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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

제임스 볼드윈 (엮은이), 이정문 (옮긴이)
함께(바소책)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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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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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5044809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06-12-05

책 소개

미국의 심리학자 제임스 M. 볼드윈이 오래 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어린시절의 일화를 비롯 진지한 태도와 참 행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50편의 글이 실렸다.

목차

하나 / 조지 워싱턴과 도끼
둘 / 장님과 코끼리
셋 / 다몬과 피디아스
넷 / 존왕과 대수도원장
다섯 / 허울 좋은 향연
여섯 / 의사 골드 스미스
일곱 / 소크라테스의 집
여덟 / 현인 디오게네스
아홉 / 아트리의 종
열 / 윌리암텔의 이야기
열 하나 / 그레이스 다알링
열 둘 / 유레카
열 셋 / 갈릴레오와 램프
열 넷 / 알프레드 왕과 과자
열 다섯 / 알프레드 왕과 거지
열 여섯 / 로빈훗이야기
열 일곱 / 디강의 방앗간 주인
열 여덟 / 필립 시드니 경
열 아홉 / 나폴레옹은 어떻게 알프스를 넘었는가
스물 / 코르넬리아의 보석
스물 하나 / 앤드로클러스와 사자
스물 둘 / 줄리어스 시저
스물 셋 / 다모클레스의 칼
스물 넷 / 하얀 배
스물 다섯 / 포카혼타스
스물 여섯 / 해변의 커뉴트 왕
스물 일곱 / 정복왕 윌리암의 왕자들
스물 여덟 / 검은 더글라스
스물 아홉 / 고텀의 세 사나이
서른 / 고텀의 현명한 사람들
서른 하나 / 험프리 길버트경
서른 둘 / 아놀드 윙컬리트
서른 셋 / 신시내터스 이야기
서른 넷 / 레굴루스 이야기
서른 다섯 / 배은 망덕한 손님
서른 여섯 / 배은 망덕한 병사
서른 일곱 / 알렉산더와 준마
서른 여덟 / 왕과 매
서른 아홉 / 왕국
마흔 / 끝없는 이야기
마흔 하나 / 인차케잎 암초
마흔 둘 / 카사비앙카
마흔 셋 / 피치올라
마흔 넷 / 미뇽
마흔 다섯 / 나안토니오 카노바
마흔 여섯 / 다리에 있는 호라티우스
마흔 일곱 / 맥스밀리언과 거위치기 소년
마흔 여덟 / 윌터 랄리경
마흔 아홉 / 위팅턴과 고양이
쉰 / 어리석은 사람

저자소개

제임스 볼드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인디애나주 출생. 미국의 저술가이자 교과서 편찬자.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출판사에서 교과서 저술 및 편집을 담당하였으며, 편집장이 되면서 어린이 도서의 편집 및 저술활동에 전력을 기울였다. 당시 그는 고전, 역사, 우화 및 신화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각색하는 작업을 하면서 『하퍼와 형제들』을 시작으로 저술 작업을 하였다. 1882년 『지크프리트 이야기』 이후에 많은 저서를 남겼으나 현재까지 전해지는 것은 많지 않다. 교과서의 절반 이상에 자신의 이름을 올린 제임스 볼드윈은 미국의 교육 및 어린이 도서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교육자 겸 저술가로 평가 받고 있다. 대표적 저서로는 『지크프리트 이야기』, 『롤랑 이야기』, 『황금시대의 그리스 영웅 이야기』, 『오래된 그리스 신화』, 『어린이를 위해 다시 쓰는 로빈슨 크루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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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8년생.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무역업에 종사하는 동안 경제 방면의 서적을 번역하였고, 영미 문학과 유럽 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다수의 문학서 번역에도 참여하였다. 현재 프리랜서로 출판사의 기획 및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독일인의 사랑>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50가지 이야기> <환상과 공포의 세계 명작 괴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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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피디아스가 제 시간 안에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의 잘못은 아닐 것이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기 때문일 거야..." 마침내 그 날이 왔고, 처형의 시간이 되었다. 다몬은 죽을 각오가 되어 있었다. 친구에 대한 그의 신뢰는 평소와 다름없이 확고했다. 그는 자기가 그토록 믿는 친구를 위해 고통받는 것을 슬퍼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를 사형장으로 데려가기 위해 간수가 들어왔다. 바로 그 순간 피디아스가 문 앞에 당도했다. 그는 예기치 못한 폭풍과 조난 사고로 인해 늦어진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너무 늦지 않았을까 걱정했다. 그는 다몬에게 친근하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는 간수에게 자기의 몸을 맡겼다. 그는 비록 마지막 순간이기는 했지만 제 시간에 도착한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 본문 18~1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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