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엄마, 정말 미안해

엄마, 정말 미안해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

김현태 (지은이), 조숙은 (그림)
두리미디어
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5,8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16개 34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엄마, 정말 미안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 정말 미안해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7151765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07-12-01

책 소개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한없이 미루고, 내려놓고, 숨기며 살아온 어머니들의 삶을 찬미하는 일화들을 모은 책이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담은 이야기 외에도, 친구, 가족, 연인 등 다양한 관계들의 소중함을 애틋하게 그려낸 사연들이 함께 실려 있다. 지은이가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처럼 위로와 평온을 주고자 하는 바람으로 쓴 글들이다.

목차

머리말 - 행복은, 줄을 지어 따라옵니다

살며 사랑하며
엄마가 만든 길
곰팡이 꽃
잣죽과 하모니카
엄마, 정말 미안해
오래된 편지
할머니의 졸업장
구두 병원 간호사
그리움의 바다
할머니의 수레
확인 전화
색종이 카네이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아버지의 코 고는 소리
어머니와 카레

그럼에도 따뜻한 세상
칼국수와 실장갑
붕어빵 이야기
나쁜 남자 친구, 이필영
친절한 민주 씨
사랑합니다, 고객님
반짝반짝 보석처럼
백미러 속 119 구급차
꿈꾸는 연주회
가장 노릇
공짜 안경
코피 팀장의 행복한 귀가
웃기는 체벌
희망의 크기만큼
달걀 세 판 우체부
사랑의 자장면

저자소개

김현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했으며,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된 후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책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오떡순 유튜버》, 《제주도가 지도에서 사라졌다》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조숙은 (그림)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고 방송국에서 컴퓨터 그래픽 일을 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항상 솔직하면서도 즐거운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가 바로 그 개예요》《엄마, 정말 미안해》《장영실》《줄을 찾으러 간 마우이》《마을을 바꾼 꽃씨》 등이 있어요.
펼치기

책속에서

괜히 아침에 엄마에게 짜증내고 화낸 것이 미안했던지 용희는 머리를 긁적거렸다. 그리고는 엄마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서둘러 걸어갔다. 한참을 걸었는데도 엄마가 만든 길은 끝나지 않았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용희는 왠지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따끔따끔해지기 시작했다. 멀미가 나는 것처럼 울렁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학교에 도착한 용희는 끝내 왈칵 눈물을 쏟고 말았다. 집에서 학교까지, 거의 삼백 미터가 넘는 길에 내린 눈을 엄마가 모두 치워 놓았던 것이다. - '살며 사랑하며' 중에서

내 손으로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내 발로 걸어서 회사에 나갈 수 있다는 것, 내 눈으로 책을 보고 텔레비전을 볼 수 있다는 것, 내 귀로 아름답게 노래하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그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당신은 아십니까? 이 세상에는 그 평범한 일도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힘들어도 애써 그걸 숨기며 일부러 더 크게 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흔아홉 개의 절망보다도 단 한 개의 희망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축복받은, 행복한 오늘을 산다는 것, 그리고 내일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 '그럼에도 따뜻한 세상'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