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는 길

추천사
작가의 말

제1편 시 편
아무도 가지 않는 길
4월의 아침
난
숲에서
6월 산 숲에서
추상
겨울의 노래
빈손 들고 당당히
잠 안 오는 밤
간청
바람 부는 날
꽃이 시들면
비오는 산 비오는 숲
첫사랑 고백
봄맞이
해 뜨는 창가에
기도
외로운 정원사 1
이 땅의 삶 끝내고
달빛 산책(봄)
침묵
늦은 밤 산책
꽃 꽂으며
달빛 산책(여름)
봄 산엔
결심
봄날은 간다
벚나무 아래서
봄앓이
겨울산
벌써 봄이 오는가
잔인한 달 4월에-
사랑한다는 것은....!
봄길
벚꽃 ending
비
숲으로 간다
5월의 숲으로
늦은 밤 아주 늦은 밤
달맞이꽃!
응원
꽃은 지고 봄날은 간다
겨울 산에서
5월의 애가
5월의 늦은 밤 산책
기도 2
지금, 오늘
놀라운 법칙
봄이 오는 소리
봄
내 잔을 채우며
오늘 그리고 아침
다시 5월
오월의 햇살
한겨울의 산에서
외로운 정원사 2
부활절
잘려진 하늘!(병실에서)
가만히 혼자서 조용히
벗에게
거목에게서 온 편지
외로운 정원사 3
동백꽃
어젯밤 하늘
눈 내린 날
골방에서 산위에서
오월이다
아! 가을
아카시아꽃
오월의 신록

제2편 수필편
구순 할아버지의 접시꽃
수련을 보려고...!
충만한 아침
비오는 산을 가다
너희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눅21:19)
산딸기를 따다가~
첫 만남!
꽃과 음악!
벌써 단풍 드는가?
나팔꽃
나팔꽃 희망!
상수리나무가 주는 교훈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오늘
음식단상 하나:송편
음식단상 둘: 백김치
음식단상 셋 : 고추전과 녹두전
계절
봄
12월에
음악을 듣다가......
새싹이 돋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감성을 깨우리-
떡을 찌다
사랑에 관한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