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송 인생

프롤로그 (이상용)

제1장 방송은 나의 운명
1. 민방 시대를 연 방송기자 1세대
2. 내근하며 일본어 열공, 공채 1기생 첫 주일 특파원 발령
3. 나의 아버지와 같은 이병철·홍진기 회장
4. 보도국장 6개월 만에 YH사건으로 부국장으로 강등
5. KBS 초대 보도본부장 취임
6. 일요일 밤 9시 <뉴스파노라마>, 한국 TV뉴스의 새 지평 개척
7. 이산가족방송 추진본부장으로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의 영광
8. LA올림픽 방송단장, 금메달 쏟아지는데 NHK 위성시간 빌려 위기 모면
9. 한국 방송 사상 첫 단독 앵커 시대 열어

제2장 ‘방송전문가’로 정계 입문
1. 전두환 대통령이 가로막은(?) 전국구 뚫고 국회 입성
2. “여러분의 리포트가 국민 의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말 남기고 현업 떠나
3. 보좌역 신설 건의로 노태우 대표와 인연 맺고 나중에 킹메이커까지
4. 문공부 차관으로, 공·민영 방송 체제 추진, SBS 탄생
5. 케이블TV 조기 도입 결정
6. 한국방송기자클럽의 산파역

제3장 후회 없는 정치 인생과 방송과의 끈질긴 인연
1. 국무총리 두 분의 비서실장 연임 진기록
2. ‘밀가루’ 사건으로 사표 냈으나 반려
3. 금배지 두 번 달고 은퇴하려는데, 민주계 추천으로 3선 턱걸이
4. 방송전문가로서 선거와 정치 홍보의 선진화에 기여
5. 국회 사무총장 재임 시,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안 통과 지켜봐
6. 미국 의회방송 C-SPAN 본받은 국회방송 설립 주도
7. 위성DMB 설립 법안, 의장 직권상정으로 본회의 통과 막후에서 조정

제4장 공직을 떠나서도 바쁜 나날들
1. 민간 방송전문연구기관의 효시, ‘21세기방송연구소’ 설립
2. ‘헌정’지, 한국방송비평학회 등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발표
3. 한나라당 당내 경선 여론조사 맡았다가 양쪽으로부터 시달려
4. 방송기자는 ‘공익성’과 ‘공정성’을 잊지 말아야
5. 꾸준한 사회활동과 방송인들과의 폭넓은 교유

에필로그
지은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