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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모욕 그리고 음모

거짓, 모욕 그리고 음모

(세계정복의 음모 : 시온의 칙훈서)

이리유카바 최 (지은이)
창작시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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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모욕 그리고 음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거짓, 모욕 그리고 음모 (세계정복의 음모 : 시온의 칙훈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기타
· ISBN : 978897447128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2-08-12

목차

칙훈서 1
자유는 다만 추상적으로만 존재한다
오늘날 금전이 자유주의 권력을 대신하고 있다
절대적인 힘만이 권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전제군주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자유주의 사상을 종식시키도록 한다

칙훈서 2
경제 전쟁으로 독재 지상정부를 준비한다
다위니즘, 마르크시즘, 니체이즘 등 세계통치 음모의 일환일 뿐이다

칙훈서 3
상징적 뱀이 꿈틀거리면 모든 국가들은 파국으로 향한다
가난은 우리의 무기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할 일이 다르므로 평등은 이루어질 수 없다
유대인은 안전할 것이다

칙훈서 4
모든 국가는 민중 선동으로 무정부 상태가 잉태되어 필연적으로 독재정치에 이르게 된다
신을 파괴해야 한다

칙훈서 5
새 법을 만들어 지금까지 허용되던 자유를 없애야 한다
우리는 거짓으로 대중을 이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권으로 포기하도록 한다

칙훈서 6
각국의 자급자족 능력을 말살한다
투기성 산업을 장려하여 상류 계층의 부를 빼앗는다

칙훈서 7
군비확장과 경찰력 증강은 우리 계획을 완료하는 기본적인 과정이다
전 세계 각지에서 불화와 적감정을 유발하도록 조정한다

칙훈서 8
우리는 언어의 교묘함을 이용하여 법 조항을 모호하게 만든다

칙훈서 9
각국의 국민들은 프리메이슨의 원칙에 의한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유대민족의 지상국가란?
그리스도교 젊은이들을 파멸시킨다

칙훈서 10
국민들은 정치문제에는 관심 없고 다만 각자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데 만족한다
자유주의 사상의 독소
대통령이란 우리의 꼭두각시로 얼굴마담 노릇할 사람을 선택하여 세운다
언론인과 정부 요직의 인물들의 부정부패를 저당잡아 뒤에서 조정한다

칙훈서 11
대통령에게 법을 만들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계 통치권을 주기 위해 각지로 흩어지게 하였다

칙훈서 12
언론을 통괄하고 자유언론을 말살하라
언론을 장악하여 여론과 국민의 의식구조를 마음대로 조정하라
거짓말만 인쇄하라

칙훈서 13
전 세계 국가들을 빚과 가난에 허덕이게 만들어라
노동자들을 기만하고 상황판단을 못 하도록 흥행거리, 오락, 운동, 음악 등에 정신을 팔도록 만든다

칙훈서 14
유대교 신앙만 허용하라
예수 그리스도교를 섬기는 일은 금지시켜야 한다

칙훈서 15
때가 되면 단 하루에 전 세계 집권을 위한 쿠데타를 끝낸다
질서를 되찾는 길은 무자비한 처벌을 강행해야 한다
젠타일들은 멍청이다
젠타이들은 가축으로 취급하라
모두 우리에게 복종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잔인해야 한다

칙훈서 16
세뇌공작
역사를 조작하라

칙훈서 17
융통성 없는 기계적인 인간을 만드는 인간개조를 실시한다
성직자들을 없애버려야 한다

칙훈서 18
음모가 많이 일어날수록 정부의 위세가 축소된다
공포에 의한 정부를 세우고 통령은 신비스러운 존재로 승격시킨다

칙훈서 19
순교자나 순국선열들을 반동 또는 치안 교란 분자로 취급한다

칙훈서 20
누진관세제도로 부자에게 중과세를 많이 함으로써 자본을 없앤다
금리를 부과하는 공채 발행과 화폐의 교란을 통해 불경기를 조장한다
젠타일은 국가의 돈 쌈지를 고리대금 업자에게 바치게 되고 이들은 국고를 탕진하게 되며 국민들을 빚의 노예로 만들게 된다

칙훈서 21
내국채로 정부는 파산하고 만다

칙훈서 22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돈이다

칙훈서 23
취중광태를 엄금하고 실업자가 없는 사회를 구성한다

칙훈서 24
지상 정부-다윗 왕조
유대왕의 됨됨이는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해야 한다

저자소개

이리유카바 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중국 창춘 출생. 한국으로 건너와 대학을 마치고 15년 간 생활하다 캐나다로 이주했다. 캐나다에서 사업가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에서 동양 문화에 대해 수 년 간 강의했다. 캐나다.중국우호협회 서부 회장, 아세아학회 회장, 캐나다복합문화협회 서부 대표, 프린스조지 시립미술관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05년 현재 캐나다화폐경제개혁위원회(COMER)라는 사회 단체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책에 <그림자 정부>, <세계 경제를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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