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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5가지 습관

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5가지 습관 (보급판 문고본)

마츠우라 에이코 (지은이), 김윤식 (옮긴이)
  |  
큰나무
2011-05-25
  |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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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5가지 습관

책 정보

· 제목 : 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5가지 습관 (보급판 문고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8912662
· 쪽수 : 156쪽

책 소개

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이른바 운 좋은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된 사고방식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기본은 바로 '결국에는 다 잘 될 거야!'라는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목차

일부 차례

1. 잘 되는 ‘놈’들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
무엇을 할까 보다는 무엇을 하지 말까 / 집착하고 있다면 버려라 / 무소유 그것이 최고의 자유다 / 이겨내지 못할 일이란 없다 / 어떤 일이라도 바라던 바라고 생각하자 / 나쁜 일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 고민거리를 의식하지 말자 / 모르는 것을 깊이 생각하지 말자 / 관점을 달리해 보자

2. 잘 되는 ‘놈’의 입버릇
“어쩌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인생이지.” / “행복해, 만족해, 감사해” / “오호!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하고 싶은 일은 써서 붙여놓자 / 구애받는 것이 입으로 나온다 / 불평, 불만을 받아들이는 법

저자소개

마츠우라 에이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도쿠시마 현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 문학부 졸업. 도쿠시마 현에서의 12년간 공직생활을 마친 후, 1993년에 진언종(眞言宗)의 주지 승려가 됨. 1999년 (주)영광사(英光舍)라는 출판사를 열고 ‘인생은 즐기기 위한 것이다!’라는 주제로 여러 책을 기획하며, 동시에 칼럼니스트로서 활약. 현대 심리학의 기본 틀에 노장사상과 밀교, 아울러 선 사상을 접목시킨 칼럼 「깨우침의 한마디」가 메일 매거진(mail magazine)에 게재되면서 널리 호평받고 있다. 저서로는 <깨우침의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진다(英光舍)>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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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6년 서울 노량진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지은이의 여유로운 삶의 자세 추구에 전적으로 동감하여, 그러한 삶을 목표로, 아울러 나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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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5) 어떤 일이라도 바라던 바라고 생각하자

“왜 나만 이런 고생을 해야 되는 거야.” 혹은 “어째서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됐지.”라며 씩-씩-거리며 화내고 싶어질 때 이런 생각을 가져보자.
“어쩌면 지금 겪는 이 일들이야 말로 진정한 내 자신이 바라던 일 아니었을까?”라고 말이다.

물론 지금 당장은 그러한 상황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이런 상황도 경험해 두자. 어차피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살아갈 세상 아닌가, 뭐.”라며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나 또한 그러한 경험이 있었다. 직장생활 시절 엄하다 못해 못살게 군다 싶을 정도의 상사가 있었다. 나는 그 상사를 싫어했었지만, ‘이런 종류의 사람과도 알고 지내고 싶어했던 것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을 바꿔 가진 순간부터는 상사의 태도도 그다지 마음에 걸리지 않게 되었고, 서서히 서로 마음도 맞춰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사고방식 하나를 달리한 것만으로 그 다음 일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행운을 부르는 지혜 5
*“이런 일도 경험하고 싶지 않았었나?”라고 바꿔 생각하면
그때부터는 모든 상황이 한층 더 재미있어 질 것이다.


6) 나쁜 일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부분적」인 것들에 불과하다. 그것들 하나 하나가 모여 전체를 이루기에 그 「부분」이라는 것은 이른바 「디딤돌」에 비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간 기능이 저하 되었을 때 “간이 나빠졌어.”라고 단순하게 말할 수 있겠지만 달리 보면 단순히 간이 나빠졌다는 뜻이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 전체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간이 그러한 상태에 이르렀다고도 할 수 있겠다. 오히려 간이라는 신체부위 한 곳만이 나빠짐으로써 다른 여러 신체부위가 정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몸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더 낳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 「부분」만을 표면적으로 본다면 나쁜 일이라고 느낄 수 있는 일도 있겠지만, 그것은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임을 떠올려보자.
그것이 꼭 신체에만 국한된 일은 아니다.
‘저 녀석만 없으면 ... ’이라고 당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가 조직을 원활히 움직이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지도 모른다. 주변의 싫어하는 사람, 싫어하는 일도 당신 인생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있는데 일조하고 있을지 모른다.

★행운을 부르는 지혜 6
*어딘가에는 필요하기에 존재한다고 고쳐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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