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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기업의 위기와 구조조정

동남아 기업의 위기와 구조조정

박번순 (지은이)
삼성경제연구소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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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기업의 위기와 구조조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남아 기업의 위기와 구조조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76330833
· 쪽수 : 502쪽
· 출판일 : 2000-05-30

책 소개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해외경제실 수석연구원으로 10여 년간 줄곧 동남아의 경제발전 모델과 기업,화교자본, 동남아의 외국인 직접투자 분야를 연구해 온 저자가 동남아 통화위기의 발생과정과 원인을 비롯해 주요기업의 구조조정과 자산매각 등 동남아 재건의 역사를 깊이있게 분석해 동남아 경제의 향방을 전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동아일보

목차

1. 다가오는 위기
1. 이카루스의 추락
- 태국의 이카루스
- 인도네시아의 이카루스
- 말레이시아아의 르농과 필리핀항공

2. 금융위기가 오고 있다
- 기초여건의 약화와 투기적 공격
- 최초의 이카루스 - 미스터 칩의 몰락
- 사라진 과거의 영광 - 수크리 그룹
- 외채의 늪에서 - TPI
- 과도한 다각화 -CP와 시암시멘트
- 가족은행의 문제 - 나콘톤은행

3. 찬란한 시절은 가고
- 인도네시아 IMF로 가다
- 수하르토 체제의 종말
- 국민차 프로젝트의 희생자 - 아스트라
- 위기에 처한 수하르토 2세들
- 수혜자에서 동반 몰락으로 - 살림그룹
- 다각화의 문제 -바끄리그룹
- 아름다운 동화 같은 이야기 - 르농그룹
- 필리핀항공의 좌절

2. 위기의 원인을 찾아
4. 규모를 확대하라
- 기술의 한계 속에 과도한 투자 - 알파텍
- 과도한 비핵심 분야진출 - CP그룹
- 중화학입국의 꿈 - TPI
- 국가건설의 사명 - 시암시멘트
- 인도네시아의 현대그룹을 만들자 - 비만따라그룹
- 말레이시아 국가건설 파트너 - 르농그룹

5. 연고자본주의의 폐해
- 일반화된 정경유착
- 정겨유착의 모델 - 살림그룹
- 아버지와 아들 - 수하르토 일가
-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 르농그룹
- 부미푸트라 기업인

6. 과거와 미래의 충돌
- 전통에 집착한 수크리와 나콘톤
- 무분별한 모방 - 파이낸스 원
- 작은 성공에 만족하다 - 아스트라
- 전근대성의 대표적 기업인 - 루시오 탄

3. 살아남기 위하여
7. 구조조정과 자산매각
- 팔방미인을 벗어나자 - CP그룹
- 시장주도가 아니면 퇴출하라 - 시암시멘트
- 가문의 명예를 잃다 - 나콘톤 은행
- 동남아의 최대 매각자 - 살림그룹

8. 채무조정의 터널
- 태국 최초의 구조조정 - 알파텍
- 경제원론 논쟁 - TPI
- 인도네시아의 기업채무
- 인도네시아 채무조정의 모범 - 아스트라
- 이름만 남은 바끄리그룹
- 말레이시아 방식 - 르농
- 필리핀 항공사의 곡예비행

9. 에필로그: 미래를 위해
- 그래도 희망을
- 육성해야 할 기업가 정신
- 필요한 정부의 역할

저자소개

박번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 넘게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과 경제를 관찰하고 연구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석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를 받았다. 산업연구원을 거쳐 삼성글로벌리서치(SGR)에서 오랫동안 연구했고, 고려대 경제통계학부 교수로 퇴임한 후, 지금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ARI) 연구위원으로 있다. 싱가포르 동남아연구원(ISEAS), 태국 탐마삿대학, 쭐랄롱꼰대학, 까셋삿대학에 직접 머물며 동남아 경제를 탐구하기도 하였다. 지난 2007년 이미 《중국과 인도, 그 같음과 다름》을 썼고, 《인도경제를 해부한다》를 공동 집필하였으며, 《중국기업 대해부》의 대표 저자로 책을 엮었다. 2019년 출간한 《아세안의 시간》으로 2020년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도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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