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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중.일 외교 삼국지 (중국과 일본의 외교전략과 한반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88976333841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08-10-2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88976333841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08-10-20
책 소개
중국과 일본의 외교전략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외교가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달라진 동북아 정세를 바르게 인식할 것을 주문한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외교 전문가들이 저술한 최근의 저작들을 통해 두 나라가 한반도와 한반도를 둘러싼 강국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분석함으로써 그들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들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 네 마리 코끼리에 둘러싸인 한반도
1. 중국의 국가전략과 외교전략
01 중국 외교전략의 원칙
02 ‘웃지만 웃지 않는’ 중국의 대미 외교
03 이러제미(以露制美), 중국의 대러 외교
04 반일 정서를 뛰어넘는 실용주의, 중국의 대일 외교
05 중국의 대한반도 외교전략과 전망
2. 일본의 안전보장과 외교전략
01 일본 외교전략의 특징
02 숙명적 동맹관계, 일본의 대미 외교
03 영토 분쟁으로 지지부진한 일본의 대러 외교
04 대전환기를 맞이한 일본의 대중 외교
05 일본의 대한반도 외교전략과 전망
3. 한국의 외교전략
01 과도기의 한국 외교
02 장기적 접근법으로 풀어야 하는 한국의 대일 외교
03 재인식이 필요한 한국의 대중 외교
에필로그 : 21세기 한국형 ‘조류외교’
참고 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중국이 바라보는 '한반도 위기'는 대략 다음과 같은 두 가지가 있다.
먼저 북한의 '공격성'에 의한 위기다. 이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관계의 분규 가능성을 의미한다. 북한에 의한 대량파괴무기나 핵무기 개발은 중국뿐 아니가 동북아 지역 전체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게 된다는 인식인 것이다. 두 번째는 북한 정권의 '취약성'에 의한 위기다. 냉전 붕괴 이후 줄곧 우려하고 있는 북한 정권의 붕괴 가능성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에게도 결코 득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다. (40~41쪽, '1 중국이 국가전략와 외교전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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