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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생을 열어나가라

이렇게 인생을 열어나가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문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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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생을 열어나가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렇게 인생을 열어나가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5070488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10-11-19

책 소개

전 세계적으로 5,000만 부 이상이 팔린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쓴 인간관계 분야의 최고 컨설턴트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의 성공을 위한 자기관리서이다. 사람을 사귀는 데에서 오는 고민 즉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을 해결하여 인생을 즐기는 새로운 힘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고민 해결의 처방서이자 자기관리의 지침서이다.

목차

제1부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
제2부 고민 분석의 기본적 기법
제3부 고민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제4부 평화와 행복을 위한 정신 자세 7가지
제5부 고민을 이겨내는 방법
제6부 부당한 비판을 이겨내는 방법
제7부 에너지와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6가지 방법
제8부 즐기면서 성공하는 일을 발견하는 방법
제9부 경제적 고민을 줄이는 방법

저자소개

데일 카네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관계 및 소통의 기술을 연구한 성공철학의 거장. 1888년 미국 미주리주의 가난한 소작농 집안에서 태어났다. 위런즈버그 주립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교사, 영업사원, 배우 등 다양한 직업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1912년부터 말하기 기술을 강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전 세계 90여 개국에 자기관리 교육기관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을 설립해 실용적인 자기계발 기술을 가르쳤고,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를 수료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1936년 출간된 데일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친구를 사귀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법’을 정리한 책이다. 출간 3개월 만에 25만 부가 판매되었고, 현재까지도 누적 1억 부 이상, 매년 10만 부 이상 꾸준히 판매되며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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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졸업.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및 학생과장 인간개발연구소 간사 신들러의 <드러커 어록>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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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상아탑에서 엮어진 것이 아니다. 또한 고민은 어떻게 극복되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학구적인 설교도 아니다. 나는 수천 명이나 되는 사람에 의해 고민은 어떻게 해결되었는가?, 즉 ‘인생을 이렇게 열어나가라’ 하는 간결한 리포트가 되도록 노력했다. 이 책은 실제적이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해당되고 공감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인물은 결코 가공적 인물이 아니다. 두서넛의 예외를 빼놓으면 전부가 실제로 있는 사람으로 그의 주소도 현실의 것임을 단언한다.--------
당신은 이 책이 어떻게 해서 써졌는가를 알기 위해 이 책을 집어든 것은 아니다. 당신은 행동으로 옮기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처음 40, 50페이지를 읽어주기 바란다. 그리고 고민을 해결하고 인생을 즐기는 어떠한 새로운 힘과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없었다면 이 책을 휴지통에 버리기 바란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이 책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오슬러 박사는 또 예수의 기도,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로써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도록 권했다. 이 기도는 다만 오늘의 양식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어제 먹었어야 했던 묵은 빵에 대해 불평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또 이런 말을 한 것도 아니다.
‘오, 주여! 이번 가뭄으로 밀밭에 물이 말랐습니다. 앞으로도 가뭄은 계속될지 모릅니다. 이대로 간다면 내년에 먹을 양식은 어찌 되겠습니까. 또 만일 제가 일자리를 잃게 된다면…… 오, 주여! 저는 그때 어떻게 빵을 구해야 합니까?’
이 기도는 오늘만의 양식을 주십사고 바랄 것을 가르치고 있다. 오늘의 빵이야말로 사람이 입에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양식인 것이다.


나는 프렛풀러 셰드와 같은 인물을 존경하고 있다. 그는 오래된 진리를 새롭고 생생한 형식으로 설명할 줄 아는 특수한 재능을 가졌다. 그는 <필라델피아 블레틴> 지의 주간이었는데, 어느 대학 졸업반 학생들에게 연설하던 중 이렇게 물었다.
“여러분들 중에 나무를 톱질해본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손을 들어보라.”
대다수의 학생들은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그는 또 물었다.
“톱밥을 켜본 일이 있는 사람은 없는가?”
이런 질문이 나오자 손은 하나도 올라가지 않았다.
“물론 톱밥을 톱으로 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그것은 톱으로 켜져 있으니까. 그런데 이것은 과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지나가 버린 일로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톱밥을 톱으로 켜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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