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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명시모음집
· ISBN : 9788975420597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01-01-15
책 소개
목차
1장 우리는 사랑할 때만 사는 것이기에
네 볼을 내 얼굴에 대면 (하이네)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구요? (브라우닝)
로즈 에일머 (랜도)
내 사랑 새빨간 장미 (번즈)
그대의 맑고 빛나는 두 눈 (하이네)
대도시의 밤 (프레베르)
선물 (아폴리네르)
공원에서 (프레베르)
-에게 (셸리)
노래의 날개 위해 (하이네)
2장 사랑은 할 수 없는 일도 할 수 있기에
말 (프레베르)
그리움 (후흐)
날 사랑해야 한다면 (브라우닝)
첫사랑 (괴테)
내 마음 그대에게 (유대백)
이제 더는 거닐지 말자 (바이런)
사랑이란 (라즈니쉬)
푸른 그대의 눈으로 (하이네)
당신이 내 곁을 지나칠 때 (하이네)
3장 사랑만으로 살았던 날들이지만
두 사람이 헤어질 때는 (하이네)
마른 잎 (프레베르)
사랑하는 그대요, 나 죽거든 (로제티)
푸른 꽃 (하이네)
이별 (바이런)
감히 내 그대를 (디킨슨)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베아트리체 (단테)
에너벨 리 (포)
빛나는 별이여 (키츠)
4장 우리의 삶은 삶 바로 그 안에 있는 것
내 삶은 (프레베르)
산 너머 저편 (부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경고 (케스트너)
무지개 (워즈워스)
내 나이 스물 하나였을 때 (하우스먼)
위안 (헤세)
슬플 때 (케스트너)
가을날 (릴케)
5장 젊음이란 낭비에 가까운 성급한 삶에의 충동
인간의 시행착오 (케스트너)
가지 않은 길 (프로스트)
운명의 매질 (케스트너)
초원의 빛 (워즈워스)
때때로 인생은 (헤세)
고난의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헤세)
인생 차나 (롱펠로우)
꽃다발 (프레베르)
다 아는 슬픔 (케스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