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2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2

(꿈을 찾는 어린이에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항재 (옮긴이)
다산기획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8,100원 -10% 2,500원
450원
10,1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2 (꿈을 찾는 어린이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79380309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08-12-17

책 소개

처음으로 톨스토이의 이야기를 만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 건강한 웃음과 함께 창의력과 판단력, 상상력을 길러주기 위해 톨스토이가 쓴 200편 이상의 이야기들은 교육적이면서도 뛰어난 문학작품이다. 러시아와 세계의 옛이야기, 동화와 우화, 과학과 역사 이야기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 썼다.

목차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

제 꾀에 넘어간 여우
고양이에게서 살아남기
왜 다람쥐는 늘 즐거울까?
배고픈 대신 자유롭게 살겠어
은혜를 잊어버린 늑대
농부는 거위를 어떻게 나누었나?
곤장 쉰 대를 상으로 받으려 한 농부
누가 더 지혜로울까?
말싸움을 좋아하는 개암나무
수탉이 고양이보다 무섭다고?
완두콩 한 알이 떨어졌어요
누가 더 힘들었을까?
아무것도 얻지 못한 개
공부만 하는 아들
토끼들의 결정
농부의 엉터리 계산
누구를 위한 친절일까?
그게 바로 내 도끼
여우와 두루미는 친구가 되었을까?
왜 박쥐는 외톨이가 되었을까?
곰의 귀엣말
나 하나보다 힘센 우리
포도밭에 숨겨진 보물
누구를 위해 사과나무를 심었을까?
소녀와 곰 세 마리
목화에서 나온 아들
거짓말은 어떻게 끝날까?
사람은 두 번 죽지 않는다
도둑이 쓴 모자에 불이 붙었어
물잔을 엎질러 버린 매
헛된 욕심을 부린 토끼
어리석은 새끼양

러시아 속담과 수수께끼
톨스토이가 어린이에게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2

함지를 만드는 아이
기찻길에서 생긴 일
작은 새의 죽음
암소와 가난한 아이들
개미들은 어떻게 과일 잼 단지를 찾아낼까?
학교에 간 필리포크
불이 났어요
새끼 고양이 돌보기
누가 자두를 먹었을까?
참새 쥐프치크
행복한 사람을 찾습니다
아름다움과 진실
엄마 독수리의 사랑
날아라! 어린 백조야
겨울 밤에 회색 토끼가
상어다!
뛰어내려!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토끼의 꾀

톨스토이가 어린이에게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8년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하나 대학 교육에 실망,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삼 년간 방탕한 생활을 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서 군대에서 복무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유년 시절」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하여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렸다. 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면서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에 비판을 가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록』 등을 통해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끊고 손수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하며 빈민 구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민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민담 22편을 썼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는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가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로 꼽기도 했다. 1899년 종교적인 전향 이후의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사유재산 및 저작권 포기 문제로 시작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고민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나 폐렴을 앓다가 아스타포보 역장의 관사에서 영면하였다.
펼치기
이항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단국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의 정치학》, 《사냥꾼의 눈, 시인의 마음》, 《러시아문학의 이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러시아 문학사》, 《첫사랑》, 《루진》, 《아버지와 아들》, 《연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에 대하여》 등이 있고, 러시아문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가난한 농부의 집에 방이 떨어졌습니다. 농부는 지주한테 가서 빵을 얻으려 했습니다. 그 대신 거위를 잡아서 기름에 튀겨 가지고 갔습니다.
지주는 튀긴 거위를 받아들고 농부에게 말했습니다. "고맙네 ,거위를 들고 오다니. 그런데 자네가 가져온 거위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모르겠구먼. 우리 집에는 아내와 두 아들과 두 딸이 있지 않나. 모두가 마음이 상하지 않게 하려면 이 거위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

p2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