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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

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

(물고기 집사 10년, 파도의 유쾌한 물생활 기록)

김경수(파도) (지은이)
더블:엔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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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 (물고기 집사 10년, 파도의 유쾌한 물생활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3653418
· 쪽수 : 205쪽
· 출판일 : 2026-02-14

책 소개

강아지와 고양이에 이어 반려동물 3위가 된 물고기의 매력과 물멍의 일상을 담았다. 10년 차 물고기 집사가 기록한 가족의 변화와 삶의 태도, 아빠의 글과 딸의 그림으로 완성된 국내 최초 물고기 집사 에세이다.
"왜 부자들의 거실에는 항상 어항이 있을까?“
국내 최초 ‘물고기 집사’ 본격 에세이
100만 물집사 공감 200%!
물멍에 진심인 가족의 다정한 성장기


강아지, 고양이에 이어 당당히 반려동물 3위에 등극한 ‘물고기’. 층간소음과 털날림 걱정 없고, 불멍을 압도하는 ‘물멍’ 힐링이 매일 가능하며, 행운과 재물운까지 불러오는 물고기의 인기는 일본과 대만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급상승하고 있다.
물생활인 100만 명 시대에 여기, 새우 팔아 아내 명품백도 사줄 뻔했고, 쓰레기장에서 삼다수 물병을 모으고, '뽕'을 사수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0년 동안 물고기를 키우며 용궁으로 떠나보낸 물고기도 많았고, 이사하며 입양보낸 물고기도 많았다. 끊임없이 공부하며 어항도 만들고 지렁이도 키우더니 드디어 책까지 내게 된 파도(파파도서관) 작가의 첫 책 《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에는 그의 유쾌하고 처절한 10년 물생활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글을 읽고 난 후 ‘나도 물멍하고 싶은데, 어항 하나 놓아볼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행운아다.

10년 동안 물고기와 함께 살아온 아빠가 쓰고,
초등학생 딸이 그린 국내 최초 물고기 집사 에세이
“집에 어항 하나 놓아보세요!
행운과 부가 저절로 들어올 거예요.”


구피를 키우던 딸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게 시작이었다. 퇴근하고 진지하게 물고기를 공부했고 ‘물생활 카페’ 활동도 열심히 했다. 1년 후 ‘파파도서관’은 ‘파파물꼬기’가 되었고 유튜브 채널도 만들었다. 주말이면 어항 여과기의 더러운 필터를 교체하고 바닥에 쌓인 물고기 똥을 치우고 면도칼로 어항 벽 이끼를 긁어내는 청소를 하느라 다섯 시간을 고생했다. 점점 숙련되어 어항 청소를 세 시간 안에 끝낼 줄 알게 되었고, 안정적으로 구피, 물티, 니모와 도리, 불가사리와 연산호들까지 잘 키울 수 있는 능력자가 되었다.
풍수지리 신봉자답게 거실 명당자리에 어항을 놓고 정성껏 보살핀 덕분일까, 놀랍게도 부부가 동시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어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루고, 물생활 덕분에 가족의 화목도 깊어졌다. 물고기를 함께 돌보며 대화가 늘었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도 깊어졌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종종 이렇게 말한다.
“집에 어항 하나 놓아보세요! 행운과 부가 저절로 들어올 거예요.”

물고기를 키우는 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태도가 되었다. 매일 새벽 5시 20분, 물고기들에게 밥을 주며 하루를 여는 작가는 그들과 대화하며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 물고기는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사랑이고, 행운과 부를 불러오는 존재이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다정한 힘이다.

“여보, 제발 물고기랑 나가서 따로 살림 차려!”
아내의 가출 권유(?)를 부른
10년 차 물고기 집사의 처절하고 유쾌한 생존 기록


눈물겨운 이야기도 가득하다. 너무 많은 어항으로 인해 거실 창문과 벽에 곰팡이가 피어난 것이다. 겨울인데도 습도가 70%를 넘어가니 급기야 아내가 애원했다. “여보, 제발 어항은 이제 그만 늘리자, 애들 교복이 안 말라서 내일 입을 수가 없어! 그냥 물고기랑 나가서 따로 살림을 차려!”

새우(CRS) 팔아 와이프 명품백 사주기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물고기 먹이를 위해 지렁이까지 키웠다. 아내가 내 집 마련을 꿈꿀 때, 남편은 웅장한 4자 수초 어항을 설치하는 꿈을 꾸며 그렇게 물꼬기와 함께 8년의 세월이 흐르고, 아빠는 물고기 집사의 삶에 대해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공돌이, 이과 출신 아빠는 의외로 글솜씨가 출중했고, 초등 5학년 딸아이는 그림작가로 데뷔한다고 신나 했다.
이 책 《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는 지난 10년간 파파도서관과 그의 가족들이 물고기 친구들과 함께한 삶의 기록이다. 작은 어항 속에서 피어난 성장기록, 웃음과 눈물, 그리고 사랑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국내 최초의 물고기 집사 에세이다. 물고기에 관심 없는 독자들도 공감하며 읽기 좋은 책이다.

목차

editor’s note
머리말 : 내가 물고기를 키운 건지, 물고기가 나를 키운 건지
프롤로그: 아빠 안시의 집사 관찰기

1장 물고기 가족 : 물고기는 사랑이다

아빠~ 나 구피 키우고 싶어
아빠가 구피 죽였어! 살려내! (tip: 구피 잘 키우는 방법)
새우 팔아 와이프 명품백 사주기 프로젝트 1 : 100만 원 넘는 새우가 있다고?
새우 팔아 와이프 명품백 사주기 프로젝트 2 : 드디어 명품백이 눈앞에!
새우 팔아 와이프 명품백 사주기 프로젝트 3 : 뽕 따러 가세~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아기 니모의 꿈
니모 부부의 아픔
아내가 가장 사랑한 물고기
빅픽처 딸아이 생일선물
불금에 아내와 모내기

2장 물생활 : 물고기는 행운과 부를 끌어당긴다

풍수지리로 찾은 어항 명당
버려진 화분
안시 가족의 새 친구
미라클 모닝 기지국
오~ 나의 로망 4자 수초 어항
아름다운 밥, 어항에 붙는 밥
‘뽕’을 사수하라!
폭싹 물멍에 빠졌수다
아기 구피를 살려라!
꾸준함이 답, 10년 후 나의 미래는?
아빵~ 오늘은 뭐 그려?
쓰레기장에서 페트병을 모으는 남자

3장 귀여운 물고기들 : 물고기는 훌륭하다

아빠 안시
다정한 외계 생명체? 눈 3개, 다리 11쌍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초록 눈사람
이제는 하다 하다 지렁이까지
킬러를 고용했습니다
별처럼 빛나는 물고기
도대체 누가 불법 침입을 했을까?
딸아이 브라인쉬림프 공장 취직
부레옥잠과 물배추의 습격
하스타투스의 아름다운 성장 다큐멘터리

4장 초보 물생활 실천 가이드 : 즐거운 물생활 노하우

물맞댐, 처음 배우는 물고기 관리 방법 (tip: 물상태 확인 방법)
물고기 집사 필수 아이템, 도루코 단면 면도날
AI 시대, 어항 관리도 자동화
수초 어항 만들기 대작전 1 : 콘셉트 정하기 (tip: 나의 4자 수초 어항 받침대 선정 기준)
수초 어항 만들기 대작전 2 : 어항의 심장, 여과 시스템
수초 어항 만들기 대작전 3 : 초원을 만들자!
해수 어항 세팅을 위한 치밀한 전략
고구마님! 우리 물고기들 잘 부탁드립니다요~
고구마님의 거치대를 대령하라!

에필로그 : 신비롭고 수염 많은 아빠 안시
부록 : 물생활 용어 정리 / 10년 물생활 연대기
Thanks to

책속에서



처음은 참 소박했다. 딸아이의 애교에 못 이겨 들여온 구피 다섯 마리와 작은 어항 하나가 물생활의 시작이었다. 물욕이 없던 나였지만, 어항은 이상하게 복리 이자처럼 불어났다. 주말이면 수도승처럼 묵묵히 어항을 청소했고, 브라인쉬림프와 그린달웜 같은 생먹이도 직접 만들었다. 그렇게 쌓인 물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남겼고, 어항 속 풍경을 더 오래 기록하고 싶어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운 좋게도 ‘브라인쉬림프 급여’ 영상이 8만 회 이상 시청될 만큼 사랑 받았고, 이듬해에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펫 영상 크리에이터’로 선정되었다.
- <머리말> 중에서


와이프님의 승인이 떨어졌다. 나는 사명감에 불타올랐다. 꼭 새우를 팔아 명품백을 사줘야 한다. 칼퇴근 후 ‘새우 키우기 공부 대작전’에 돌입했다. 신세계였다. 물고기와는 또 다른, 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었다. 애완용 새우의 분류, 계통에 따른 생육조건과 어항 세팅 방법 및 물 관리 요령 등의 글을 모조리 프린트해 정독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인간이었던가!’ 스스로 놀라울 지경이었다. 그렇게 한 달간 공부한 뒤, 드디어 첫 애완용 새우 CRS를 입양했다.
- <새우 팔아 와이프 명품 사주기 프로젝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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