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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6757029
· 쪽수 : 151쪽
목차
■ 시집을 내면서
1. 그리움이 샘물처럼 솟아오르고
어머니|다정한 어머니|새참|어머니 생각|호랑이 아버지
부모님 묘소라도 보고 싶어|어렸을 적 생각ㆍ1|어렸을 적 생각ㆍ2
아코디언 연주|아코디언과 무명 악사|아코디언을 타며|논 팔고 후회하네
난시밭|게 낚는 소년|막걸리판|잃어버린 반지|늦게나마
인생살이|옛 이야기|별|떠 노는 별|할머님의 건강
굳게 살아가자|알밤|세월은 흐른다
2. 가냘프게 흐르는 풍경 소리
불송골 폭포ㆍ1|불송골 폭포ㆍ2|공허|한여름|경주 남산
희망|잡초처럼|구슬픈 부둣가|남해 부둣가|무더위
해변 가서 살자|내 고향 밤실|나의 고향|밤실|가고픈 고향
고향 가는 길|내 고향 주교천|고향 떠난 사람들|옛 친구
소나기|복된 통정리 사람들|소나무 몇 그루|가장 편안한 자리
오래된 옛집|바위 옆|막걸리 타령
3. 담장과 반주깨미
운동회 날 만난 친구|숨바꼭질하던 때|장군놀이|가을 오는 소리
뒷 동산|무학 암자|돌담 아래|추억|해 지는 산촌 풍경|까치집
들꽃 한 송이|우복역|고향 들녘 시내|굴렁쇠 소년|고향역
오랜만에 찾은 고향|시골 장터 노래방|큰 술사발|지나간 그 세월
옛 친구들|시조회관|참새 쫓기|매실|놀다가 가세|부음ㆍ1|부음ㆍ2
바람|센 바람|허수아비
4. 훈풍에 실려오는 꽃향기
이른 봄|오는 봄|할배|노인정|소쩍새 울음ㆍ1|소쩍새 울음ㆍ2
유행|가는 세월|감홍시|곶감|들길을 걷노라면|초가지붕|눈사람
화분 두 개|귀뚜라미 우는 밤|해 저무는 바닷가|뻐꾹새|풍란
석양길|육섬|해님과 저녁놀|모래밭|옛 생각|임|임이 좋아서
오지 않는 임|임을 두고 떠나오며|새 임|새로 맞은 임
임을 기다리며|아내|자비|나를 잊었나 봐|달밤
■ 책을 마무리 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