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봐요, 내 말 듣고 있어요?

이봐요, 내 말 듣고 있어요?

(까칠하고, 답답하고, 꽉 막힌 상대와 소통하는 다섯 가지 비결)

베버리 D. 플랙싱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다른세상
2011-12-15
  |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봐요, 내 말 듣고 있어요?

책 정보

· 제목 : 이봐요, 내 말 듣고 있어요? (까칠하고, 답답하고, 꽉 막힌 상대와 소통하는 다섯 가지 비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77661424
· 쪽수 : 160쪽

책 소개

오늘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단어는 무엇일까? 바로 ‘소통’이다. 직장에서는 일 잘하는 직원보다 말 통하는 직원을 선호하고, 청춘남녀는 하나같이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는다. 베버리 D. 플랙싱턴은 모든 소통의 문제가 ‘필터’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목차

서문
늘 누군가와 소통해야 하는 당신에게
비결 1. 내가 전부!
비결 2. 우리 사이를 막는 행동 유형
비결 3. 행동보다 더 많은 걸 말해 주는 가치관
비결 4. 무슨 뜻인지 안다고 넘겨짚지 말 것
비결 5. 난 괜찮아, 당신은 전혀 안 괜찮아!
다 한데 모아, 이제 어쩐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베버리 D. 플랙싱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포크 대학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고, 현재 서포크 대학의 겸임교수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소기업 경영학, 조직행동학,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 까다로운 사람 다루는 법 등을 강의했다. 1995년에 창설한 ‘컬레버레이티브(The Collaborative)’라는 컨설팅 기업도 운영하고 있다. 2008년에는 컨설턴트 동료와 합작으로 재정 상담 사이트 AdvisorsTrusted-Advisor.com을 시작했다. 현재 공인 직업행동 분석가이자 공인 직업가치관 분석가로 일하고 있다. 또한 15년 넘게 공인 최면 전문가이자 공인 최면 요법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 연설가이기도 하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과도 일대일로 컨설팅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개인?경력?기업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정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효과적인 경영을 위한 7단계》를 썼고, 《부의 축적:안심하고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결정을 위한 소비자 지침》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세 자녀와 네 마리의 개,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매사추세츠에서 살고 있다.
펼치기
공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모든 자기 계발서가 상대의 입장에서 보고 공감하면,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럴 듯한 말이지만, 내가 나만의 필터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상대의 입장이 되기 싫다는 말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상대의 입장이 마음에 들지 않고, 그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까다로운 사람들 다루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 ‘까다로운’을 명확히 정의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화이트보드에 특징들을 나열하면, 어떤 이는 경청하지 않는 사람을 잘 지내기 어려운 상대로 보는 반면, 다른 사람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아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본다. 다른 사람은 ‘몰아대는’ 사람들을 어렵게 여기는 반면, 다른 사람은 대담하고 똑 부러진다고 생각한다. ‘까다로운’의 정의는 강의실의 학생 수 만큼이나 다양하다.


우리는 대기업의 고위층 ―때로는 최고위층― 인사들과 일하면서, 조직에 대한 점검과 세일즈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그런데 그들은 느닷없이 배우자가 이 정보를 이용하게 해 줄 수 있느냐고 묻는다! 성공한 비즈니스맨들이 우리에게 마음을 열고 가정사를 털어놓는 이유가 뭘까?
답은 간단하다. 자신의 행동 유형을 알면서 눈이 뜨이는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