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텃밭에

■ 작가의 말

1장 행복한 분식집
행복한 분식집
봄, 봄이다
풀벌레 소리
지켜지지 않은 약속
그 때가 바로 지금인데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우리반의 우진이
그리울 양평 땅
다시 가 보고 싶은 섬, 사량도
진흙과 아이들
어미 마음
이 잡기 의 추억
천관산 억새밭에서

2장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
참 이쁜년, 모란이 가다
행복Ⅰ
행복Ⅱ
우리반의 나팔꽃
시계, 아! 그 시계가
떡 파티
타오르는 불길 앞에서
호박 두 덩이
어둠 속의 화해
풍선놀이
하늘에서 온 소포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
향적봉의 나무들

3장 아름다운 삽화
탁구장에서
엄마가 학교에 오신 날
사과밭에서
까치소리
아름다운 삽화
목욕
봄을 기다리며
운동회 날 아침에
선물
공짜에 눈이 팔려
엷어진 가을 햇살 속에서
탁구 사랑

4장 꿈이 담긴 고깔모자
꿈이 담긴 고깔모자
학교 앞 문방구
화려한 외식
엄마
초등학교 1학년
어머니의 밭
쌤, 가다
원 없이 뛰어 행복했다
아카시아 꽃비를 맞으며
휴일이 좋다
봉정암의 진신 사리탑을 마주하고
신발 두 켤레
노을 지는 숲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