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의 시

1. 숲 이야기
겨울숲 / 한수산 9
숲은 잠들지 않는다 / 박범신 11
제비꽃 / 이승우 13
풀잎하나 / 노은 15
빛살무늬로 남으리 / 노은 17
저 산문 밖에는 아직도 눈이 내리고 / 우봉규 19
내 눈에 젖은 꽃씨 하나 / 안혜숙 20
갈라진 벽의 꽃 / 이만제 22
壁 속의 새 6 / 장영기 23
너는 내 어깨에 내려앉은 새 / 정인자 24
떨어진 사과 / 심종록 26
무지개 / 김농주 27
2. 바다 가는 길
협궤열차 / 윤후명 31
평창읍 하리에서 이세상 끝의 그대 / 하우림 33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 문형렬 35
분지에 부는 바람 / 정소성 37
우리집 / 우봉규 38
등대 / 김동리 40
등대 / 유홍종 42
바다의 장례식 / 유홍종 43
눈물 / 김상렬 44
孤島 / 윤남경 45
3. 삶과 꿈
첫사랑 / 박영한 49
시선고 / 최수철 50
구두닦기 / 문순태 51
鍾이라면 좋겠다 / 정용학 53
동시대인 / 김혜태 55
블루스 하우스 / 하재봉 58
발등을 밟았다 / 안수길 61
걸음을 멈추고 / 안수길 62
GREY구락부 / 최인훈 63
시인 / 이제하 65
琉璃빛 牧場에서 별을 삼키다 / 이병주 67
맨발을 벗고 / 백도기 68
갈릴리 해변에는 황갈색 모자가 어지럽게 날리고 / 조현경 69
꽃을 던지고 싶었다 / 김혜태 71
헬리콥터 / 송언 74
4.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박상우 77
연가 / 최인호 79
사랑 / 이만희 80
절세고독 / 이자하 82
사랑의 탐구 / 이승하 84
첫사랑 / 박경석 86
에바에게 / 송언 88
행복찾기 / 박경석 90
눈빛 / 유기성 92
젊은이의 시절 / 나도향 94
김연실전 / 김동인 97
헌명사(獻名辭) / 손소희 98
5. 하늘소리
경건한 방송종료 / 하재봉 103
탈신제 / 박상우 109
가을 / 하우림 112
돌아와 있으리라 / 문형렬 113
죽살이 / 이만제 115
하늘소리 / 강대철 117
6. 저녁에서 새벽까지
저녁 골짜기 / 윤후명 125
그대가 잠든 그 골목 / 유기성 127
설야(雪夜) / 정광숙 129
梨羅記 / 손소희 131
밤선생의 밤편지 / 강병석 133
새벽산 / 김형경 135
눈개 내리는 새벽 / 심종록 136
후기
작가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