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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록 강의 -상

임제록 강의 -상

이기영 (지은이)
한국불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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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록 강의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임제록 강의 -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75540240
· 쪽수 : 370쪽
· 출판일 : 1999-11-07

책 소개

한국 현대불교계의 거목이었던 고 이기영박사의 강의록. 97년부터 간행되고 있는 `불연(不然)이기영전집`의 제30권이다. 93∼94년 한국불교연구원에서 행한 `임제록` 강의를 정리한 것이다. `임제록`은 당나라 말기의 대표적인 선사인 임제 의현(?∼867)의 어록이다.

목차

상권

천강수(千江水) 천강월(千江月)
강의에 들어가며

상당(上堂)
1. 왕상시(王常侍) 설법을 청하다
2. 어느 눈이 정안(正眼)인가
3. 무위(無位)의 진인(眞人)
4. 빈주(賓主)는 역연(歷然)
5. 불자(拂子)와 할(喝)
6. 검인상사(劍刃上事)
7. 고봉정상(孤峯頂上)과 십자가두(十字街頭)
8. 도중(途中)과 가사(家舍)
9. 삼구(三句)·삼현(三玄)·삼요(三要)

시중(示衆) 1
10. 사료간(四料揀)
11. 진정견해(眞正見解)
사조용(四照用)
12. 무사시귀인(無事是貴人)
13. 수처(隨處)에 작주(作主)하라
14. 활발발지(活??地)
15. 삼안국토(三眼國土)
16. 육도만행(六度萬行)도 다 업 짓는 일
17. 심심불이처(心心不異處)
18. 참된 부처와 참된 법은 형상이 없다
19. 사빈주(四賓主) (1)

하권

시중(示衆) 2

20.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21. 밖에 법이 없고 안에서도 얻을 수 없다
22. 사대색신(四大色身)은 무상(無常)한 것
23. 사활(死活)이 순연(循然)하다
24. 사빈주 (2)
25. 사됨과 올바름을 알다
26. 진실로 보리심을 발하는 것은 어렵다
27. 동(動)과 부동(不動)은 경계일 따름이다
28. 세 가지 근기(根機)
29. 성명문구(聲名文句)는 의변(衣變)일 뿐이야
30. 금시(今時)의 학인(學人)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31. 진불(眞佛)· 진법(眞法) · 진도(眞道)·
32. 여하시서래의(如何是西來意)
33. 무사(無事)하고 순일무잡(純一無雜)함만 같지 못하다
34. 대통지승불(大通智勝佛)
35. 마음이 생하면 갖가지 법이 생하고 마음이 멸하면 갖가지 법이 멸한다
36. 오무간업(五無間業)
37. 공권지상(空拳指上)에 실해(實解)를 일으키고
38. 부처는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9. 부처를 구하면 부처를 잃는다
40. 지리지도(至理至道)
41. 그것은 도대체 맞지 않는 것입니다(設似一物則不中)

감변(勘辨)

42. 쌀을 고르고 있습니다
43. 불자(拂子)를 세우다
보화(普化)와 극부(克符)
44. 보화와 재(齋)에 가다
45. 어린 임제에게만 일척안(一隻眼)이 있구나
46. 보화 날채소를 먹다
47. 명두(明頭)로 오면 명두로, 암두(暗頭)로 오면 암두로
48. 무사(無事)가 좋다 하지 마시오
49. 노주(露柱)는 범(凡)인가, 성(聖)인가
50. 면전획일획(面前?一?)
51. 깨달으면 다 같고, 깨닫지 못하면 다 다르다
52. 덕산(德山)의 30방망이
53. 황금부스러기도 눈에 떨어지면 눈이 먼다
54. 노지백우(露地白牛)
55. 방망이와 할
56. 혼륜(渾崙)같이 단단해서 열 수가 없네
57. 예배도 없고 방망이도 없었다
58. 발을 씻는 조주(趙州)
59. 정상좌(定上座)의 대오(大悟)
60. 십이면관음은 어디로 가 버렸나
61. 네 가지 할
62. 잘 왔나, 잘못 왔나
63. 조사의 뜻이 없습니다
64. 경산이 고개를 들자 임제가 할을 하다
65. 보화의 전신탈거(全身脫去)

행록(行錄)

66. 임제의 대오(大悟)
67. 소나무를 심다
68. 덕산과의 문답
69. 산 채로 묻어 버릴 거야
70. 황벽이 입을 때리다
71. 양채일새(兩彩一賽)
72. 괭이는 어떻게 했노
73. 위산, 앙산과의 만남
74. 하안거(夏安居)를 깨다
75. 선판과 궤안을 가져 오라
76. 부처님께 먼저 예를 올리겠소, 달마대사께 올리겠소
77. 칼을 빼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있을까
78. 금봉자(金鳳子)가 푸른 유리를 깨고 나온다
79. 원지체(圓智體)는 삼산(三山)에 겹겹이 막혀 있다
80. 노스님께 차 좀 드리시오
81. 화살 하나가 인도로 가 버렸다
82. 범(凡)도 아니고 성(聖)도 아닌 경지가 무엇이오
83. 짚신이 닳도록 다니는 거지
84. 봉림스님은 안 계실걸
85. 웃음소리가 한바탕 울리니 천지가 놀라는구나
86. 승부가 있었을까, 없었을까
87. 임제의 천화(遷化)
88. 탑기(塔記)

부록

저자소개

이기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 「서화」, 「고향」 등을 저술한 소설가. 호는 민촌(民村). 충청남도 아산 출신. 1904년 어머니가 죽고 가난한 가운데 서당을 다니다가, 1907년 사립영진학교에 입학하여 1910년에 졸업하였다. 1918년에는 논산 영화여자고등학교에서 교원생활도 하고, 약 3년간 호서은행 천안지점에 근무하기도 하였다.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세이소쿠영어학교[東京正則英語學校]를 고학으로 다녔다.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귀국한 뒤 창작에 몰두, 1924년 『개벽』 창간4주년기념 현상작품모집에 단편소설 「오빠의 비밀편지」가 당선되었다. 1925년에 조명희(趙明熙)의 알선으로 조선지광사(朝鮮之光社)에 취직하는 한편 카프(KAPF)에 가맹하였다. 1931년에는 카프에 대한 제1차 검거로 구속되었다가 이듬해 초에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1945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연맹의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월북 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하였다. 월북 전의 작품 활동을 보면 단편소설 90여 편, 단행본 14권, 희곡 3편, 평론 40여 편으로 매우 활발한 문필 활동을 한 작가이다. 대표작으로는 1933년 5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한 「서화(鼠火)」와 1933년 11월 15일부터 1934년 9월 21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한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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