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2012년 9호

권두시 | 이처기 ―― 기억으 날리다
머리말 | 이처기 ―― 더욱 깊은 잠망경으로 내면 바라보기
창원의 대표 명소 | 진해 내수면생태환경연구소의 봄

초대시 | 김종해 ―― 새는 자기 길을 안다 외 4

특집 詩嚮국토순례 | 대구 편
이태수 ―― 구름 한 채 외 4
박해수 ―― 톨스토이 역 외 4
서정윤 ―― 소망의 시 · 1 외 4
문인수 ―― 꼭지 외4

출향 명예회원
조영서 ―― 지평地平에서 외 4

회원 작품
하연승 ―― 가화假花 외 2
홍진기 ―― 설연초 애가 외 2
이처기 ―― 언덕 넘는 풍물 외 4
주기문 ―― 허수아비의 꿈 외 4
공영해 ―― 무청을 엮으며 외 4
최순용 ―― 서초동 하훼마을 외 4
이부용 ―― 밑이 깨져 떨어져 나간 항아리 외 4
윤재필 ―― 오늘 외 2
오삼록 ―― 어머니 외 2
이월춘 ―― 널뛰기의 미학 외 4
우원곤 ―― 장미정원 외 4
문희숙 ―― 지붕 위에 더 있는 별 외 2
김승강 ―― 등 외 4
정선호 ―― 바다묘지 외 4
장예은 ―― 아내에게 외 3
정보암 ―― 삼나무 숲 외 4
김시탁 ―― 아버지의 말뚝 외 2
황시은 ―― 예쁜 예감 외 4

나의 詩 나의 삶
홍진기 ―― 막차를 탄 여유로

작고 시인을 찾아
정규화 ―― 영산홍
이문형 ―― 돌멩이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