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과의 인연 3

책을 펴내며

첫번째 인연

이태일- 내가 마산사람이 된 인연
허정도- 언론계에 몸담기까지
김억규- 신상철 선생님 생각
강수찬- 그때 그 시절의 마산
황태조- 격동기 마산 건설의 책무를 다하다
공영해- 미더덕에 발목 잡힌 세월
전문수- 창동시대의 중심에서
이순항- 내 가향에 대한 불효
이우태- 교수로 한평생
한원구- 마산이 추억
최상일- 마산이여! 영원하라

두번째 인연

이승기- 여객선 대창호 3등 객실에 꿈을 싣고
박중철- 시의원이 되기까지
백남오- 대학이 맺어준 숙명의 땅
이흥식- 꿈을 키원준 안태 고향
한판암- 내 삶의 터전
김종두- 오일육 때 공무원이 되며
이한영- 날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 마산
안화수- 마산,또 다른 고향에 살면서
황광지- 이젠 떠날 수가 없어요
최경석- 기지를 맘껏 펼치다 잠들 마산
구자운- 의사로서 한평생
백종흠- 내인생의 황금기

세번째 인연

이한걸- 마산에 살면서
최명해- 생각하면 생각 사로 살맛나는 마산
김관숙- 어쩌다 안착하게 된 마산
정상철- 노비산에 얽힌 추억
김연희- 어느덧 43년
서수원- 종교와의 인연 그리고 마산
최삼룡- 고향 위해 소금이 되고 싶었는데
민창홍- 내 여행의 종착지 마산
김병수- 마산과의 인연
한정호- 월영대를 곁에 두고
엄국정- 마산의 추억
박철종- 봉사활동을 천직으로 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