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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의수세보원

강의 동의수세보원

이제마 (지은이), 추만호 (옮긴이)
창해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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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의수세보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강의 동의수세보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88979197839
· 쪽수 : 479쪽
· 출판일 : 2008-01-28

책 소개

조선 후기에 리제마가 저술한 독창적인 사상의학서 <동의수세보원>을 추만호에 의해 ‘태양인 리제마 식’으로 풀이한 책. 인체의 신비를 풀어가면서 우리 마음과 몸에서 작동하는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병과 치료를, 특히 마음의 치유를 병의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목차

계룡산 사자봉에 눈이 내린다
개요
일러두기

제1권
성명론이다
사단론이다
확충론이다
장부론이다

제2권
의원론이다.
소음인이 신에 뜨거운 기운을 받아 몸 겉이 뜨거운 병을 말한다
소음인이 위에 차가운 기운을 받아 몸속이 차가운 병을 말한다
소음인병에 대해 자연스럽게 말한다.

장중경의 『상한론』중 소음인병에 경험하여 마련한 스물세가지 처방
송ㆍ원ㆍ명 3대 의학자들의 저술 중 소음인병에 경험하여 쓴 중요한 약 열세가지 처방과
파두가 들어있는 여섯 가지 처방
소음인병에 응용하여 새로 마련한 중요한 약 스물네 가지 처방

제3권
소양인이 비에 찬 기운을 받아 몸 겉이 차가운 병을 말한다
소양인이 위에 뜨거운 기운을 받아 몸속이 뜨거운 병을 말한다
소양인병에 대해 자연스럽게 말한다.

장중경의 『상한론』중 소양인병에 경험하여 마련한 열 가지 처방
원ㆍ명 2대 의학자들의 저술 중 소양인병에 경험하여 쓴 중요한 약 아홉 가지 처방
소양인병에 응용하여 새로 마련한 중요한 약 열일곱 가지 처방

제4권
태음인이 위완에 찬 기운을 받아 몸 겉이 찬 병을 말한다
태음인이 간에 뜨거운 기운을 받아 몸속이 뜨거운 병을 말한다

장중경의 『상한론』중 태음인병에 경험하여 마련한 네 가지 처방
당ㆍ송ㆍ명 3대 의학자들의 저술 중 태음인병에 경험하여 쓴 중요한 약 아홉 가지 처방
태음인병에 응용하여 새로 마련한 중요한 약 스물네 가지 처방

태양인의 허리뼈에 생긴 몸 겉의 병을 말한다.
태양인의 소장에 생긴 몸속의 병을 말한다

『본초』에 실려 있는 태양인병에 경험한 중요한 단방 10종 및 리천과 공신이 경험한 중요한 단방 2종
태양인병에 응용하여 새로 마련한 두 가지 처방

광제설이다.
사상인 변증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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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제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창시자이다. 사상의학이란 네 가지 유형에 따라 인간의 체질을 구분하고, 이로써 성격, 관계방식, 병증, 치료법을 설명하는 의학을 말한다. 그는 고을 군수로 등용되어 반란을 평정하던 무반의 관리였다. 의관의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젊은 시절 의원을 꿈꾼 것도 아니었다. 중년에 접어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던 중 심신의 질병에 관심을 가지면서 의원으로 인생역전을 이룬 사람이다. 저술로 『격치고』와 『동의수세보원』 등이 있다. 『격치고』는 저술기간만 장장 13년으로 마음의 이치를 탐구한 책이다. 『동의수세보원』은 사상체질을 처음으로 선보인 책으로 몸과 마음의 치료를 하나로 연결시킨 의학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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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만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5년(출생) : 음력 11월 26일 대전에서 출생 1973(18세) : 한밤중 괘종 치는 소리에 색공의 관문 돌파 1974(19세) : 대전행 시외버스에서 원의 순환고리 꿰뚫다 1975(20세) : 깨우침조차 아무 것도 아님을 깨우치다 1982~1991(37세) : 수학시절, 민추 국역연수원 연수부 연구부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1992~2006(52세) : 떠돌며 세상을 맛보다 2007~2014(60세) : 계룡산 청련도관에 은거 모르고 의심나는 것을 풀고 실천하기 위해 『천자문강의』『동학사』『사상』『강의 동의수세보원』『시를 읊노라니 감흥에 젖어라』등 22권을 쓰다 사상의 세계를 궁구한 이후, 계룡산에서 공부하며 자연인으로 산다. 고전강의를 하러 서울 나들이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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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본성.감정.본성기운.감정기운은 그물코 네 코다.
가로 세로 네 코의 그물을 펼쳐,
우리네 정신심리의 팔딱팔딱 날뛰는
애노희락 네 빛깔의 고기들을 건져 올린다.

‘성명론’은 본성과 운명이라는 두 개의 떡이다.
‘사단론’은 본성과 감정이라는 두 개의 떡이다.
‘확충론’은 성명론과 사단론을 버무린 고물이다.
‘장부론’은 고물로 버무린 네 개의 떡을
마음이라는 입으로 꿀꺽 삼킨다.

네 개의 떡인 사상이 두 손의 음양으로,
두 손의 음양에서 입속의 태극으로 들어간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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