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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694956
· 쪽수 : 163쪽
· 출판일 : 2015-01-10
목차
시집을 엮으며
제1부 아버지의 노을
아버지의 노을
화산
지하철 역에서
아침, 탄천에서
오후 네시의 꽃
어느 봄날, 나는 꽃이다
다시 길을 열다
외계인은 지금 심심하다
NO. CR2032와의 관계
어찌하라고
노을에 물들다
산수유의 꿈
허수아비
폭포를 타다
좌판
아직 살아 있구나
나무의 무게
달빛이 들어오다
제2부 연습 中이다
연습 中이다
봄바람
그리운 것들
살아갈 이유
타인
내 그리움이 뭐 그리 대수라고
거울
새
우산
그리고 그리움
낙엽
연인의 이름으로
울엄마
액자 속의 그림
바람이 자고 있었다
사랑
너는 나의 껍질이었어
흥순아 보고싶다
해바라기
제3부 나의 기도
나의 기도
달에 빠진 꿈
벌써 화요일
수수께끼
하루살이
애벌레의 희망사항
기타 등등...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
내 몸에 이상 전류가 흐른다
나는 아직 미치지 않았다
장미와 호박
머리카락을 뽑으며
우연히 널 보았을 때
바위 - 바다를 밀어내는
유년의 고향
아직도 눈은 내리고 있는지
.
.
.
제4부 미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는
미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는
가난한 연인
강가에서
단 한 번이라도
마음
살아 있거라
사랑은
그 사람
그렇지만, 하지만
제자리에서
당신은 지금도 행복한가
그 여자
그 이름이 되고 싶다
허공에도
.
.
.
제5부 마음의 상처를 꿰매다
마음의 상처를 꿰매다
생각
감꽃기도
꿈 1 (한낮의 정사)
꿈 2 (진공 청소기)
꿈 3 (바다)
꿈 4 (팻말)
꿈 5 (월정리역)
변신
항아리
파기라, 다시 세상으로
해 그리고 선
폭풍 후
감자
꽃샘추위 1
꽃샘추위 2
봄봄
비밀
겨울 해
간이역
제한구역
신호등을 응시하라
해가 빠지고 있다
금니
바이러스
000 여사
겨울동화
알 수가 없네
제 몸까지 태워가며
늙은 느티나무
나무는
낙화
장미
달
김을 풀칠하다
방음벽과 담쟁이



















