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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은이),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림), 임미오 (옮긴이)
풀빛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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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신화/종교
· ISBN : 9788974749941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07-02-20

책 소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다섯 개의 종교, 즉 힌두교, 불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각각의 종교가 어떻게 태어났고 무엇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믿고 따르는지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각 종교와 관련된 축제나 명절, 각 나라의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종교는 물론이고 세계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이해하게 한다.

목차

작가의 말

힌두교 이야기
불교 이야기
유대교 이야기
그리스도교 이야기
이슬람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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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독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독문학, 역사학, 정치학,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슈투트가르트와 뮌헨의 일간지 신문사에서 정치부 기자와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1년부터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여러 잡지에 청소년 관련 기사를 기고하고 교양서를 집필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도서로 『철학이 뭐예요?』, 『청소년 정치 수첩』, 『청소년 인권 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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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독일 본 대학에서 석사학위 받고, 칼스루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현재 장신대와 이화여대에서 강의하며 영화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세계를 움직인 그림들>, <알렉산드리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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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에 팬을 가진 베스트셀러 저자, 독일 강연자 협회 ‘명예의 전당’에 오른 독일 최고의 인기 강연자, 일러스트레이터, 칼럼니스트, 라디오 진행자, 개신교 목사 등,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의 활동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방식으로 폭넓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그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총동원해 다른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말한다. 특히 그가 2001년에 집필한 《단순하게 살아라》는 40개국에 수출되어 10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켰고, 국내에서도 50만 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토록 많은 사람에게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길을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의 열쇠를 찾고자 하는 그의 고민은 멈추지 않았다. 좀 더 단순하고, 좀 더 탄탄한 근거 위에 서 있는 행복의 마스터플랜을 찾고자 한 것이다. 수년 동안 각종 책을 탐독하고 현명한 사람들을 만나 조언을 구한 끝에, 그는 마침내 뇌과학에서 그 답을 찾았다. 우리 뇌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에 매료된 그는 몇 년에 걸쳐 뇌과학 공부에 몰두했고, 뜻밖에도 감정의 뇌, 대뇌변연계의 잠재력과 매력에 빠져들었다. 인간의 뇌에서 늘 칭송받는 이성과 논리의 영역도 중요하지만, 감정의 영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힘을 활용하는 법을 익힐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행복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은 이런 깨달음 위에 쓰인 책이다. 저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대뇌변연계를 ‘림비’라는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시켜, 감정의 뇌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타고난 스토리텔러인 퀴스텐마허의 뇌과학 이야기는 쉽고 재밌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바로 오늘부터 당신의 시간을, 업무를, 관계를, 인생을 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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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혁명가였어. 당시 유대인들에게 두루 쓰이던 가치와 율법을 모두 뒤집어엎은 사람이었지. 예수가 주장한 것은 간단했어. 사람들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따르는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야. 왜냐하면 하느님은 가난하든 부자든 믿음이 강하든 죄가 있든 가리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하느님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평등했지. 바로 여기에서 그리스도교가 시작된 거야. - 본문 9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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