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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74833350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08-01-15
책 소개
목차
사마광의 생애와 시대
제1부―주나라
1 예양의 한마음/2 임좌의 직언/3 나라가 어지러우면 훌륭한 재상이 있기를 바란다/4 부하의 종기를 빨아 준 오기/5 군주와 목수의 공통점/6 자사가 위문후의 독선을 지적하다/7 즉묵대부와 아대부의 진실과 위선/8 나무 한 그루를 옮기면 50금을 주겠다/9 제나라의 보물/10 한나라 소후가 신불해의 사사로운 요청을 거절하다/11 맹자의 인의와 자사의 이로움/12 맹상군이 간언을 수용하다/13 소왕이 곽외를 먼저 초청한 뜻/14 두 왕을 섬기지 못한 왕촉/15 악의를 의심한 연왕, 소꼬리에 불을 붙인 전단/16 린상여가 화씨벽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조나라로 돌아오다/17 염파가 가시나무를 짊어지고 사죄를 청하다/18 조사의 공평 조세/19 조태후를 설득한 촉룡의 화술/20 조괄의 탁상 병법과 무안군의 45만 명 대학살/21 자신을 천거한 모수
제2부―진나라
22 차라리 가난하게 살며 뜻을 펴고 살겠다/23 진시황의 천하 통일/24 진시황을 저격한 형가/25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파묻다/26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다
제3부―한나라
27 장량의 의리로 위기를 벗어난 패공/28 한신의 계책을 받아들인 한왕/29 행실이 아닌 능력을 추천하다/30 포로의 계책을 이용한 한신/31 유방이 천하를 쟁취한 까닭/32 낙양에서 장안으로 천도하다/33 장량의 명철보신/34 한신의 토사구팽/35 소하, 장량, 진평에 대한 논공행상/36 장량의 기지에 찬 간언/37 초패왕 항우의 최후/38 개는 주인이 아니면 짖는다/39 가식과 탐욕으로 멸족을 자초한 팽월/40 사람 돼지의 거울/41 석지의 공평한 두 가지 판결/42 한문제가 계포를 돌려보내 이유/43 비천한 사람은 꺼릴 줄 모른다/44 신도가가 왕의 총신 등통을 죽이려 하다/45 주아부가 군율로 황제를 통제하다/46 전무후무한 문제의 치적과 유언/47 마음속으로 불평해도 사형을 당하는 죄/48 아관의 관대한 정치/49 궁형을 당한 사마천/50 한무제의 용서 없는 법 집행/51 하후승과 황패의 옥중 정진/52 법령을 줄이고 형벌을 관대하게 하라/53 왜 불을 끈 사람만 대접하는가?/54 위상의 전쟁 반대/55 소광과 소수의 명예로운 퇴직/56 영천태수 황패의 치적/57 자식의 최후를 예감한 엄연년의 어머니/58 반첩여의 반듯함과 조비연의 음탕함/59 유보가 조비연의 황후 책봉에 반대하다/60 조비연의 광적인 아들 집착/61 성공할 때까지 근신한 왕망/62 난간을 끊은 주운의 충정/63 왕망이 순우장의 비리를 고발하다/64 바른말 하다가 파면당한 손보/65 왕망이 평제를 독살하다/66 자식 셋을 죽인 왕망/67 자간장군 제준의 군기/68 송홍의 마음을 떠본 광무제/ 69 범과 같은 두 장수, 가복과 구순/70 황제를 질타한 성문지기 질운/71 ‘목이 뻣뻣한 현령’ 동선/72 마원이 용백고를 본받으라고 한 뜻/73 광무제 유수가 제사를 허락하지 않다/74 도참서를 비판한 환담/75 불교의 중국 유입/76 초왕 유영의 역모 사건/77 무제를 비판한 공희의 변론/78 양진이 한밤중에 금을 받지 아니하다/79 우후가 도적 떼의 옷을 색실로 꿰매게 하다/80 주거가 좌웅을 탄핵한 뜻/81 기주자사 소장의 공명심/82 이운의 공개 상서/83 서치를 위한 의자/84 당쟁의 발단/85 가표의 성을 따라 이름을 짓다/86 석방을 도와준 사람에게 사례하지 않는다/87 단경이 강족을 멸살시키다/88 범방의 죽음과 모친의 의연함/89 신도반의 명철보신/90 충신과 효자를 함께 하기가 어렵다
○《자치통감》의 구성과 역사적 가치
제4부―황건적의 난과 삼국시대의 서막
91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 조조/92 동탁의 배꼽에 불을 붙이다/93 여범이 군기를 잡다/94 유비를 살려 준 여포와 조조/95 여포는 매와 같다/96 주인을 찾아가는 자는 쫓지 말라/97 오직 재능으로 천거하라고 한 조맹덕/98 더 이상 오현의 여몽이 아니구나/99 호랑이를 불러들여 먹힐 짓/100 두습이 조조를 설득하다/101 손권의 장수 사랑
제5부―위-삼국시대
102 신비가 위문제의 옷자락을 당기다/103 장비가 부하에게 목이 잘리다/104 제갈공명은 직언을 의심하지 않았다/105 상하가 직무상 할 일은 따로 있다/106 제갈량의 칠종칠금/107 손권이 여범을 중히 여기다/108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베다/109 제갈량의 죽음을 예언한 사마의/110 왕창의 자식 훈계/111 장완의 아량/112 여대와 서원의 사귐/113 재주는 많고 식견은 짧은 혜강
제6부―진나라
114 양호가 적장에게 약을 지어 주다/115 주처의 개과천선/116 궁녀들이 다투어 양을 끌어들이다/117 사마염이 한환제보다 나은 까닭/118 왕제가 굴복하지 않다/119 바보 황제 혜제/120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른다/121 석륵이 평민 시절의 한을 기억하지 않다/122 도간이 형주에 있었다/123 안함의 두 가지 일/124 자식의 교만과 사치에 화를 낸 을일/125 왕맹의 거리낌 없는 법 집행/126 범영의 도가 비판/127 백성을 죽여 무기를 날카롭게 하다
○ 중국 역사의 또 다른 주인공, 북방 이민족
제7부―남북조
128 아시가 아들들에게 화살을 꺾게 하다/129 위나라의 쇠퇴는 전쟁 탓/130 백성의 피땀으로 지은 상궁사/131 판결의 심사숙고/132 부처가 없다고 공언한 범진/133 검소한 외양이 사치한 마음을 가리지 못한다/134 서민에게만 각박한 양무제의 법 집행/135 양무제 동생 소굉의 재물 욕심/136 우문태가 소작을 등용하다/137 유행본이 홀을 땅에 내려놓다/138 경박한 문체를 배격함/139 사치와 향연으로 허송한 진나랑 왕/140 왕기가 서린다던 진나라의 멸망
제8부―수나라
141 조작이 한마음으로 법을 집행하다/142 장무왕과 죄수들의 약속/143 위운기가 거침없이 직언하다/144 중용으로 문중자 시호를 얻은 용문왕/145 고조 황제에 대한 평가/146 수양제의 끝없는 호화/147 수나라의 전성기와 고구려 침공 실패/148 재차 논의한 고구려 정벌
제9부―당나라
149 장진주는 친인척을 용납하지 않았다/150 당태종 이세민의 골육상잔/151 빼앗고자 하면 먼저 주어라/152 당태종의 논공행상/153 법망에 사람을 빠뜨릴 수는 없다/154 뇌물 받은 신하에게 상품을 내리다/155 활과 화살의 이치도 모른다/156 왕의 속임수와 신하의 아첨/157 몸을 갈라 진주를 숨기는 짓/158 현명한 신하를 목 베고 후회한 당태종/159 태종의 품 안에서 죽은 새/160 저 시골 영감쟁이를 반드시 죽일 것이다/161 울지경덕에게 경고한 태종/162 난세와 치세의 인사 기준/163 사형수를 놓아주다/164 등용의 기준/165 황보덕삼의 상서/166 황제를 면전에서 질책한 유범/167 창업과 수성의 어려움/168 고구려, 백제, 신라 학생들의 당나라 유학/169 무슨 죄를 지었기에 황제는 꾸짖고 신하는 사죄하는가?/170 태종의 세 가지 거울/171 당나라에 손짓한 신라/172 고구려가 당나라를 격파한 안시성 전투/173 공양할 부모가 없으니 한스럽다/174 이름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이군선/175 태자를 위한 당태종의 계략적 유언/176 농사철을 빼앗지 마십시오/177 억지 대답은 하지 않는 것이다/178 배행검의 넓은 도량/179 무측천이 심전교에게 벌을 내리지 않다/180 손님을 초청할 때에는 사람을 가리라/181 적인걸을 추천한 루사덕/182 청탁하면 기용하지 말아야 한다/183 역사서를 고치지 않은 오긍/184 바른말은 왕의 잠자리를 편하게 한다/185 혜비의 계략에 걸려든 태자/186 백지만 붙들고 있는 장원 급제자/187 며느리 양귀비를 아내로 맞이한 현종/188 겉은 우직하고 속은 교활한 안록산/189 안록산을 사흘간 목욕시킨 양귀비/190 양귀비를 목 졸라 죽이다/191 짚인형으로 수십만 개의 화살을 얻다/192 사람을 잡아먹고 성을 지킨 장순/193 단수실이 부원수의 아들을 꾸짖다/194 곽난과 승평공주의 부부 싸움/195 재정과 이재의 달인 유준/196 황제는 간언을 자청해야 한다/199 눈먼 재상이라면 자네를 추천하겠지/ 200 이강의 포용 정책과 인사 정책/201 유종원의 명문/202 유공작이 신책군의 장수를 장형으로 죽이다/203 멀리 내다보는 사람은 가까운 곳을 돌아보지 않는다/204 불교의 흥성과 한유의 배불론/205 유공권이 서법으로 당헌종을 간하다/206 뇌물죄는 용서해도 법 적용을 농단한 자는 처벌한다/207 붕당을 방치한 문종/208 환관과 대신들의 권력투쟁/209 세 번씩 세탁한 옷을 입은 당문종/210 귀순자 실달모를 사지로 돌려보내다/211 귀순자 곽의의 죽음/212 재상께서는 권력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213 당선종이 만수공주를 꾸짖다/214 나무꾼에게 물어 이행언을 등용하다/215 환관과 대신 사이는 불과 물/216 위오가 법을 집행하자 왕이 사정하다/217 손을 씻고 상소문을 읽은 선종/218 ‘작은 태종’으로 불린 선종/219 당계가 몰래 바친 선물을 받지 않다/220 가문이 좋으면 두려울 일이다/221 환관의 떼죽음
제10부―5대
222 전류의 공정과 근면이 나라를 보전하다/223 화살 100개의 유물/224 후당 황제와 풍도가 작황에 관해 담소하다/225 아들을 처형한 유인섬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