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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 하늘과 땅이 낳은 사람들

마오리족, 하늘과 땅이 낳은 사람들

클로드 퐁티, 세실 모지코나치 (글), 조엘 졸리베 (그림), 백선희 (옮긴이)
산하
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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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 하늘과 땅이 낳은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오리족, 하늘과 땅이 낳은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신화/종교
· ISBN : 9788976503466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09-03-16

책 소개

마사이 부족의 재미있고 신비로운 신화와 전설들을 소개한다. 또한 책 앞머리에는 각 부족의 개략적인 역사와 문화도 소개되어 있다. 본문에는 다양하면서도 간결한 캡션들이 달려 있어, 각 부족이 어떻게 몸을 꾸미고,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집에서 생활하고, 어떤 음식을 먹는지 등 여러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목차

마오리족의 신화를 세상에 알린 조지 그레이 ● 7
전통을 받드는 마오리족 ● 11
랑기와 파파의 사랑 ● 15
할머니와 요술 방망이 ● 21
섬을 낚은 마우이 ● 29
덫에 걸린 태양 ● 36
불장난을 한 마우이 ● 41
하늘 여행 ● 50
라타의 카누 ● 58
이상한 새 ● 66
투우루우루의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 ● 72
고래 투투누이의 슬픈 죽음 ● 80

저자소개

백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밀란 쿤데라・아멜리 노통브・피에르 바야르・리디 살베르 등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중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웃음과 망각의 책》 《마법사들》 《햄릿을 수사한다》 《흰 개》 《울지 않기》 《예상 표절》 《하늘의 뿌리》 《내 삶의 의미》 《책의 맛》 《파스칼 키냐르의 수사학》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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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졸리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 시절, 그래픽 아트와 광고, 석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작업을 리놀륨 판화로 합니다. 1990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책 작업 외에도, 소설의 표지를 그리기도 하고,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기고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 전시되었으며,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펭귄 365》, 《빨간 자동차의 하루》, 《세상의 낮과 밤》, 《똑똑한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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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퐁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프랑스 로렌 지방의 뤼네빌에서 태어났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문학과 고고학을, 엑스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69년부터는 파리에 살면서 회화와 조각을 공부했고 엑스프레스와 르몽드 등의 언론사에서도 일했다. 화가, 신문 잡지의 만화가, 작가이자 삽화가인 퐁티는 자신의 딸 아델을 위해 1985년에 첫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나온 <아델의 앨범>으로 프랑스 어린이 책의 고전이 되었다. 그 외에 <작은 가지>, <나의 계곡>, <파리>, <개와 고양이>, <창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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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모지코나치 (글)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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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윽고 밤이 되어 그는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와 보니, 토타라 나무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라타는 당황했습니다. 이런 신기한 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라타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얼른 자기 일을 끝내야만 했지요. 그래서 또다시 나무를 잘라서 껍질을 벗기고 속을 파냈습니다.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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