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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자치통감

(역사의 거울에서 통치의 근본을 구하다)

사마광 (지은이), 박종혁 (엮은이)
서해문집
1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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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치통감 (역사의 거울에서 통치의 근본을 구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74833350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08-01-15

책 소개

공자의 <춘추春秋<, 사마천의 <사기史記>와 더불어 세 편의 위대한 중국 역사서 중 하나로 꼽히는 자치통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고전을 재해석한 책. 서해 클래식 시리즈 17번 책이며, 국민대 중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박종혁이 편역을 맡았다.

목차

사마광의 생애와 시대

제1부―주나라
1 예양의 한마음/2 임좌의 직언/3 나라가 어지러우면 훌륭한 재상이 있기를 바란다/4 부하의 종기를 빨아 준 오기/5 군주와 목수의 공통점/6 자사가 위문후의 독선을 지적하다/7 즉묵대부와 아대부의 진실과 위선/8 나무 한 그루를 옮기면 50금을 주겠다/9 제나라의 보물/10 한나라 소후가 신불해의 사사로운 요청을 거절하다/11 맹자의 인의와 자사의 이로움/12 맹상군이 간언을 수용하다/13 소왕이 곽외를 먼저 초청한 뜻/14 두 왕을 섬기지 못한 왕촉/15 악의를 의심한 연왕, 소꼬리에 불을 붙인 전단/16 린상여가 화씨벽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조나라로 돌아오다/17 염파가 가시나무를 짊어지고 사죄를 청하다/18 조사의 공평 조세/19 조태후를 설득한 촉룡의 화술/20 조괄의 탁상 병법과 무안군의 45만 명 대학살/21 자신을 천거한 모수

제2부―진나라
22 차라리 가난하게 살며 뜻을 펴고 살겠다/23 진시황의 천하 통일/24 진시황을 저격한 형가/25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파묻다/26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다

제3부―한나라
27 장량의 의리로 위기를 벗어난 패공/28 한신의 계책을 받아들인 한왕/29 행실이 아닌 능력을 추천하다/30 포로의 계책을 이용한 한신/31 유방이 천하를 쟁취한 까닭/32 낙양에서 장안으로 천도하다/33 장량의 명철보신/34 한신의 토사구팽/35 소하, 장량, 진평에 대한 논공행상/36 장량의 기지에 찬 간언/37 초패왕 항우의 최후/38 개는 주인이 아니면 짖는다/39 가식과 탐욕으로 멸족을 자초한 팽월/40 사람 돼지의 거울/41 석지의 공평한 두 가지 판결/42 한문제가 계포를 돌려보내 이유/43 비천한 사람은 꺼릴 줄 모른다/44 신도가가 왕의 총신 등통을 죽이려 하다/45 주아부가 군율로 황제를 통제하다/46 전무후무한 문제의 치적과 유언/47 마음속으로 불평해도 사형을 당하는 죄/48 아관의 관대한 정치/49 궁형을 당한 사마천/50 한무제의 용서 없는 법 집행/51 하후승과 황패의 옥중 정진/52 법령을 줄이고 형벌을 관대하게 하라/53 왜 불을 끈 사람만 대접하는가?/54 위상의 전쟁 반대/55 소광과 소수의 명예로운 퇴직/56 영천태수 황패의 치적/57 자식의 최후를 예감한 엄연년의 어머니/58 반첩여의 반듯함과 조비연의 음탕함/59 유보가 조비연의 황후 책봉에 반대하다/60 조비연의 광적인 아들 집착/61 성공할 때까지 근신한 왕망/62 난간을 끊은 주운의 충정/63 왕망이 순우장의 비리를 고발하다/64 바른말 하다가 파면당한 손보/65 왕망이 평제를 독살하다/66 자식 셋을 죽인 왕망/67 자간장군 제준의 군기/68 송홍의 마음을 떠본 광무제/ 69 범과 같은 두 장수, 가복과 구순/70 황제를 질타한 성문지기 질운/71 ‘목이 뻣뻣한 현령’ 동선/72 마원이 용백고를 본받으라고 한 뜻/73 광무제 유수가 제사를 허락하지 않다/74 도참서를 비판한 환담/75 불교의 중국 유입/76 초왕 유영의 역모 사건/77 무제를 비판한 공희의 변론/78 양진이 한밤중에 금을 받지 아니하다/79 우후가 도적 떼의 옷을 색실로 꿰매게 하다/80 주거가 좌웅을 탄핵한 뜻/81 기주자사 소장의 공명심/82 이운의 공개 상서/83 서치를 위한 의자/84 당쟁의 발단/85 가표의 성을 따라 이름을 짓다/86 석방을 도와준 사람에게 사례하지 않는다/87 단경이 강족을 멸살시키다/88 범방의 죽음과 모친의 의연함/89 신도반의 명철보신/90 충신과 효자를 함께 하기가 어렵다

○《자치통감》의 구성과 역사적 가치

제4부―황건적의 난과 삼국시대의 서막
91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 조조/92 동탁의 배꼽에 불을 붙이다/93 여범이 군기를 잡다/94 유비를 살려 준 여포와 조조/95 여포는 매와 같다/96 주인을 찾아가는 자는 쫓지 말라/97 오직 재능으로 천거하라고 한 조맹덕/98 더 이상 오현의 여몽이 아니구나/99 호랑이를 불러들여 먹힐 짓/100 두습이 조조를 설득하다/101 손권의 장수 사랑

제5부―위-삼국시대
102 신비가 위문제의 옷자락을 당기다/103 장비가 부하에게 목이 잘리다/104 제갈공명은 직언을 의심하지 않았다/105 상하가 직무상 할 일은 따로 있다/106 제갈량의 칠종칠금/107 손권이 여범을 중히 여기다/108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베다/109 제갈량의 죽음을 예언한 사마의/110 왕창의 자식 훈계/111 장완의 아량/112 여대와 서원의 사귐/113 재주는 많고 식견은 짧은 혜강

제6부―진나라
114 양호가 적장에게 약을 지어 주다/115 주처의 개과천선/116 궁녀들이 다투어 양을 끌어들이다/117 사마염이 한환제보다 나은 까닭/118 왕제가 굴복하지 않다/119 바보 황제 혜제/120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른다/121 석륵이 평민 시절의 한을 기억하지 않다/122 도간이 형주에 있었다/123 안함의 두 가지 일/124 자식의 교만과 사치에 화를 낸 을일/125 왕맹의 거리낌 없는 법 집행/126 범영의 도가 비판/127 백성을 죽여 무기를 날카롭게 하다

○ 중국 역사의 또 다른 주인공, 북방 이민족

제7부―남북조
128 아시가 아들들에게 화살을 꺾게 하다/129 위나라의 쇠퇴는 전쟁 탓/130 백성의 피땀으로 지은 상궁사/131 판결의 심사숙고/132 부처가 없다고 공언한 범진/133 검소한 외양이 사치한 마음을 가리지 못한다/134 서민에게만 각박한 양무제의 법 집행/135 양무제 동생 소굉의 재물 욕심/136 우문태가 소작을 등용하다/137 유행본이 홀을 땅에 내려놓다/138 경박한 문체를 배격함/139 사치와 향연으로 허송한 진나랑 왕/140 왕기가 서린다던 진나라의 멸망

제8부―수나라
141 조작이 한마음으로 법을 집행하다/142 장무왕과 죄수들의 약속/143 위운기가 거침없이 직언하다/144 중용으로 문중자 시호를 얻은 용문왕/145 고조 황제에 대한 평가/146 수양제의 끝없는 호화/147 수나라의 전성기와 고구려 침공 실패/148 재차 논의한 고구려 정벌

제9부―당나라
149 장진주는 친인척을 용납하지 않았다/150 당태종 이세민의 골육상잔/151 빼앗고자 하면 먼저 주어라/152 당태종의 논공행상/153 법망에 사람을 빠뜨릴 수는 없다/154 뇌물 받은 신하에게 상품을 내리다/155 활과 화살의 이치도 모른다/156 왕의 속임수와 신하의 아첨/157 몸을 갈라 진주를 숨기는 짓/158 현명한 신하를 목 베고 후회한 당태종/159 태종의 품 안에서 죽은 새/160 저 시골 영감쟁이를 반드시 죽일 것이다/161 울지경덕에게 경고한 태종/162 난세와 치세의 인사 기준/163 사형수를 놓아주다/164 등용의 기준/165 황보덕삼의 상서/166 황제를 면전에서 질책한 유범/167 창업과 수성의 어려움/168 고구려, 백제, 신라 학생들의 당나라 유학/169 무슨 죄를 지었기에 황제는 꾸짖고 신하는 사죄하는가?/170 태종의 세 가지 거울/171 당나라에 손짓한 신라/172 고구려가 당나라를 격파한 안시성 전투/173 공양할 부모가 없으니 한스럽다/174 이름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이군선/175 태자를 위한 당태종의 계략적 유언/176 농사철을 빼앗지 마십시오/177 억지 대답은 하지 않는 것이다/178 배행검의 넓은 도량/179 무측천이 심전교에게 벌을 내리지 않다/180 손님을 초청할 때에는 사람을 가리라/181 적인걸을 추천한 루사덕/182 청탁하면 기용하지 말아야 한다/183 역사서를 고치지 않은 오긍/184 바른말은 왕의 잠자리를 편하게 한다/185 혜비의 계략에 걸려든 태자/186 백지만 붙들고 있는 장원 급제자/187 며느리 양귀비를 아내로 맞이한 현종/188 겉은 우직하고 속은 교활한 안록산/189 안록산을 사흘간 목욕시킨 양귀비/190 양귀비를 목 졸라 죽이다/191 짚인형으로 수십만 개의 화살을 얻다/192 사람을 잡아먹고 성을 지킨 장순/193 단수실이 부원수의 아들을 꾸짖다/194 곽난과 승평공주의 부부 싸움/195 재정과 이재의 달인 유준/196 황제는 간언을 자청해야 한다/199 눈먼 재상이라면 자네를 추천하겠지/ 200 이강의 포용 정책과 인사 정책/201 유종원의 명문/202 유공작이 신책군의 장수를 장형으로 죽이다/203 멀리 내다보는 사람은 가까운 곳을 돌아보지 않는다/204 불교의 흥성과 한유의 배불론/205 유공권이 서법으로 당헌종을 간하다/206 뇌물죄는 용서해도 법 적용을 농단한 자는 처벌한다/207 붕당을 방치한 문종/208 환관과 대신들의 권력투쟁/209 세 번씩 세탁한 옷을 입은 당문종/210 귀순자 실달모를 사지로 돌려보내다/211 귀순자 곽의의 죽음/212 재상께서는 권력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213 당선종이 만수공주를 꾸짖다/214 나무꾼에게 물어 이행언을 등용하다/215 환관과 대신 사이는 불과 물/216 위오가 법을 집행하자 왕이 사정하다/217 손을 씻고 상소문을 읽은 선종/218 ‘작은 태종’으로 불린 선종/219 당계가 몰래 바친 선물을 받지 않다/220 가문이 좋으면 두려울 일이다/221 환관의 떼죽음

제10부―5대
222 전류의 공정과 근면이 나라를 보전하다/223 화살 100개의 유물/224 후당 황제와 풍도가 작황에 관해 담소하다/225 아들을 처형한 유인섬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사마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송 때의 유명한 역사가로 자가 군실(君實)이고 호가 우수다. 섬주(陝州) 하현[夏縣, 지금의 산시성(山西省) 샤현] 속수향(涑水鄕) 출신이기 때문에 속수선생이라고도 하고 온국공(溫國公)에 봉해졌기 때문에 온공(溫公)이라고도 하며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자치통감(資治通鑑)≫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북송 진종(眞宗) 천희(天禧) 3년(1019)에 사마지(司馬池, 980∼1041)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재주가 뛰어나고 상황 판단이 빠를 뿐만 아니라 결단성도 있었다. 인종(仁宗) 보원(寶元) 원년(1038)에 스무 살의 나이로 진사시에 급제해 벼슬길로 나아간 그는 인종 황우(皇祐) 3년(1051)에 관각교감(館閣校勘)을 맡았는데 이것은 경전과 역사를 좋아한 그에게 조정의 각종 전적을 자유로이 열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황우 5년(1053)에 사관검토(史館檢討)라는 사관(史官)의 직책을 맡음으로써 더욱더 역사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신종(神宗) 때에 이르러 왕안석(王安石)이 신법(新法)을 강행하자 그는 이에 반대하다가 마침내 낙양(洛陽)으로 내려가 은거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때 그는 294권이나 되는 거질의 역사책 ≪자치통감≫을 저술했다. 원풍(元豊) 8년(1085)에 신종이 세상을 떠나고 열 살짜리 아들 철종(哲宗)이 즉위하자 섭정이 된 선인태후(宣仁太后)가 신법을 싫어한 나머지 구법파의 영수인 사마광을 불러들여 재상으로 삼았다. 그러자 사마광은 신법파 인사들을 모조리 조정에서 몰아내고 그들이 제정한 신법을 하나씩 하나씩 모두 폐기해 버렸다. 그러나 조정으로 복귀한 지 얼마 안 된 원우(元祐) 원년(1086) 10월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자치통감≫ 이외에 ≪온국문정사마공문집≫·≪계고록(稽古錄)≫·≪속수기문(涑水記聞)≫·≪절운지장도(切韻指掌圖)≫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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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약력 국민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한문학 전공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 수료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서해제위원 미국 U.C.I visiting scholer 북경대 한학연수기지 강좌교수 현 국민대 중국어문전공 교수 저서 『한말 격변기 해학 이기의 사상과 문학』 『중국 고전의 문학적 전개』 『주역의 이해』(공저) 『사서삼경의 이해』(공저) 역서 『중국학 입문』 『시경의 애정시』 상, 중, 하 『도연명 연구』(공역) 『중국시가예술연구』 상, 하(공역) 『자치통감』 『두권으로 읽는 노자 도덕경』 『장자우언선주』 『맹자선주』 『논어선주』(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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