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 실기
· ISBN : 9788975606663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07-12-20
책 소개
목차
이 책을 잘 이용하려면
들어가면서
1장 구성의 기본 사항
01. 구성의 실체
02. 원칙
03. 시점
04. 원근감
05. 규모의 표현
2장 구성을 이루는 요소
06. 점
07. 선
08. 형태
09. 형체
10. 질감
11. 패턴
12. 톤
13. 색
3장 공간 구성하기
14. 여러 가지 프레임
15. 균형
16. 공간의 모습
4장 시간 구성하기
17. 흐르는 시간
18. 순간
19. 결정적 순간
20. 연속사진
5장 구성 응용하기
21. 풍경사진
22. 정물사진
23. 인물사진
24. 다큐멘터리사진
25. 인체사진
26. 액션.스포츠사진
27. 파인아트사진
28. 광고사진
6장 독창적으로 구성하기
29. 자신만의 시각을 개발하라
30. 콘트라스트
31. 불균형
32. 잘라내기
33. 색상
34. 디지털 이미지 작업
끝내면서
이미지 제공 사진가
사진 용어
책속에서
프레임 안의 프레임
사진 세계의 격언 가운데 '자신의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넣어라' 라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 리 프리들랜더의 자화상은 반영 안에 프레임이 만들어진 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심지어는 상점 유리창에 걸린 액자로 프레임이 이루어진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그의 포토에세이 <작은 스크린>에는 텔레비전 수상기 안에 집어넣은 주목할 만한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다. 텔레비전이 놓여있는 방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비층로 조명이 되고 있다. 그러나 텔레비전 안에 비춰진 이미지는 종종 그 방 안에 있는 내용물과 예리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을 찍으면서 실물 세계의 한 부분을 떼어 프렝미을 만든다. 화가들은 캔버스라는 프레임 안에 또 하나의 이차적인 프레임 장치를 만들어내며, 사진가들 역시 이 기법, 즉 '이미지 안에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 비유적 표현의 풍성한 재료를 발견해왔다.
그런 기법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면 하나의 이미지 안에서 여러 개의 프레임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의 좋은 예는 유람선 벽에서 촬영한 이미지가 될 것이다. 갑판의 상부구조물에 난 구멍이 프레임 역할을 하여 그것을 통해서 보이는 개인 승객과 단체 승객의 별개 삶의 모습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드는 것이다. 승합차, 버스, 열차 창문, 아파트 건물의 칸막이, 위가 열려 있는 칸막이로 이루어진 사무실은 모두 이런 기법의 도구가 되어왔다.
전경에 있는 어떤 사물을 이용하여 피사체의 프레임을 만드는 것은 전경부터 배경까지 이미지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이런 방법 가운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풍경사진을 촬영할 때 나뭇가지 하나를 화면 위 부분에 들어가도록 구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법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진부함만 더해줄 뿐이다. 프레임을 만들면서 이미지 안에 나무와 연관된 요소가 전혀 없는데 나뭇가지 하나만 덜렁 이미지 위 부분에 걸치는 것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 - 3장 '공간 구성하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