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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블랙박스

다윈의 블랙박스

마이클 베히, 김창환 (지은이), 김성철, 강정식, 고재형, 권영헌, 권혜주, 김광훈, 김영식, 박명숙, 박오진, 박용화, 백성구, 신재헌, 윤미경, 장건희, 최진희 (옮긴이)
풀빛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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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블랙박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윈의 블랙박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88974748647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01-02-15

책 소개

퀴즈 한토막. "『종의 기원』을 쓴 진화론자 찰스 다윈이 세포의 생물학적 현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었을까?" 어이없는 질문 같지만, 진화론의 옳고 그름을 판독하는 열쇠를 쥐고 있기도 한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다소 의외일 것이다. - 중앙일보 조우석 기자

목차

서문
역자서문

제1부 박스가 열렸다

제1장 미시세계의 생물학
제2장 너트와 볼트

제2부 박스의 내용물들

제3장 저어라, 노를 저어라
제4장 혈액 속의 골드버그 기계
제5장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제6장 위험한 세상
제7장 죽음의 도로

제3부 박스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제8장 출판하지 못하면 사라진다
제9장 지적 설계
제10장 설계에 대한 질문들
제11장 과학, 철학, 종교

부록 생명의 화학
주(註)
감사의 글

저자소개

마이클 베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생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 리하이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며,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 풀빛 역간)의 저자다. 미국 국립과학원과 미국 과학 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생화학 연구를 하고 있고, 생물물리 학회와 미국 분자생물학생화학 학회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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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윈의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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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기계공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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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KAIST 생물공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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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 물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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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생물교육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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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전기공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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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동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서울대 창조과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윈의 블랙박스>, <지적설계> 번역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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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해양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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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1년 KAIST 화학공학과 졸업 1997년 KAIST 화학공학과에서 생물화학공학 전공으로 박사학위 취득. 1998년 영국 국립식품연구소, 1999년 미국 Rensselaer Polytech Inst. 박사후 과정 2000-2007년 LG화학 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2008-2010년 캐나다 언어학 연구소 응용언어학 석사 2011년-현재 연변과학기술대학 생물화공학부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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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KAIST 기계공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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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구 (옮긴이)    정보 더보기
KAIST 기계공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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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KAIST 물리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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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약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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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이 배출한 미국 바이오산업의 차세대 주자. 카이스트에서 생물공학으로 박사를 받고 삼성정밀화학에서 바이오사업 기획을 담당했다. 바이오 전문 인력이 한국에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끼고 2004년에 무작정 바이오산업의 일번지인 미국으로 떠났다.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백신연구를 했으며 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서 프로젝트 리더로 바이오신약개발에 참여했다. 현재는 세계 최대의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스카우트되어 아시아태평양 국가에 바이오 신약의 허가등록을 지원하는 일을 맡고 있다. 말 그대로 바이오산업의 최전방에 서 있다. 류머티즘 치료를 위한 바이오신약 오렌시아(Orencia) 등의 개발에 참여했었다. 《다윈의 블랙박스(2001)》를 공동으로 번역했고, SCI 등재학술논문 12편이 있으며, 3편의 특허를 출원했다. biotechodysse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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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생화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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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발견들이 이루어지면서 생물학자들은 가장 중요한 블랙박스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질문은 다윈이나 그 동시대인들이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눈이 보기 위한 것임을 알았다. 하지만 눈은 정확히 어떻게 보는가? 혈액은 어떻게 응고되는가? 몸은 어떻게 질병과 싸우는가? 전자 현미경으로 밝혀진 복잡한 구조는 그보다 더 작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정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어떤 모양인가? 그것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이제 생물학에서 화학으로 이야기를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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