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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이 보배다

잡념이 보배다

(마음에 평화와 위로를 주는 명상 여행)

김성수 (지은이)
생각하는백성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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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이 보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잡념이 보배다 (마음에 평화와 위로를 주는 명상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78322041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6-06-20

책 소개

현대인들을 위한 명상 길잡이. 명상을 위한 몸과 마음의 자세는 물론 자기 관찰, 자각하기, 인정하기 등 명상의 여러 단계를 나누어 설명한다. 특히 명상의 첫걸음으로 '잡념'을 주목한다. 잡념을 쓸데없는 것으로만 보지 않고, 내 안의 잡념을 살펴보는 것이 곧 명상의 출발이자 나를 찾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목차

제1장 잡념과 고요함
1. 나에게 던지는 질문
2. 잡념이 보배다
3. 명상은 용기가 필요하다
4. 명상엔 경계가 없다

제2장 명상을 위한 몸과 마음의 자세
1. 흥겨운 마음놀이
2. 고요함을 붙잡으면 고요하지 않다
3. '사람'이 되어가는 공부
4. 명상의 자세
5. 마음공부와 척추의 관계
6. 목의 힘을 빼라
7. 눈이 팔십이다
8. 몸과 마음이 물처럼 흐르게 하라
9. 부정적인 생각과 기억의 작용
10.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

제3장 명상의 시작, 자기 관찰
1.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2. 몸 바라보기
3. 관찰은 영화 보듯이
4. 잠재의식을 관찰하라
5. 관찰은 햇빛놀이다
6. 호흡을 관찰하라
7.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호흡 관찰
8. 호흡은 마음공부의 기둥이다
9. 과거의 그림자도 명상거리
10. 인생 전체를 관찰하라
11. 마음밭 넓히기
12. 다시, 몸 바라보기
13. 진정한 자각은 자신의 모든 걸 인정하는 것
14. 마음 관찰로 삶을 바꾼다
15. 필름을 거꾸로 돌리면서 관찰하라
16. 반복해서 관찰하라
17. 멋대로 노트

제4장 자각하기
1. 자각은 명상의 핵심
2. 생활 속에서 자각하라
3. 자각은 바로 이 순간에 깨어 있는 것
4. 아름다운 식사 시간을 자각하라
5. 자각은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제5장 인정하기
1. 명상은 질문이다
2. 당신은 이미 해답을 알고 있다
3.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4. 인정하면 드러난다
5. 육신은 마음 덩어리
6. 인정하는 순간 변한다
7. 먹구름 뒤에 햇빛이 있다
8. 다시 호흡을 살펴보라
9. 비운다는 것

6장 비우기
1. 무엇을 비울 것인가
2. 마음 비우기의 시작
3. 비우기 싫으면 괜히 두리번거린다
4. 살맛나지 않을 때 마음 비우는 법
5. 마음으로 몸을 비우고 몸으로 마음을 비운다
6. 몸의 진실을 비워라
7. 기억의 그림자를 비워라
8. 내 안의 술 취한 원숭이를 비우는 법
9. 비웠다는 마음조차 비워라
10. 놀이처럼 명상하면서 비운다
11. 그래도 나는 가끔 비우기가 망설여진다
12. 텅 빈 자리에서

제7장 목표 세우기
1. 사무치게 원하는 마음
2. 그림은 최대한 자세하게
3. 목표 의식과 원 세우기는 다르다
4. 빈 마음의 소망은 우주가 듣는다

저자소개

김성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음과학연구소 소장. 한국글쓰기명상협회 회장. 1993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욕실」(필명: 김승효)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소설 작업 및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일과 관계에서 오는 마음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찾던 중, 명상 아카데미에서 혜봉 선생을 만나 ‘알아차림 선명상’, ‘간화선’, ‘티벳 명상법’ 등 다양한 수행법을 공부했다. 그와 함께 삶 속에서 쉽게 명상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글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명상학 박사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명상 이론과 실제’, ‘현대 명상의 이해’, ‘명상 프로그램 연구’ 등을 강의했다. 또한 글쓰기라는 대중적 실천이 명상의 내적 기제와 유사하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글쓰기 명상’이라는 명상 장르를 기획하고, 논문 역시 ‘글쓰기 명상’을 주제로 연구했다. 지금은 기업체 직원, 가정 폭력 피해자 및 가해자, 공무원, 재소자, 국가폭력 트라우마 센터 등 다양한 계층 사람을 대상으로 명상을 안내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 명상』, 『잡념이 보배다』, 『다른 사람 다른 명상』(공저), 장편소설 『너의 날개가 수상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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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명상이란 떠다니는 숱한 생각들을 쉬게 하고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바라보는 일이다. 몸의 모든 근육이 충분히 이완되고 정신이 깨어 있다면 바로 명상 차원에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잡념들이 문제다. 눈만 감으면 봇물 쏟아지듯 터져 올라오는 그것들. 그러다 보니 당신은 명상이 아닌 망상을 붙잡기도 한다.

몸과 마음이 고요한 사람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질을 갖고 있어야 하는 거야. 난 명상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야. 이런 건 수행자들이나 하는 어려운 공부야.

이런 '생각'이 바로 망상이다. 이런 생각이 망상이라니! 그렇다. 망상이란 자기만의 생각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꼬리에 꼬리를 무슨 생각 이어가기'의 고수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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