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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5100154
· 쪽수 : 263쪽
· 출판일 : 2005-05-30
목차
머리말 1. 찬양을 위한 호흡은 복식호흡만이 유일한 방법이다.그것이 창조주의 섭리이기에... 2. 소리부터 먼저 내려고 하지 말고 폐에서 나오는 숨부터 보자 3. 소리가 가볍다 4. 복식호흡에서 흡기와 호기의 가장 원활한 상태는 들어간 숨이 정지되지 않고 나오는 상태이다. 5. 잊어버린 아기 때의 자연스러운 복식호흡을 찾아보자 6. 몸 밖에 있는 것은 공기이지만 그것이 내 몸에 들어가면 인격이 된다. 7. 복식호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단계에 이르면 몸 앞보다는 허리 뒤 쪽의 팽창감이 더 커진다. 8. 숨을 쉰 이유는 숨을 내 보내기 위해서다. 들어간 숨이 나가질 않으면 그 숨은 힘으로 바뀌게 된다. 9. 몸속에서 이루어지는 숨의 출입을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작용은 분명히 있다. 그 감각을 외면하지 말고 느끼면서 노래하자. 10. 신체에서 반응하는 상태로 바라보는 발성의 자가 진단법 11. 가을에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바라보라. 거기서 발성의 전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12. 성악가의 중요한 위기 관리 능력 중 하나는 숨이 들어가 있는 장소(폐)를 잊지 않는 것이다. 13. 호흡은 표현하려고 하는 노래의 대변인이다 14. 노래할 때 숨이 없다고 느껴지면 배에 힘을 주게 된다. 15. 숨이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다음 프레이즈를 위해서 숨을 다 빼고 새 숨으로 노래하는 것이 리렉스 된 발성을 이룰 수가 있다. 16. 미래를 알게 된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숨 밖에 없다. 17. 바람직하고 수준 높은 호기의 상태는 나의 숨을 지금 밖에서 누군가 빼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태이다. 18. 횡경막은 어떻게 생겼을까? 19.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20. 복식호흡시의 금기사항 21. 건강한 복식호흡은 흡기 시에 숨이 들어가는 소리로 결정된다. 22. 음정의 불규칙한 변화나 발음의 복잡함을 초월하여 숨을 계속해서 불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레가토 발성의 쾌거이다. 23. 복식호흡은 발성의 최고의 기술이며, 그 숨과 음악성이 함께 만들어내는 것이 자연의 노래이다. 24. 발성과 음정에 필요한 기압은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폐속에서 만들어진 공기의 양이라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 25. 발성은 숨과 성대의 잘 조절된 스킨쉽이라고 할 수 있다. 26. 악보에서 볼 수있는 음정의 높낮이, 그리고 셈, 여림등의 악상 4가지는 숨에 대한 지배력으로 해결할수 있다. 27. 호흡과 성대의 고나계는 완전한 작용반작용의 법칙이다. 28. 불규칙한 비르라토는 기대하는 음정에 대한 숨의 공급양과 속도의 불균형으로 생긴다. 29. 음정은 모음에 붙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30. 발음으로 인해 발음 기관에서 지체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공명을 즐길 수있는 시간은 짧아진다 31. 성악가는 턱이 없는 사람이다 32. 발음의 문제는 위스퍼 연습으로 다스리는 것이 좋다 33. 아름다운 모음창, 즉 레가토를 위하여 자음을 빼고 모음만 연결하여 부르는 연습을 한다 34. 진정한 발음 기관의 자유로움은 호흡의 깊이에 정비례한다. 35. 자음의 발음이 둔하게 이루어짐으로 인해 공명에 큰 손해가 생긴다 36. 자음의 연구 37. 턱을 내리는 것과 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반대말이다. 38. 노래하는 사람은 반드시 모음 발음을 위한 자신만의 방법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 39. 혀는 언제나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고 발음해야 한다. 40. '말을 한다'와 '노래를 한다'의 의미는 같은 것이다. 41. 좋은 발성으로 이루어진 노래는 몸안에서보다는 몸박에서 울려지는 노래이다 42. 인체에서 소리의 종착역은 공명기고나이다. 43. 숨이 짧은 이유는 소리가 공명기관에 제대로 도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44. 공명은 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압에 의해 저절로 원하는 공명의위치로 찾아가는 것이다. 45. 허밍연습을 하면 비강의 공명을 극대화시킬수 있다. 46. 자신의 공명을 들으면서 하는 것이 레카토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47. 소리를 내는 시간과 소리가 나고 있는 시간과는 발성 안에서 엄연한 시차를 가지고 있다. 48. 소리를 붙인다고 레가토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공명이 이어져야 진정한 레가토가 된다. 49. 자신이 부르고 있느 노래의 공명을 즐기면서, 조절하면서 부를 수 있을 때의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의 기술이다. 50. 공명의 진행되는 방향은 몸을 중심으로 위와 아래가 아니라 앞으로 움직이면서 이루어진다. 51. 소리가 호흡으로부터 공명에 이른다고 하는 사실은 목적하는 곳을 위해 기차를 타고 종착역에 내리는 것과같은 이치이다. 52. 공명은 들리는 것에서 듣는 차원으로 발전해야 한다. 53. 발성은 음악의 요소가 아니라 음악을 만드는 연장이다 54. 노래는 몸보다 뇌에서 이루어지는 생각이 우선되어야 한다 55. 노래의 감정은 그것이 표현되기 전에 이미 가지고 있어야 한다 56. 입력된 본능으로노래하는 것은 좋으 발성을 이룰 수가 없다. 57. 숨과 음정 그리고 말, 이 세가지가 삼위일체를 이룰 때 공명이라는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울림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58. 음악의 3요소를 만족시키는 것이 음악가의 할 일이다 59. 레가토란 성대로의 숨의 지속적인 공급과 함께 지금 노래하고있는 가사에 그 다음 가사를 불러오는 것을 말한다 60. 미래를 알고 대책을 세울수 있는 사람은 음악가밖에 없다. 61. 호흡기관에서 공명기관까지 한 눈에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62. 음악의 악상에 있어서 셈여림을 규격화, 균일화 시키지 말자 63. 사람의 모든 움직임이 철학적인 움직임과 신체적인 움직임이 함께 이루어지듯이 노래도 이 두가지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관철시킬 때만이 비로소 좋은 노래가 이루어질 수 있다. 64. 찬양의 자신감은 연못에 던져진 돌의 크기와같다. 65. 하나의 노래 속에는 4가지의 미학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66. 예배 찬송가와 복음성가 그리고 대중성가가 있다 67. 자연스러운 발성은 자연스러운 폼에서이루어지는 스포츠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많다 68. 지금 노래하고있는 프레이즈의 기술적이고 정서적인 무게가 그 다음 프레이즈로 더해져서는 안된다. 69. 클래식은 인내심의 열매이다 70. 소리의 셈여림을 연습하는 방법은 피아노를 칠 때 건반을 누르는 속도를 생각하여 숨의 공급속도를 호흡기관으로부터 조절하는 연습을 하는것이 좋다 71. 화서안에서의 멜로디와리듬이 그 음악의 정체성이다. 72. 소리의 모양은 삼각형이다 73. 고정관념적인 버릇이 고쳐지기 위해서는 어색한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 74. 미래는 숨겨진 것이 나타나는 것이다. 75. 자세는 그것에 대한 관심과 반복훈련에 의해 이루어지는 좋은 습관이어야 한다. 76. 악상에 있어서 피아노란 더 센 포프테를 원할 때의 감정을 가지고 해야하는 것이다. 77. 스타카토기술은 레가토기술에 기초하고 있다는 개념위에 이루어져야한다. 78. 리렉스란 의지 한개를 가지고 교대로 앉는 것과 같은 것이다. 79. 음악의 리듬이 맞지 않으면 그 불균형한 생체리듬으로 인해서몸에 힘이 생긴다. 80. 발성은 현악기적 요소와 관악기적인 요소를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 81. 노래할 때 너무 많은 표저의 변화는 그 노래를 산만하게 만들 수있다. 82. 각 화성마다 독특한 웃음이 있다 83. 진정한 리렉스는 호흡기관에서 공명기관으로가는 길에 숨의 통풍이 잘 되는 상태를 말한다. 84. 노래 중에 웃음은 만들어진 웃음이 아니라 실제로의 웃음이 숨 속에 녹아져 있어야 한다. 85. 감정표현이 기술이 되어서는 안된다. 86. 언제나 울림의 크기(셈여림)는 자신만의 중용과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87. 다음 프레이즈에 대한 걱정은 신체의 수축을 가져오기 때문에 숨이 제대로 들어갈 수가 없다. 88. 소리가 나는 곳과 발음이 되는 곳 그리고 그 소리가 울리는 곳은 다르다는 것을 알자 89. 노래에서 생기는음악적 감흥과 흥분은 소리보다는 준비 된 호흡에 담는 것이 우선이다 90. 영성이 있는 찬양이 좋은 기술을 만든다 91. 노래의 성취도는 작곡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때 크게 이루어진다 92. 노래 중에 나의 정서적인 형편 때문에 훈련된 내용이 바뀌면 안된다 93. 음악은 들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듣게 하는것이다 94. 악상에서의 셈여림은 에너지의 분배가 많고 적음이 아니라 센 쪽과 여린 쪽을 향해 에너지가 더해지는 것이다. 95. 노래는 작곡가의 느낌표이다 96. 음악사적 시대에 맞는 곡의 해석이 없는 것은 순수음악이 될 수가 없다 97. 음악은 하나님의 인격이기에 사람은 음악을 지배하고 정복할 수 없다 98. 어색한 시도가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그것이 진리이다. 그러나 익숙한 시도가 나쁜 결과를 초래하였을때 그것은 잘된 고정관념이다. 99. 찬양자인 우리는 뮤직박스로 태어났다. 100.섭리와 아이디어는 크게 다르다 101. 음악은 하늘에 악보라고 하는 하나의 작은 점을 찍어놓은 그 나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