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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들이 피는 꽃

언어들이 피는 꽃

신영철 (지은이)
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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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들이 피는 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언어들이 피는 꽃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547085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18-02-09

목차

제1부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 서문

바람이 삐져 그냥 가네 ― 13
혼자 노는 야심한 밤 ― 14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 15
눈꽃 핀 아침 풍경 ― 16
금빛 은행잎 ― 17
학대받은 육신 ― 18
새벽 샛별이 사는 나라 ― 19
그때 그 집 거기 누가 살았지 ― 20
눈 내리는 풍경 ― 22
설중 매화나무에 앉은 참새 ― 23
밤 강물 ― 24
기척 소리도 없네 ― 26
한 송이의 꽃 ― 27
겨울밤 풍경 소리 ― 28
산속 눈 덮인 외딴집 ― 29
태백산 눈꽃 ― 30
햇빛이 강물에 부서지면 ― 31
전봇대 줄다리기 ― 32
춘란 ― 33
살아간다는 게 그런 것인가 보다 ― 34
산꽃들이 바람을 흔들고 있었다 ― 36

제2부 내 안에 걸어놓은 그림

봄이 오는 소리 ― 39
내 전부를 가지고 온 봄 ― 40
수런대는 봄 ― 42
봄의 풍경 ― 44
내 안에 걸어놓은 그림 ― 45
목련이 피고 있나니 ― 46
봄 동냥배기 품바춤 ― 47
아까운 봄날 ― 48
내 사랑 진달래꽃 님아 ― 49
꽃바람나겠네 ― 50
내 발밑에 와 슬피 눕는다 ― 51
계곡 산천 ― 52
파란 소나무 ― 53
풍경 풍년 ― 54
황진이 꽃 ― 56
갯마을 아낙네 ― 57
바다로 떠난 7월 ― 58
풀잎 위에 이슬 ― 59
찔레꽃 향기 ― 60

제3부 어머니 향기

노란 꽃버선 골담초 나무 ― 63
7월이 앞산을 넘는다 ― 64
우리 며느리 마음 아파 어쩌나 ― 66
어머니 향기 ― 67
무창포 해수욕장 ― 68
죽어도 산 잎새 하나 ― 69
세월이 지치도록 그리운 이름 ― 70
계곡 연못 속의 가을 하늘 ― 71
버려놓은 가을 냄새 ― 72
십자봉에 오르니 ― 73
내 사치로 가을을 뽐내고 있다 ― 74
누구의 시린 아픔입니까 ― 75
현충사 은행나무 길 ― 76
바람아 너랑 나랑 ― 77
바람이 내 가슴에 둥지를 틀었다 ― 78
그렇게 되어 간다 하네 ― 79
외로운 밤새가 되네 ― 80
밤새의 노래 ― 81
가을 단풍 ― 82
그리운 서정이 머물렀다 ― 83
하얀 박꽃 ― 84

제4부 겨울 커피

커피 잔 ― 87
혼자여도 좋은 가을날 ― 88
쫓기는 낙엽 ― 89
따지고 보면 슬플 일도 없는데 ― 90
겨울 커피 ― 91
수능 날 첫눈 ― 92
군고구마 ― 93
뜯어고친 관상 ― 94
태백산 고목 ― 95
꽃은 왜 바람을 흔드나 ― 96
눈 덮인 산사 ― 97
마음에 꽃을 피운다 ― 98
달빛이 외로운 밤 ― 99
삼길포항에는 ― 100
우주의 소리를 듣는다 ― 102
곱은 손 호호 불며 떠나는 가을 ― 103
말이 없는 세상에서 ― 104
가을 마중 ― 106
먼 산만 보네 ― 108

제5부 밤비 소리

헛세월에 수도승만 늙고 ― 111
비 오는 날은 마냥 울었다 ― 112
밤비 소리 ― 114
소주 한 잔의 철학 ― 115
해방둥이 봄 일기 ― 116
태평성대 가을이 왔다 ― 118
가을 망상 ― 119
이별이 슬픈 가을비 ― 120
별빛으로 아롱지는 11월 ― 122
내 할 일이 남아 있는 행복 ― 123
언제나 그리운 것은 고향 ― 124
구름이 울고 가네 ― 126
내일도 기쁨으로 살 예정이다 ― 127
오늘도 그냥 가시렵니까 ― 128
그대 가을이 떠나갔네요 ― 129
그대 쓸쓸 고독해서 떠나셨나요 ― 130
야생화의 눈물 ― 131
예쁜 커피 잔 ― 132
문학에 미친 예술 ― 133

나의 문학관 | 내 삶은 운명적인 철학이었다 ― 135

저자소개

신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공주 출생 •월간 『문학세계』 등단(2014년) •제13회 문학세계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제19회 문학세계문학상 시 부분 본상 수상 •문학세계문인회 정회원 •월간 『문학세계』, 계간 『시세계』 운영·홍보위원 •(사)세계문인협회 이사 •시집 ‌『아침 해는 다시 웃더라』 『내 안의 나를 찾아』 『언어들이 피는 꽃』 『공간에 두고 가는 언어』 『그리움이 아프다』 『흔적』 『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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