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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7917993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7-09-22
책 소개
목차
인사말 / 6
제1장 잃어버린 에덴 / 11
제2장 가죽옷의 은총 / 21
제3장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대립 / 45
제4장 노아의 제단 / 65
제5장 땅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 / 79
제6장 예배 세우기 / 91
제7장 방주의 건축자 노아, 교회의 건축자 바울 / 105
제8장 21세기 경건주의 새벽예배운동 / 121
제9장 아브라함의 제단 / 127
제10장 제단 쌓고 여호와의 이름 부르기 / 139
제11장 예배 과외 / 169
제12장 가정문제에 개입하시는 주님 / 177
제13장 믿음 테스트 / 197
제14장 이삭의 제단 / 205
제15장 야곱의 제단 / 229
책을 마치며 / 250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리스도인에게 ‘예배 없는 삶’이란,
포도주가 떨어진 혼인 잔칫집에서
예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것을 거절하는 삶입니다.(요 2:3)
우리들은 시시때때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넘어지고 침륜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정당화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자꾸만 넘어지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은
처음을 성령으로 시작했다 하더라도 넘어짐의 내성이 생겨서
마지막을 육체로 넘어지는 체질의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이것은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분의 말씀에 순복하지 않는다면 예외는 없습니다.
‘순복’이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
둘째, 나 자신을 철저하게 하나님의 통제 아래에 복속하는 것
셋째, 그 상태로 주님을 따르는 것
순복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예배’를 통해서 주어집니다.
예배 가운데 가감없이 쏟아지는 하나님의 복음으로
실제로 자신들이 저주받아 죽을 자임을 깨달아 크게 뉘우치고
자복의 역사가 매일의 예배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