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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이렇게 인생을 열어나가라)

데일 카네기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  
문장
2013-07-15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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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책 정보

· 제목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이렇게 인생을 열어나가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75070624
· 쪽수 : 320쪽

책 소개

인간관계 분야의 최고 컨설턴트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의 성공을 위한 자기관리서이다. 사람을 사귀는 데에서 오는 고민 즉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을 해결하여 인생을 즐기는 새로운 힘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성공을 위한 자기관리

제1부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
1. 명확하게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 살라
2. 고민을 해결하는 마법의 공식
3. 고민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제2부 고민 분석의 기본적 기법
1. 고민의 분석과 해결방법
2. 사업상 고민의 5할을 없애는 방법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9가지 지침]

제3부 고민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마음속에서 고민을 몰아내는 방법
2. 딱정벌레에 무너지지 말라.
3. 고민을 몰아내기 위한 법칙
4. 피할 수 없으면 협력하라
5. 고민에 ‘손절매’ 주문을 내라
6. 톱밥을 켜려고 하지 말라

제4부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정신 자세 7가지
1.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한 문장
2. 보복은 더 큰 괴로움을 가져오게 된다
3. 은혜를 모르는 사람에게 화가 날 때
4. 당신 몸에 있는 것을 백만 달러에 팔겠는가?
5. 자신을 알고 자신의 모습대로 살라.
6. ‘신 레몬’이 있으면 레몬수를 만들라
7. 14일 만에 고민을 해소하는 방법

제5부 고민을 이겨내는 방법
1. 나의 부모는 고민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제6부 부당한 비판을 이겨내는 방법
1.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2. 비판을 무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3.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행동을 기록해두자

제7부 에너지와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6가지 방법
1. 활동 시간을 하루에 한 시간을 늘리는 방법
2. 무엇이 사람을 지치게 하는가?
3. 가정주부가 고민에서 벗어나고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4. 피로와 고민을 추방하는 4가지 좋은 작업습관
5. 피로, 고민, 원한을 불러오는 권태를 몰아내는 방법
6. 불면증에 대한 고민을 없애는 방법

제8부 즐기면서 성공하는 일을 발견하는 방법
인생에 있어서의 두 가지 큰 결단

제9부 경제적 고민을 줄이는 방법
“모든 고민의 70퍼센트……”

저자소개

데일 카네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8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집안일을 도우며 자랐다. 워렌스버그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 세일즈맨, 배우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인생의 쓴맛을 보았다. 1912년 뉴욕 YMCA에서 대화와 연설 기술을 강연하며 주목받았고, 사례를 중심으로 일상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후에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해 인간경영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처세, 화술, 리더십, 자기관리에 관해 강연하며 수많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수천 명의 사례를 연구해 탄생시킨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은 워런 버핏, 버락 오바마 등 전 세계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손꼽는 도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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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졸업.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및 학생과장 인간개발연구소 간사 신들러의 <드러커 어록>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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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슬러 박사는 또 예수의 기도,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로써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도록 권했다. 이 기도는 다만 오늘의 양식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어제 먹었어야 했던 묵은 빵에 대해 불평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또 이런 말을 한 것도 아니다.
‘오, 주여! 이번 가뭄으로 밀밭에 물이 말랐습니다. 앞으로도 가뭄은 계속될지 모릅니다. 이대로 간다면 내년에 먹을 양식은 어찌 되겠습니까. 또 만일 제가 일자리를 잃게 된다면…… 오, 주여! 저는 그때 어떻게 빵을 구해야 합니까?’
이 기도는 오늘만의 양식을 주십사고 바랄 것을 가르치고 있다. 오늘의 빵이야말로 사람이 입에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양식인 것이다.


나는 프렛풀러 셰드와 같은 인물을 존경하고 있다. 그는 오래된 진리를 새롭고 생생한 형식으로 설명할 줄 아는 특수한 재능을 가졌다. 그는 <필라델피아 블레틴> 지의 주간이었는데, 어느 대학 졸업반 학생들에게 연설하던 중 이렇게 물었다.
“여러분들 중에 나무를 톱질해본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손을 들어보라.”
대다수의 학생들은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그는 또 물었다.
“톱밥을 켜본 일이 있는 사람은 없는가?”
이런 질문이 나오자 손은 하나도 올라가지 않았다.
“물론 톱밥을 톱으로 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그것은 톱으로 켜져 있으니까. 그런데 이것은 과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지나가 버린 일로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톱밥을 톱으로 켜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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