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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페페로니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78541237
· 쪽수 : 191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78541237
· 쪽수 : 191쪽
책 소개
스파게티 스파게토는 어느 날 엄마를 찾고 싶다는 앵무세 토니와 함께 페페로니엔이라는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매운 청량고추를 한 자루나 먹고서야 도착한 페페로니엔에서는 상상도 못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나와 클라라 누나>를 쓴 디미테르 잉키오프의 작품.
목차
더 현명한 사람이 양보한다
페페로니엔으로 떠난 이상한 여행
감동적인 만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신나는 삶이 시작되다
구르케 자매
예기지 못했던 사건
갑자기 곤경에 빠진 나와 앵무새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새로운 안경을 받고 우스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프리코 청장과의 대화
로트 파프리코 청장이 한 가지 제안을 하다
토니가 다시 나타나다
예기치 못한 방문
행운이 나를 떠나 버렸나?
운명의 제비뽑기
여러분에게 들려 줄 충고
토니는 영리한 녀석
여론을 담당하는 관청
관리자들의 나라
대단히 놀라운 일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어
확성기 싸움
기발한 생각이 없을까?
교수형을 당하게 된 어느 대학생
책속에서
페페로니엔으로 가본 적이 있나요?
없다고요?
그럼 당신은 많은 것을 놓친 셈입니다. 왜냐하면 페페로니엔은 꼭 한번 여행할 만한 곳이거든요. 그곳은 말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이고 따라서 행복한 사람들만 살 수 있답니다. 불행한 사람들은 근처에 있는 나무에 매달아 교수형에 처하지요. 그러니 살아남은 페페로니엔 사람들은 하나같이 매우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그들은 하루에 두 번씩 웃는 시간도 가집니다. 경찰의 감시 하에 아침에 30분간, 저녁에 30분간 웃어요. 법에 "웃으면 행복하다."라고 나와있기 때문이죠.
-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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