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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7824058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8-11-30
책 소개
목차
1부 성령이 예수를 영화롭게 하리라
1. 성령께서 오셨다
2.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선물
3. 궁핍 가운데 풍요
4. 가장 위대한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5. 성령의 전
6. 왜 성령 세례를 받는가?
7. 예수님의 관점
8. 부활절 메시지
9. 중립은 없다
10. 친애하는 두려운 분, 주님
11. 주님의 기쁨
12. 귀를 기울여야 할 주의 음성
13. 이제 주를 봅니다
2부 주의 능력으로 승리하리라
14. 광야 생활
15. 하나님의 희생
16. 패배에 대한 두려움
17. 헌신에 의한 발견
18. 잃어야 얻는다
19. 승리의 묵시
20. 새하늘과 새땅을 보라
21. 기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22. 하나님의 이름으로
23. 용서의 능력
24. 하나님이 부르실 때
25. 영적 착각에서 벗어나라
26. 하나님과 함께하는 골방
3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순종하리라
27. 슬픔의 증거
28. 진심과 실체 사이
29. 헌신된 ‘우리’인가 ‘나’인가?
30. 내적 사역
31. 그리스도의 면류관과 언약을 위하여
32. 빛 가운데 거하기
33.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
34. 그리스도 안에서 바울 따라하기
35. 제자도
36. 믿음에 관한 사역자의 길
37. 예수께 나아가는 삶
책속에서
성령께서는 모든 능력의 충만 가운데 인격적으로 이곳에 와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을 드러내는 차원에서 역사한다. 곧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만 역사하신다. 성령을 받는 자는 영광을 입으신 예수님께 생명을 받는다. 이제 성령께서 비추시는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완성된 구원을 이해할 수 있다.
- <1장 성령께서 오셨다> 중에서
우리 주님은 우리가 전혀 시작할 수 없는 곳인 인간의 궁핍의 지점에서 시작하신다. 인간이 궁핍의 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최고의 축복이다. 본성적으로 우리는 결핍이나 가난에서 시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실체를 대면하기까지 주님의 호소는 우리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다.
- <3장 궁핍 가운데 풍요> 중에서
우리 안에 임하시는 성령은 우리가 예수님을 위하여 뭔가를 ‘하도록 하는’ 영이 아니라 우리로 주님의 완전한 기쁨이 ‘되게 하는’ 영이다.
- <3장 궁핍 가운데 풍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