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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549522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5-04-10
책 소개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가족(家族)이라는 이름
태풍(颱風)과 아비 ― 15
부부(夫婦) ― 16
수박 ― 18
기억(記憶)하고 추억(追憶)하며 ― 19
나에겐 슬픈 봄 ― 20
만남 뒤엔 이별이 ― 22
그리움 하나 별이 되고 ― 24
내 아이만큼 빠른 세월(歲月) ― 26
시집오고 장가가는 녀석들 ― 27
기쁜 슬픔 ― 28
아버지의 모습 ― 30
평생반려증표(平生伴侶證票) 『사람 “人”』 ― 32
뽀뽀와 잔소리 ― 34
제2부 사모곡(思母曲)
엄마와의 데이트 ― 37
엄마와 홍시 ― 38
성묘 ― 40
엄마의 보리밥 바구니 ― 41
그리운 어머니의 밥상 ― 42
잔술 ― 44
어머니 (1) ― 46
밥투정 ― 48
동지팥죽 ― 50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 51
어머니 (2) ― 52
제3부 동심(童心)
할매와 손주 ― 55
썰매와 양말 구멍 ― 56
눈사람 ― 58
크레용 ― 60
연 ― 62
바람을 보는 아이 ― 64
붕어빵과 잉어빵 ― 66
꼬마와 나비 ― 67
첫눈 ― 68
아이와 담근 감 ― 70
우리 엄마 ― 72
제4부 추억(追憶)은 가슴에 묻고
까치가 전한 이별 ― 75
추억(追憶)은 가슴에 묻고 ― 76
젊은 날의 이별 ― 78
별만 헤이던 사랑 ― 80
이별 기억 ― 82
아픈 기억 ― 83
오뉴월 개꿈 ― 84
그대 떠나던 날 ― 86
날아간 새 ― 87
순이와 달과 개와 님 ― 88
마음으로 쓰는 편지 ― 89
고독만 영근 계절 ― 90
제5부 역사(歷史)의 향기(香氣)
밝은 땅 昆陽 ― 95
世宗과 高若海 ― 96
漢陽都城 ― 98
잊혀진 대전(大戰) 부산포해전(釜山浦海戰) ― 100
선진성(船津城) 사쿠라(さくら) ― 103
矗石樓는 말한다 ― 104
論介 忠節서린 義巖 ― 106
龍과 말똥구리 ― 107
제6부 사색의 창(窓)
앵무새의 슬픔 ― 111
거미줄 ― 112
삼랑진역 배장수 ― 114
간이역 풍경 ― 116
석탑(石塔)에 담긴 마음 ― 118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119
대보름달집 ― 120
얼레지 ― 121
과유불급(過猶不及) (2) ― 122
위대한 자연 ― 124
지표 없는 이정표 ― 126
거울 속의 나 ― 127
작은 시골 역의 추억 ― 128
모두가 떠나버린 강은 쓸쓸하다 ― 130
단물 빠진 옥수숫대 ― 132
이앙 ― 134
미쳐라 ― 136
시골 5일장 ― 138
멸치털이 ― 139
풍년 인심(豊年 人心) ― 140
분필 총알 ― 142
사계예찬(四季禮讚) ― 144
습지(濕地)의 사계(四季) ― 145
여름날 오후 ― 146
노방생주(老蚌生珠)의 지혜(知慧) ― 147
기차여행 ― 148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 150
까치밥 ― 151
인정(忍靜) ― 152
올 겨울엔 ― 154
四季 輪廻歌 ― 155
● 마무리 소회 노벨과 잔머리 테크닉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