하는 시장에서 숨은 미인주 찾기 · 119
- 거북이처럼 꾸준하게 오르는 주식 찾기 · 124
- 손자병법》의 〈구지(九地)〉를 활용한 투자전략 · 129
- 〈소년과 쐐기풀〉, 그리고 역발상 투자 · 134
- 케인스의 미인선발대회와 삼성전자의 불편한 진실 · 139
- 찹쌀떡주와 비지떡주, 그리고 ‘낙폭과대주’라는 이름의 함정 · 144
- 관중의 치미 경제학과 소비관련주의 상관관계 · 148
- 적벽대전 연환계와 디커플링의 기회 · 153
- ‘화씨의 옥구슬’과 가치주 찾기 · 158
- 주식시장의 독버섯, 작전주 · 163
- 허리 가는 미녀와 테마주의 닮은꼴 · 168
- 주식시장의 태동과 공모주 투자의 매력 · 174


PART 3 금융상품 이야기

- 대리인 문제와 펀드 투자의 비밀 · 181
- 자본시장의 뜨거운 감자, 헤지펀드의 두 얼굴 · 187
- 금에 일부 자산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 · 192
- 자산관리의 하이브리드, 자문형 랩 · 197
- 천의 얼굴 ELS의 숨겨진 비밀 · 203
- 맹인모상(盲人摸象)과 중국 본토펀드 진실과 오해 · 208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ETF 투자법 · 214
- 같지만 다른 이름, 정크본드(Junk bond)와 하이일드(High yield)채권 · 219

저자소개

장박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와 국제부, 산업부 기자를 거쳐 중소기업부장과 논설위원으로 근무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공정거래위원회 경제정책자문위원과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를 역임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28년 일한 뒤 2023년 7월 《시민언론 민들레》 경제 에디터로 합류했다. 지금은 《시민언론 민들레》 편집인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리더의 말》 《우화 경영》 《잘나가는 리더는 왜 함정에 빠질까》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춘추전국의 전략가들》 《새판을 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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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는 이 말은 요즘 주식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교훈을 준다. 시장이 과열되는 것보다 가치를 덜 평가받는 것이 낫다는 점에서 그렇다. 조정을 받을 때 증시는 ‘지나쳤던 것’을 재평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의미다.
- ‘과유불급’과 시장을 보는 눈 中


주나라 유왕이나 ‘양치기 소년’이 야기했을 법한 불신과 오판은 주식시장에도 난무한다. 어떤 상황에 대해 늑대나 적이 온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쪽도 있다. 도무지 무엇을 믿어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 힘들 때가 많다.
-〈양치기 소년〉과 진정한 투자 타이밍 파악하기 中


계연과 백규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경기 순환을 봤기 때문이다. 반면 일반 사람들은 좋은 시절에는 쉽게 낙관주의자가 되고 어려운 시절에는 곧 세상이 망할 것 같이 생각한다.
1998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반드시 경기가 회복되는 시기가 온다는 것을 경험했지만 폭락장이 찾아오면 투자자들은 다시 공포에 질리곤 한다. 2011년 8월에도 그랬다.
- 폭락장 공포에 대한 2,500년 전 중국 투자귀재의 충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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