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

(자연과학에 대한 지적 설계론의 이해)

필립 존슨, 마이클 베히, 낸시 피어시 (지은이), 현창기, 도명술 (옮긴이)
새물결플러스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14,40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1,440원
15,46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 (자연과학에 대한 지적 설계론의 이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4752631
· 쪽수 : 326쪽
· 출판일 : 2014-03-14

책 소개

자연 자체에 설계의 흔적들이 정말 있다면, 자연이 우연의 산물이라 믿는 자연주의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인정할까, 아니면 우연으로 환원하려 들까? 자연에서 설계의 흔적들이 관찰된다면, 진정한 과학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서론 | 지적 설계가 아닌 것 _윌리엄 뎀스키

1장 지적 설계 운동 _필립 존슨
과학에 대한 모더니즘의 독점에 도전한다
2장 지적 설계와 분별력 있는 대중 _낸시 피어시
보통 사람들에게 들어보기
3장 오만한 장애물들과 합리적인 희망_제이 웨슬리 리처즈
지적 설계의 변증론적 가치
4장 과학과 문화의 회복 _존 웨스트 주니어
과학적 유물론과 지적 설계의 문화적 의미
5장 텍스트로서의 세계 _패트릭 헨리 리어던
과학, 문학, 의미의 회복
6장 하나님께 입장권 드리기 _존 마크 레이놀즈
과학, 신학 그리고 지적 설계의 이해


7장 다윈의 몰락 _마이클 베히
생명 기초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과 지적 설계
8장 글자 맞추기 게임 _스티븐 마이어
DNA, 설계, 지성
9장 생물학의 의미 이해하기 _조나단 웰스
발생이 설계에 의해 이루어진 증거
10장 생존을 위한 부적응 _폴 넬슨
자연 선택의 결정적 결함들
11장 캄브리아기 대폭발 _로버트 드한?존 위스터
화석 기록과 지적 설계
12장 “바로 그” 우주 _월터 브래들리
우주에서 상수와 조건의 미세 조정
13장 지혜의 흔적들 _윌리엄 뎀스키
지적 설계의 식별에 대한 입문서
14장 지적 설계는 과학인가? _부르스 고든
지적 설계의 과학적 위상과 미래, 그 이론적 설명

미주 |

저자소개

필립 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카고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법학 교수로 30년간 가르쳐왔다.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는 그는 『심판대의 다윈』(Darwin on Trial, 까치글방 역간), 『위기에 처한 이성』(Reason in the Balance, IVP 역간), 『다윈주의 허물기』(Defeating Darwinism by Opening Minds, IVP 역간), 『진리의 쐐기를 박다』(The Wedge of Truth, 좋은씨앗 역간), 『이의를 인정합니다』(Objections Sustained) 등의 책들과 두 권의 형법 교과서를 저술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장로교회의 장로이기도 하다.
펼치기
마이클 베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생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 리하이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며,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 풀빛 역간)의 저자다. 미국 국립과학원과 미국 과학 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생화학 연구를 하고 있고, 생물물리 학회와 미국 분자생물학생화학 학회의 회원이다.
펼치기
낸시 피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젊은 시절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회의하며 진리를 찾아 방황했다. 의문과 회의에 몸부림치던 피어시가 기독교 진리 전반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성찰하게 된 계기는,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에서 프랜시스 쉐퍼를 만나면서부터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성경의 진리야말로, 종교의 영역뿐 아니라 인생과 전 우주의 궁극적 질문에 대해 답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적실한 진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40년이 넘게, 성경 말씀으로 현대 세계의 여러 문화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그 완전한 진리를 치열한 지성과 성실한 삶으로 증거해 오고 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철학·음악)과 기독교 세계관 연구의 산실인 기독교학문연구소(ICS)에서 공부했으며,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성서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휴스턴 뱁티스트 대학교에서 변증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다양한 문화와 각종 사회 이슈 저변에 깔려 있는 세계관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연구원이며, 「피어시 리포트」의 선임 편집자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완전한 진리』『세이빙 다빈치』『완전한 확신』(복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과학의 영혼』(SFC) 등이 있다.
펼치기
도명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B.A.)와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Ph.D., 분자생물학)에서 공부했으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현재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있다. 영국 리버풀 대학교 의대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다.
펼치기
현창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명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동경대학교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일하면서 대사생화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기원과학 분야의 책인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새물결플러스)을 공동 번역했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보는 과학 수업』(꿈을이루는사람들)을 저술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실제로 어떤 설계자도 완전한 설계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 최적정의 설계를 시도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완벽한 설계와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설계자는 제약조건이 있는 최적정(constrained optimization)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이것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설계와는 완전히 다르다. 듀크 대학교의 공학자이며 역사가인 헨리 페트로스키(Henry Petrosky)는 『설계에 의한 발명』(Invention by Design)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모든 설계는 서로 충돌하는 목적들이 연관되어 있어서 절충하게 된다. 그리고 가장 좋은 설계는 항상 가장 좋은 절충안을 가지고 나온다.” 제약 조건이 있는 적정화는 충돌하는 목적들 사이를 잘 절충해내는 솜씨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설계에 대한 모든 것이다.
서론 중에서


생물학적 세포가 지성에 의한 작품이라는 주장은 유물론자에게는 말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증거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하버드 대학교의 유명한 유전학자 리처드 르원틴의 말처럼?“[우리들의] 유물론은 절대적이며 그 문으로 어떤 신의 발(Divine Foot)도 들여놓도록 허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 관찰된 증거들에 맞서는 권위로서 성경을 내세우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반면에 자신들의 관념이 관찰과 중립적 이성에 기초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숨겨진 강력한 가정들에 지배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합리적인 접근 방법이다.
제1장 중에서


미국인 중 46%가 아직 인간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직접 나왔다고 믿고 있으며, 다른 40%는 하나님이 진화의 과정을 주도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전히 자연의 힘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겨우 9% 정도에 불과했다.…현재의 과학적 체계는 다윈주의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과학 교실에 종교를 집어넣으려고 애쓰는 촌스러운 얼간이로 취급한다. 하지만 이 체계에 반발하는 이들, 즉 반대론자들이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는 것은, 바로 종교가 이미 교실 안에 들어와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구체적인 과학적 사실들을 잘 알지 못하는 보통 사람들도, 다윈주의가 어떤 형태의 유신론과도 화해할 수 없는 자연주의 철학을 밀매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그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
제2장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