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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77825802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6-10-17
책 소개
목차
1장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
- 고난과 아픔의 광야를 걷는 이들에게 사랑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이야기
옥명화 - 나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
김용환 - 인생의 얍복나루에서 만난 극동방송 새벽예배
도창교 - 악몽 속에서 만난 106.9MHz
이혜영 - 하나님의 열심으로 피어난 소망
송인희 - 15년의 암 투병을 지나, 오늘도 감사입니다
김동숙 - 남편이 남겨 준 선물
이경숙 - 전파를 타고 찾아오신 하나님
조미경 - 고난 가운데서 붙든 하나님
오정화 - 나의 오래된 숙제를 풀어 준 참 고마운 친구, 나의 극동방송
전진영 - 나는 살고 싶었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백혜진 - 응답의 통로
차영호 - 어둠을 뚫고 흐른 주파수, 내 삶을 찬양이 되게 하시며
정현주 - 나를 살린 한 곡의 찬양
익명의 대전극동방송 청취자 - 극동방송을 통해 내게 다가오신 하나님
이명주 - 일상의 습관이 내게 돌려준 축복
김옥화 - 복음의 나팔이 울려 퍼지던 날, 나도 그곳에 있었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대한민국 최초의 대외방송
| 부록 |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이름, 전파선교사
2장 “땅 끝까지 이르러”(행 1:8)
- 국경과 장벽을 뛰어넘어 어둠의 땅에 생명이 전해진 이야기
김정연 - 새벽 4시 약속의 응답, “잘 받았습니다”
조평화 - 라디오에서 찬양이 멈췄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북한에서 매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복음
주경배 - 나는 거기서 희망을 들었다
송옥석 - 국경과 바다를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
문명선 - 오늘도 누군가 듣고 있다는 믿음으로
김일혁 - 꺼지지 않은 신앙의 불씨
김형수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연모세 - 그 소리가 나를 살렸어요
| 부록 |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서 - 전도프로젝트
3장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롬 10:16)
- 치열한 사역의 현장에서 기적을 이뤄가시는 하나님 이야기
박광현 - 우리의 집보다 먼저 지은 1,700채의 카라반
조시현 - Good Shepherd
전정호 - 파도를 넘어온 복음, 그리고 한 가정
조현진 - 들려온 복음, 드려진 삶
장대진 - 세 번의 장례식과 한 번의 수술
유진삼 - 지나온 70년을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이진아 - 가장 행복한 사람, 故구필문 집사님 이야기
채평기 - 하나님께서 써 내려가신 20년의 이야기
최정민 - 도착했을 때, 이미 봄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극동방송의 중요한 동역자, 운영위원회
최병훈 - 시골 소년이 듣던 라디오 방송, 기적의 일터가 되다
박형진 - 매달 받는 은혜
김보령 - 작은 우리를 통해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FEBC 그리고 아세아방송, 17억 영혼을 향한 생명의 소리
| 부록 | 바다를 건너온 편지
4장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 사랑의 섬김과 헌신으로 함께 세워져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이야기
장종진 - 나는 돌아온 탕자입니다
박래근 - 두 번째 선교사를 기다리다
정현석 - 라디오에서 시작된 기적
서생석 - 라디오 전파를 타고 흐르는 눈물, 소망의 자리에서
최혜심 - 무대 위의 박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역사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새로운 세대에게 이어지는 복음
임유우 - 국경을 넘어 세계를 품는 전파
김종구 - 43년 친구 극동방송
김성진 - 극동방송과 함께한 30년
염혜경 - 20년 동안 내 삶을 비춘 복음의 전파
하미주 - 극동방송과 함께하는 믿음의 여정
서영숙 - 우상의 자리마다 복음이 피어나다
김영심 - 주파수에 실려 온 생명의 노래
전정배 -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
| 부록 | 생명을 전하는 이름, 전파선교사
마지막 이야기
책속에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목사님의 말씀과 찬송가는 갈증에 허덕이던 나의 영혼을 적셔 주었다. 운전대를 잡은 채 쏟아낸 눈물은 비참함이 아닌,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나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안도와 감사의 고백이었다. 그날 이후 목적지 없이 떠돌던 차량은 나만의 뜨거운 새벽 예배당이 되었다.
우리는 전파가 어디까지 닿는지 모두 알 수 없다. 누가 이 방송을 듣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다. 오늘도 하나님의 복음은 전파를 타고 국경을 넘어 흘러가고 있으며, 그 말씀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생명을 살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날 나는 알았다. 전파는 단순히 소리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군가에게는 한 줄기 빛이 되며,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되며, 죽음 앞에 선 사람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손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