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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546255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16-03-15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다시 희망
다시 희망 ― 13
초여름 맑은 날 늦은 오후의 형식 ― 14
봄이 온전하게 봄이 아닌 이들을 위한 위로 ― 16
비아냥을 이겨 ― 18
겨울의 고해성사 ― 19
어머니의 봄 ― 20
선물 ― 22
벚꽃을 바라보면서 ― 23
우린 몇 번을 죽고 썩어 만났을까 ― 24
내 몸이 십자가였네 ― 25
부활 ― 26
흔들리는 몸은 늘 성실했다 ― 27
돋아나는 것들 ― 28
사람의 봄 ― 29
오월 ― 30
걸레 ― 31
어리석은 믿음 ― 32
우린 서로의 가로등이고 싶다 ― 33
술래 ― 34
제2부 작은 자의 속상함
민들레 ― 37
한숨 ― 38
칡뿌리를 캐면서 ― 39
어머니가 되는 일 ― 40
폐지(廢地) ― 41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 42
눈의 혁명 ― 43
눈의 연대 ― 44
담쟁이 ― 46
사람이 사람을 품다 ― 47
몸과 마음 사이 ― 48
해바라기야 ― 49
한계 ― 50
세상에 위로가 아닌 게 어디 있으랴 ― 51
바람과 풀 ― 52
바람 ― 54
쉬운 일 어려운 일 ― 55
작은 자의 속상함 ― 56
돌을 던지다 ― 57
세상을 바꾸는 당신 ― 58
제3부 쌀쌀함의 축복
갯벌 ― 61
응원 ― 62
하지 ― 63
4·3에 되새기는 밥맛 ― 64
몸살의 맛 ― 66
내 집에 감사 ― 67
들꽃 ― 68
쌀쌀함의 축복 ― 69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 70
잔디 ― 71
진통 ― 72
사람이 선해야 하는 이유 ― 73
빛 속으로 ― 74
왜 사냐고 묻거든 ― 75
사람이 그리운 날 ― 76
뿌리 ― 77
포도 ― 78
제4부 꽃처럼만 살아요
눈물 ― 81
빛과 어둠 ― 82
슬픔 ― 84
사랑할 때 ― 85
가을 단풍 ― 86
여름 ― 87
세상의 풍경 ― 88
아니면 말고 ― 89
당신이 다녀간 흔적 ― 90
입춘대길 ― 91
희망의 곡선 ― 92
수양 ― 94
꽃처럼만 살아요 ― 95
어두워진다는 건 ― 96
나를 찾아서 ― 98
어둠 속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건지도 ― 100
사막으로 변하는 세상 ― 102
박수 ― 103
춘분 ― 104
● 해설 일상의 미학이 열어주는 존재의 신비 / 고계영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