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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든 새를 보았다고 믿은 남자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91199327764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6-03-11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91199327764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6-03-11
책 소개
‘현대 생태학의 아버지’ ‘현대 조류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세상을 떠난 지 약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조류학자 존 제임스 오듀본. 그의 삶을 현대의 조류학자 켄 코프먼이 남다른 통찰로 재해석한다.
책속에서
오듀본은 무모하게도 구독자들에게 400종의 새 그림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해버렸다. 하지만 아직 그렇게 많은 새를 찾지 못한 상황이었고, 결국 제 무덤을 판 셈이었다. 그렇게 많은 종류의 새를 찾은 사람은 지금껏 아무도 없었다. 당시 북미 동부에서 알려진 조류가 400여 종에 못 미쳤기에, 약속한 만큼의 새 그림을 그리려면 반드시 새로운 종을 발견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거의 모든 부분이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되었다면?
링컨참새의 노래가 다른 미국 핀치 종의 음색보다 ‘훨씬 더 활기차다’고 볼 수는 없지만, 확실히 감미롭고 특색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앞선 인용문에 적힌 대로, 오듀본이 정말 이 새의 노래를 먼저 듣고 동료들에게 알려줬을까? 그렇지 않았음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선생님의 무심한 한마디가 내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넌 그걸 발견한 게 아니야.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게 아니라면 발견이라고 할 수 없어.”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것”, “과학계에 새로운 것”. 도대체 그게 다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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